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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깨어남,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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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를 소개하겠습니다. 애착으로 인한 고통과 혼돈과 혼란 속에서 깨달음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케찰코아틀의 계시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고통에 대하여

『그들은 다시 고통에 대해 말씀해 주시길 요청했다: 그러자 그분은 속담으로 그들에게 답하셨다. 고통은 사물에 대한 집착의 대가일 뿐이다. 너희가 어떤 것을 너희 것으로 만든 순간부터 고통에 취약해진다. 그러나 고통은 우리를, 자신을 향해 상승하게 하는 학교라는 걸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를 통해 더러움을 벗고 깨끗해지노라.

너희가 심은 대로 거둘 것이니, 고통은 소유라는 나무의 피할 수 없는 열매이다. 진리를 찾으라. 그러면 진리가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헌신과 초연함의 희생을 실천하자』

장미가 피어나리라

『케찰코아틀께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제 나는 시간의 날개에 푹 빠져 아직 오지 않은 길로 들어섰다. 가는 길의 모퉁이에 들어섰을 때 「희망의 계곡」 위에 잠든 「생명의 도시」가 보였다. 나는 그것을 보고 가까이 가고 싶었으나 친절한 손이 나를 막더니 이렇게 말했다: 형제여, 거기 들어가기 전에 자신을 자세히 살펴보고 자신을 알라. 거기에 다가가는 모든 이가 혼돈에 빠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자신을 들여다보니 나는 확고했고, 나의 빛이 강함을 알아서 거기에 가고 싶었다.

그러다가 나는 광장을 보고 무지가 어떻게 지혜를 채찍질하고, 어떻게 모든 환경을 장악하는지 보고 메스꺼움을 느꼈다. 나는 떠나고 싶었지만, 전에는 내가 들어가지 못하게 막던 손이 이제는 내가 나가는 것을 막고 있었다. 나는 이기심과 위안이 자유라는 옷을 입고 찾아오는 것을 보았고, 모두가 「뭉쳐」 그것에 대해 노래 부르고, 그 「가르침」을 받으려고 팔을 벌린 것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집구석에서 누더기를 입고 버림받은 겸손 자매를 보았다. 그 탄원은 떠들썩한 웃음과 신성 모독에 눌려 질식하고 있었다. 내 뺨에는 눈물이 흘러내렸고 나는 천국에 탄원했다.

나는 다시 한번 햇빛이 주제넘음에 빛을 주고 정직함은 잊어버린 것을 보았다. 마음으로 말하는 자들은 도시 밖으로 쫓겨나고, 아름다운 말로 거짓을 숨기는 자들은 칭찬을 받았다. 나는 성전의 성벽을 들여다보았는데 감정이 자칭 기도 속으로 빠져드는 걸 보았다. 또 많은 사람이 입으로 기도하는 것을 보았지만 마음은 열 개의 열쇠 아래 잠겨 있었다. 나는 제단에서 답을 찾았고, 기도를 인도하는 사람이 다른 누구보다도 마음이 굳게 닫힌 것을 보았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말했다: 가서 그들이 새 씨앗으로 무엇을 하는지 봐야겠다. 도시에 그늘을 드리우는 미래의 나무가 될 테니까. 나는 학교로 내려갔지만, 그들이 아이들에게 단지 잠자기만 가르치는 걸 보고 공포에 질렸는데 모두가 생명의 꿈속에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많은 아이가 울고 있었고 다른 아이들은 이미 반항아로 변하고 말았다.

그런 혼란 앞에서 나는 길모퉁이에 가서 고독을 찾았다. 고독이 내게 다가와서 말했다: 날 봐요, 형제여, 나는 소음으로 꽉 찼고 내 옷은 더러워져 나도 나를 알아보지 못해요. 내가 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당신 마음 위에 잠시 쉬게 해 주세요.

그 후에 나는 또 다른 광장에 갔는데,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모든 언어를 말하는 것을 보았다. 모든 이념은 각자가 자신을 자유의 소유자로 여겼기에 다른 이념과 적대적이었고 그것을 국민에게 넘겨주는 특권을 위해 싸우고 심지어 서로 죽이기까지 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이 가진 유일한 것은 눈물과 피로 쓰인 자유라는 말뿐이었고 모두가 거기에 묶였으며 어떤 사람은 쇠사슬로, 어떤 사람은 금 사슬로 묶인 것을 슬프게 보았다. 그들 가운데서 나는 모두가 함께 자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얼굴에 침 뱉고 비웃고 말로 그를 비난하고 박해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필사적으로 들판을 향해 달려갔고, 그 안에서 한 명에 충분한 에너지만 있는 곳에 네 작물을 심는 척하는 탐욕을 보았다. 나는 작은 새들이 사람의 사악함을 두려워하며 도시에서 도망쳐 높은 나무 위로 숨는 것을 보았다. 나는 나중에 「큰 형」인 인간의 잔혹한 폭식을 달래주려고 도살장에 자신의 무고한 피를 뿌리며 희생되기를 기다리는 동물들의 절박한 비명을 들었다.

그러다가 나는 필사적으로 시간 속으로 돌아가 무릎을 꿇고 지금 일어나는 일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때 돌풍이 불어와 내 귀에 몇 마디 말을 속삭여 주었다: 「진흙에서 장미가 태어나듯이 이 혼돈 속에서 새로운 인간이 탄생할 것이다」

형제여, 그분의 각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너희의 씨앗을 뿌려라. 세상의 삶은 완전한 혼란에 비유할 수 있다. 타락에 비유할 수 있다. 몇몇 위대한 사람은 이 세상의 상황을 개선하는 사명이 있다. 스승의 사명은 인간을 이 세상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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