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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채색하자: 명상으로 자신을 축복하라 - 칭하이 무상사(비건),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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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은 명상 시간입니다. 그게 자신을 위한 가장 좋은 일이에요. 아무도 그걸 줄 수 없지요. 당신만이 자신에게 그것을 줄 수 있어요.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명상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다재다능하며 완전히 깨달은 스승입니다. 세계적인 인도주의자, 환경운동가, 다재다능한 작가, 예술가, 디자이너, 음악가, 영화감독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온 힘을 다해 모든 존재에게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전하시며, 영적으로 진보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무한히 격려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경애하는 석가모니 부처님, 주 예수 그리스도, 노자, 선지자 마호메트(그에게 평화가 있기를) 스리 구루 나낙과 많은 다른 스승처럼 진리를 가르치십니다. 이 모든 위대한 깨달은 스승은 현재 관음법문으로 알려진 바로 그 법문을 수행하셨습니다. 그래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이 모든 가르침이 유사함을 일깨워 줍니다.

『삶을 다채롭게 하자』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말씀과 영적 가르침 모음집입니다. 구도자들의 질문과 관심사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님은 영적이며 실제적인 통찰력을 전해주셨습니다. 스승님의 말씀은 지적이고 재능 있는 예술가의 삶을 살면서 동시에 지상에 불국토를 만드는 길을 밝혀주십니다.

『배움의 과정에서, 만족하고 긍정적이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매 순간을 잘 사용하며, 동시에 영적 수행으로 얻은 아주 생기 있고 활기차고 즐거운 정신을 삶을 다채롭게 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칭하이 무상사님의 책 『우리의 삶을 다채롭게 하자』에서 발췌한 지혜의 가르침을 전하겠습니다.

명상으로 자신을 축복하라

『앉을 때는 긴장을 풀어야 해요. 맞아요. 우리에게 쉴 시간을 주신 신께 감사해야 해요. 다른 요가 학교들은 보통 명상을 「휴식할 시간」이라고 불러요. 오늘날, 신문이나 잡지, 정기 간행물을 읽으면 명상에 대한 언급을 발견할 거예요.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말할 때, 어떻게든 「쉬기 위한」 휴식과 명상할 시간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명상을 언급합니다.

현재 명상은 인기가 있어요. 「신을 찾기 위해 명상하라」가 아니라 「이완하고, 더 건강하고 기분이 더 좋고, 더 오래 살고, 성공하기 위해 명상하라」고 해요. 즉 모든 면에서 성공하려면 하루 중에 쉴 시간을 선택해야 해요. 잠을 자지 않고 명상하거나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등의 시간이지요.

과학이 이것을 증명해서 이제는 모두가 알지요. 하루 중에 쉬거나 명상할 시간을 택하게 된다면 몸이 더 건강해져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는 명상입니다. 즉 매일 명상할 시간을 정하는 겁니다. 이제 모든 잡지가 명상을 언급합니다. 과학과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명상을 받아들이지요.

너무 고통스럽게 말하지 마세요. 「오, 맙소사! 난 지금 명상을 해야 해. 아니라면 단체 명상에 참석할 수 없어. 연락인이 이런저런 말을 할 거야」 그렇지 않아요. 명상은 당신에게 좋아요. 그것은 소중한 시간이죠. 우리는 온종일 일하고, 세상과 남들을 돌보기에 바쁩니다. 그러니 명상하는 시간은 우리를 위한 시간이죠.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해요. 남을 사랑하되 자신도 사랑해야 해요. 명상할 때마다 우리는 몸과 마음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모든 보물을 자신에게만 집중합니다. 내가 명상을 충분히 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런저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말해서가 아니에요. 그게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거죠.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은 명상 시간입니다. 그게 자신을 위한 가장 좋은 일이에요. 아무도 그걸 줄 수 없지요. 당신만이 자신에게 그것을 줄 수 있어요.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명상입니다.

자신을 위해 명상하면 남들도 저절로 이로움을 얻을 겁니다. 가족, 친척, 개, 고양이도 이로움을 얻게 됩니다. 나무와 꽃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내가 이것을 이미 말했죠. 우리가 명상할 때 주변의 사람과 모든 것이 이로움을 얻지만, 우리 자신이 가장 큰 이로움을 받죠.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상의 일이며, 몸에 영양을 공급하는 최고의 약이고 두뇌를 키우는 가장 강한 에너지이며, 지혜를 계발하는 최고의 책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차를 가지고 있거나 아무리 큰 진주를 가졌고 그들이 아무리 비싸더라도, 자신을 위해 명상하는 시간만큼 소중하지는 않아요. 명상은 온 우주에서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보석이에요.

