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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미륵불이라고 거짓 주장을 하는 광적인 악령, 9부 중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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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괴물, 악령은 남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요. 그들은 인간의 수준과는 다릅니다. 우리 인간도 힘은 있지만 억눌러져 있어요. 우린 그 모든 힘을 억눌러왔으니까요. 아니면 그 힘을 쓰지 않고 일하겠다고 서약했기 때문이죠. 마야의 세계인 이 세상에선 힘을 쓰는 게 허용되지 않으니까요. 여러분이 천국에서 왔다면 명백한 신통력을 사용해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허용되지 않아요. 오직 마귀, 괴물, 악마만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들은 오래전부터 이 세상을 지배해왔으니까요.

따라서, 천국에서 온 이들은 조용히 지내며 조용히 일하겠다는 식으로 일종의 계약을 해야 해요. 허나 스승이 되려면 조용히 일할 수 없죠. 머지않아 사람들은 서로 얘기할 것이고 널리 퍼질 거예요. 그래서 스승은 항상 곤경에 처합니다. 문제가 없었던 스승의 이름을 대보세요. 한 분도 없지요. 진정한 스승들 가운데 평화롭고 안락한 삶을 살았던 분은 아무도 없죠. 물론 일부 평화로운 나라에 평화로운 시기가 있긴 했죠. 아마 운이 좋은 스승들일 거예요. 허나 좀처럼 드물어요. 대부분 스승들은 평생 고통을 당하고 잔인하게 죽었어요. 진정한 스승이라면 그래요. 마야가 진정한 스승이 누구인지 알고, 스승들과 스승들의 가르침을 방해하거나 없애기 위해 그들을 추격할 테니까요!

그 형편없는 승려들과 엉터리 설법을 하는 승려들은… 심지어는 이런 불교 승려도 봤어요. 그는 자신을 따르는 충실한 승려들에게 이리 설법했죠. 『아미타불국토는 없다. 그것은 단지 이론에 불과하다. 그리고 지옥도 없다. 지옥 개념은 불과 5백 년 전에 도입된 것이다』 아니에요! 부처님 시대에 이미 지옥이 있었어요. 그래서 부처님의 제자인 목련존자가 지옥에 갔다가 돌아와 부처님께 자신의 어머니를 구해달라고 간청했던 거죠. 그의 어머니는 승려들에게 (동물주민) 고기를 주면서 비건 음식이라고 속였거든요. 그리고 부처님의 일족을 멸한 사람(비두다바 왕)도 그 직후에 바로 지옥으로 갔어요. 그가 잔인하게 부처의 일족을 죽이고 학살한 후, 그와 그의 군대는 모두 홍수로 익사했어요. 갑자기 그렇게 다 죽었고 그들 모두 아비지옥이나 무간지옥에 떨어졌어요. 그건 불경에 나온 것이지; 내가 하는 말이 아녜요!

『석가족은 성문을 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당시 비두다바 왕이 대신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석가족의 수가 많아져서 칼로는 다 해칠 수 없으니, 그들을 산 채로 땅에 묻고 사나운 코끼리들에게 밟혀 죽게 하라」 그러자 대신들은 왕의 명령에 따랐고 코끼리를 이용해 사람들을 압살했습니다. […] 세존은 비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비두다바 왕과 그의 군대는 이 세상에 오래 남아있지 못할 것이다. 7일 후 그들은 전멸할 것이다」 비두다바 왕은 사람들을 보내 그날들을 세었습니다. 일곱째 되는 날이 밝자, 왕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군대와 여종들을 데리고 아치라바티 강둑으로 가서 마음껏 즐긴 다음 휴식을 취했습니다. 자정이 되자, 갑자기 구름이 몰려들고 강풍이 불더니 바로 폭우가 내렸고, 비두다바 왕과 병사들은 물에 휩쓸려 모두 죽고 그들의 육신은 파괴되었으며 아비지옥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또한 천상의 불이 도시의 궁전을 불태웠습니다. […] 그러자 세존께선 게송을 읊으셨습니다: 「악행이 참으로 심하도다. 그 모든 게 말과 행동의 과보이다. 육신이 고통받고 수명이 짧아지리니, 집에 있으면 불에 탈 것이며 생명이 끝나면 반드시 지옥에서 태어날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승단 고위직에 있는 유명한 승려가, 그의 이름은 틱낫뜨예요, 자기 사람들에게 지옥도 없고 아미타불국토도 없다고 설법할 수 있을까요?

『「지옥은 진짜 있는가 ~틱낫뜨」에서 발췌: 소승불교에 따르면 지옥의 이미지는 단지 도덕 교육을 위한 수단임이 분명합니다. 모든 사람이 곧바로 환생한다면 지옥이 없을 테니까요』

『「틱낫뜨: 서방정토는 존재하지 않는다」에서 발췌: 부처님의 이름을 외우면 서방 극락정토에 태어날 수 있습니까? 역사와 18번째 경전인 디가 니까야에 따르면 답은 「아니오」입니다. 서방 극락정토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제자들은 아미타불의 세계에도 가서 그곳이 어땠는지 묘사했어요.

『스승님의 모든 제자는 각자 비슷하거나 다른, 더 많은 내면의 체험이나 외적인 축복을 받거나 양쪽 다 누리기도 합니다; 이는 일부 사례일 뿐이며 보통은 스승님의 조언에 따라 비밀로 합니다.

천국으로의 여행~ 아미타불의 서방극락세계 혹은 「극락정토」

스승님께서는 스승을 따라 명상 수행을 한다는 것은 「살아 있는 동안 매일 죽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이는 실제로 육신의 죽음을 기다릴 필요 없이 영혼은 천국과 지구를 오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정토 불교」를 수행하지는 않지만 칭하이 무상사께서 전수해 주신 「관음법문」을 통해 명상하던 중 영광스럽게도 아미타불의 서방극락세계 혹은 「극락정토」를 여러 차례 방문해서 살아생전에 극락세계를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관음법문」은 완전하고 완벽한 법문이며 모든 수행법 중 최고의 법문입니다.

제가 본 서방정토는 불경에 묘사된 것과 같았습니다: 황금으로 포장된 땅과 부드럽고 유연한 황금으로 만들어진 궁전이 투명하게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궁전 안팎의 모든 기둥에는 일곱 또는 아홉 빛깔의 보석이 박혀 있었습니다. 모두 빛으로 이뤄져 있었죠. 그곳의 빛나는 건축물은 화려한 불교 양식, 이슬람 양식, 우아한 가톨릭 양식 등 지구의 고대 건축물과 흡사했는데, 지상의 모든 건물이 천국의 것을 모방했기 때문입니다. 천국의 건축물은 지상의 언어로는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궁전들은 모두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생명체처럼 고유 의식을 지녔습니다. 분명 문은 있었지만, 어떤 문이나 장애물을 통과할 필요 없이 그냥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곳의 꽃과 식물은 특히 투명하고 밝았으며 노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나무들도 빛으로 반짝이며 노래하듯 미묘한 진동을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빛이 너무 강해서 처음에는 나무인지, 꽃인지, 식물인지 구분할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동물주민들도 모두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산도 초록색으로 빛났고 선명한 색을 띠고 있었죠.

저는 먼저 지상에서 공덕을 쌓은 이들이나 「아미타불」의 명호를 이들을 위한 서방극락세계의 낮은 수준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에 도착하면 먼저 지구라는 거대한 염색 탱크에서 살면서 오염된 부분을 씻어내야 하며, 깨끗이 씻기면 점차 중간 단계로 올라갑니다.

중간 단계에는 영적 수행과 명상은 많이 했지만, 여전히 산만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일부는 여전히 세속적 즐거움을 그리워했습니다. 예컨대,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즉시 나타났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생각하는 대로 즉시 만들어졌습니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정토 불교를 수행하며 엄격하게 계율을 지키는 스님과 비구니를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중하위 수준으로 환생했는데, 인간 몸으로 있을 때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다시 가서 열심히 수행하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극락정토」의 모든 차원에는 자비롭게 설법하시는 불보살들이 계십니다. 관음보살이 그곳에서 설법할 때는 신비롭게도 모든 중생이 같은 옷을 입은 10대 소녀로 변신해 설법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관음보살은 모든 청중이 이해할 수 있는 진동을 통해 설법했습니다.

또한 아미타불이 설법할 때도 신비롭게 모든 중생이 어린 소년으로 변신하여 설법을 들었고, 아미타불 역시 언어 대신 진동을 사용해 설법하였으므로 모두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설법이 끝나면 모두 원래 복장으로 돌아갔으며,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저도 함께 설법을 들었죠.

그곳 모든 존재에겐 「집」 즉 「연꽃」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연꽃 안에서 명상하고 영적 수행을 하며 경전을 암송했습니다. 그곳의 연꽃 한 송이는 지구보다 컸습니다. 아미타불의 눈 하나만도 우주만큼 광대했으니까요. 그러므로 서방극락세계 중생들은 아주 작은 우리 지상의 인간과는 달리 아주아주 큰 존재들이었습니다. 부처님의 세계여도 그곳의 중생들이 수행을 잘 하지 않으면 연꽃이 시들어 빛을 잃으므로 속일 수 없습니다.