한 입문자가 말했듯이 명상은 휴식이고, 자신에게 영양을 공급하며, 당신을 꾸밀 모든 귀중한 보석을 가져옵니다. 누가 그걸 원치 않겠어요? 「귀중한 보석」이란 말을 들으면 두뇌는 「좋아!」라고 하고, 「휴식」이라고 하면 「난 휴식이 좋아. 일은 싫어. 쉬라고, 친구! 좋아, 준비됐어」라고 하죠. 그건 두뇌일 뿐이죠.

우리의 두뇌는 「좋고 나쁜 것」 「희고 검은 것」을 구별하는 법만 알아요. 일은 문제이며 「힘들고」 「오, 싫어」라고 해요. 이미 온종일 일했어요. 「싫어, 싫어」하지만 「좋아, 휴식하자」라고 하면 괜찮아요. 우리 두뇌는 「좋다」 「나쁘다」와 「쉬다」 「열심히 일하다」의 뜻을 알고 있어요. 우리가 뭐라고 말하든 두뇌는 그렇게 이해해요.

우리가 가르쳐야 해요. 또한 몸의 세포도 모두 우리 말을 들어요. 좋다고 하면 괜찮아져요. 나쁘다고 하면 그것도 역시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부처님은 「일체유심조」라고 하셨어요. 마음을 만들어야 해요.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생각을 하면 부정이 긍정으로 바뀔 겁니다. 우리는 몸의 세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가르칩니다. 어떤 좋은 생각을 하거나 말을 하면 여러분의 마음, 몸, 몸에 있는 수백만의 세포들은 즉시 그것을 들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자신의 주인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에겐 내가 필요 없지만, 자신을 가르치는 법을 잊어버린 거지요. 온종일 부정적인 힘에 끌려 내려가서 나쁜 말을 들으면서, 머릿속에서 이 쓰레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두뇌가 무엇을 듣든 그렇게 생각하도록 두세요. 그래서 내가 「나쁜 말을 듣지 말고, 나쁜 생각을 하지 말고, 나쁜 말을 하지 말라」고 말해요. 그것이 당신의 행동, 말, 생각을 정화합니다.

무슨 나쁜 말을 들으면 멈추고 던져 버리세요. 이미 그것을 들었다면 두뇌에 이렇게 말하세요. 「그것은 사실이 아니야. 그녀가 틀렸어. 그녀의 말을 듣지 마」 두뇌가 이해하도록 자신에게 말합니다. 「아! 이것들은 잘못된 정보야. 던져버리자. 그것들을 버리자」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이면 두뇌는 이 정보가 괜찮다고 생각하므로, 그것을 기록하고 나중에 그것을 뱉어낼 거예요. 삶의 모든 좋고 나쁜 것은 우리가 만들어요. 좋은 말을 하면 두뇌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좋아!」라고 생각해요. 나쁜 말을 하면 두뇌는 그 말을 듣고 「그래! 나빠」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자기 말고 누가 주인일까요?

가령 물을 마시고 싶을 때, 손에 물을 가져오라고 말하는 사람이 당신인가요? 아니면 이웃이 당신의 손에 물을 가지고 오라고 부탁하는 건가요? 배고플 때 음식을 찾으라고 말하는 것이 당신의 두뇌인가요? 당신이 명령을 내리죠? 일하러 가고 싶을 때는 직접 버스를 찾거나 차를 몰고 출근해야 해요. 모든 일에 있어서 자신이 대장입니다. 따라서 긍정적인 관점을 갖고 덕행과 선으로 자신을 이끌어야 해요.

그래야 우리 삶이 매일 나아질 거예요.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나쁜 일은 모두 자신이 만든 거예요. 그것은 지금이 아니면 과거에 있었던 거예요. 우리가 그걸 여기에 두었고, 깨끗이 씻는 것을 잊어버렸죠. 그래서 나중에 우리를 해치기 위해 돌아와요. 아무도 비난하지 마세요.

이제부터, 어떤 나쁜 말을 듣거든 즉시 자신에게 이 소식이 사실이 아니며, 부정적이고 좋지 않으며, 누군가에게 혹은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다고 말해야 해요. 그걸 멈추세요. 당신은 그것을 즉시 없애야 해요. 집에 가면 밤에 오불을 외워서 그걸 깨끗이 씻어내세요. 그리고 아침에 외출하기 전에 큰 저장고를 챙기세요.

그러므로 아침에 명상해야 하고, 밤에 집에 와서는 주머니에 밖에서 가져온 쓰레기가 있다면, 씻기 위해 명상하세요. 자신을 더 정화할수록 더 좋아요. 주머니에 여유분이 많을수록 좋아요. 그래야 어떤 쓰레기와 마주쳤을 때, 바로 씻을 수 있으므로 그걸 집에 가져갈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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