서방극락세계에는 유명한 「팔공덕수」가 있다고 경전에 나옵니다. 저는 그 물이 「맑고, 차고, 달고, 부드럽고, 윤택하며 온화하고, 갈증을 없애고, 모든 뿌리에 양분을 주는」 빛나는 물임을 알았습니다. 중생들은 그곳에 가서 영혼에 붙어 있는 더러운 것을 씻어낸 뒤에 그들의 집(연꽃)으로 돌아가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서방극락세계에는 행복만 있고, 고통도, 번뇌도 없기에, 「극락정토」라 부릅니다. 서방극락세계의 최상위 단계에 있는 존재들은 거의 모두가 불보살이며, 그들은 거기서 우주의 법과 신비를 연구하고 중생의 해탈을 준비하며 더 높은 수준의 부처나 보살이 되고자 합니다. 이것이 그들이 그곳에서 지내며 추구하는 목표죠.

「극락정토」를 몇 번 방문한 뒤에 제가 깨달은 점은 인간의 몸으로 지내는 동안 비건이 되고, 영적인 수행을 하고, 도덕적이고 사랑이 깃든 삶을 살며 최고의 법문인 「관음법문」을 부지런히 수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 높은 천국을 방문하기 위해 죽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천국은 여러분과 저와 같은 영적 수행자를 환영합니다.

스승님께서는 선한 제자와 선한 사람들을 위해 더욱 특별하고 장엄한 놀라운 천국 「새 낙원」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 은혜 갚을 길이 없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스승님께 세 번 절을 올릴 뿐입니다. 존경을 담아, 중국에서 지광 올림』

심지어 어울락(베트남)의 한 승려는 마치 손금을 보듯이 아미타불의 세계를 볼 수 있다고 말했죠.

『아미타불 정토를 손금 보듯 선명하게 보다~틱지악캉에서 발췌: 금강경을 읽고 「찰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미타불의 세계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믿지 않았죠. 그런데 지금은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정토가 마치 내 손바닥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게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한 생각에 집중할 수 있다면 천국에 태어날 수 있습니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아미타불의 세계를 보는데 승려로서 어떻게 아미타불의 세계가 없다고 말할 수 있나요? 그는 『개념에 불과』하다며 지옥조차 없다고 했죠. 와, 와, 와! 그걸 알기 위해 그가 지옥에 갈 필요가 없길 바랍니다. 비구니 한 명이 지옥에 다녀온 경험담을 썼죠. 닭과 오리를 팔던 그녀는 지옥에 가서 벌을 받았어요. 그녀는 거기서 영원히 있을 뻔했지만 관음보살님의 개입과 도움으로… 일정 시간 동안만, 일시적으로만 벌을 받게 되었어요. 그런 뒤 그녀는 풀려났고 돌아와 더욱 수행에 정진했습니다.

지옥에 간 베트남 여승의 오싹한 이야기; 많은 진실이 밝혀지다. 에서 발췌: 오전 10시쯤이었는데, 푸른 나무가 우거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었고 아주 긴 다리가 있었어요. 한동안 다리 위를 걸었는데 다리가 무너졌어요. 저는 강물에 빠졌고 헤엄치려고 애를 썼지만 뭍에 다다를 수 없었어요. 이상하게도 강둑이 바로 눈앞에 있었는데 아무리 헤엄쳐도 닿을 수 없었죠. 그 순간 저는 당황했고 극도로 두려워졌어요. 서서히 해류가 저를 해문으로 데려갔고 물은 매우 차가워져 폐부를 뚫는 듯했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저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이 차가운 바다로 떠내려가고 있었어요. 서양인, 동양인, 남녀노소 모두 있었어요. 온몸이 얼어붙고 뻣뻣해지는 걸 느꼈죠. 두려움에 휩싸인 저는 「부처님의 명호를 외워라!」라는 목소리를 들었고, 온 힘을 다해 외웠지만 「부처님!」이라는 단어를 발음하기까지 한참이 걸렸어요. 점차 저는 「아미타불」을 암송할 수 있게 되었고 「나무아미타불」이라는 전체 구절도 외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저는 훨씬 마음이 편안해졌죠. 그 순간 저는 옆에 있는 두 사람을 향해 부처님의 명호를 외우며 그들을 도와주었어요.

마침내 저는 우뚝 솟은 산을 배경으로 하는 웅장한 성에 도착했어요. 성에 올랐을 때 황소의 머리와 말의 얼굴을 한, 무시한 존재들과 산처럼 우뚝 솟은 수많은 거대한 마귀왕들을 보니 겁이 났습니다. 마귀왕들 중 한 명이 저를 문으로 인도했고 문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빛이 드러났습니다. 그 순간, 저는 장엄하신 지장보살, 관세음보살, 준제보살께서 왕좌에 위엄 있게 앉아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즉시 고개를 조아리고 세 분께 경건한 마음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세 분 보살은 저에게 악업을 고백하고 참회하라고 인도하셨어요. 회개가 끝나자 두 마귀왕이 저를 지옥으로 인도했고, 전례 없는 끔찍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옥은 정말 거대했고 마귀왕들의 초자연적인 힘 없이는 통과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열린 지옥의 문은 불효의 지옥이었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매달려 있는 원형의 거대한 단 위에 놓인 무시무시한 쇠못들이었죠. 마귀왕들은 죄지은 영혼들을 공중에 띄웠는데, 그들은 위에서 떨어지는 바위에 짓눌려 손가락 굵기만한 쇠못에 찔렸고 피가 솟구쳤어요. 이 형벌은 다른 모든 형벌과 마찬가지로 끝없이 반복됐어요. 또 영혼들이 뼛속까지 얼어붙은 채로 어지럽게 누워 있는 얼음 테이블도 있었는데, 두 마귀왕이 말하길, 이는 부모를 버려 굶주림과 추위에 고통받게 한 과보라 했어요.

다음으로, 저는 아비지옥 (무간지옥)이라는 두 번째 지옥으로 안내되었는데, 사기, 강도 및 상해, 고리대금업, 노동력 착취, 상속을 둘러싼 형제간 싸움 등 80가지의 다양한 죄를 지은 영혼들이 이곳에 보내졌어요. 이곳의 형벌은 끓는 구리를 입에 붓고, 혀를 뽑아 자르고, 손과 발을 자르고, 뱀과 전갈이 살을 물고 찢게 하는 등 다양해요. 죄지은 영혼들은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죠. 이걸 기록하는 카메라가 있다면 어떤 공포 영화와도 비교할 수 없을 겁니다. 이 광경을 본다면 모두가 감히 죄를 짓기보다는 차라리 죽고 싶을 것입니다.

다음으로, 저는 맷돌, 못, 불타는 구리 기둥과 같은 수많은 고문 장치가 있는 10가지 큰 죄악의 지옥으로 인도되었어요. 커다란 호수처럼 거대한 가마솥이 있는데 그 안에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쳤고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죠. 살인, 낙태, 간음, 근친상간, 매춘과 같은 죄를 지은 영혼들이 이곳에서 벌을 받았어요.

그다음은 화염지옥이었죠. 모든 곳이 불길로 타올랐죠. 이곳은 죄를 지은 선생과 학생이 가는 지옥으로, 예를 들면 지식을 숨기고 잘못된 교재를 가르치고 양심이 없고 학생에게 해를 준 교사와 교사를 때리거나 죽인 학생들이 있었어요.

다음은 12가지 큰 죄악의 지옥으로 사회를 위험에 빠뜨리는 12가지 큰 죄를 처벌했죠. 여기에서 단죄 받는 영혼들은 이곳을 탈출하여 다른 세계에 환생하는 것이 극히 어렵습니다. 이 지옥 안에는 얼어붙은 물의 바다가 있는데, 표면 아래에는 사나운 괴물들이 도사리고 있고 그 위에는 등골이 오싹해지는 다양한 고문 장치가 있습니다.

지옥에서 많은 남녀 출가자들을 만나다

저는 이모가 그곳 수많은 영혼들 가운데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소의 머리와 말의 얼굴을 한 마귀들에게 끌려가고 있었는데 그러면서 온몸을 난도질당해 피와 살점이 사방에 흩뿌려졌죠.

탈출하려고 몸부림치면, 즉시 위에 매달린 쇠갈고리에 의해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난 이모를 부르려 했지만 이곳의 영혼들은 귀가 없고 듣지 못하는 듯했어요. 구정권 하에서 살았던 당시 이모는 캄보디아에서 마약을 밀수하여 국내에 팔았습니다. 이모는 돈을 많이 벌어 많은 집과 차가 있는 호화로운 삶을 살았고 아이들도 사치를 부렸죠. 그녀는 1975년 이후, 과보로 순식간에 알거지가 되어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살았고 아이들은 불효했죠. 그녀는 사망했을 때 관을 살 돈조차 없었어요.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 업보의 작은 일부만 볼 수 있을 뿐, 여기 지옥에서의 과보는 수백만이나 수십억 배 더 끔찍하다는 걸 모르죠.

거짓 수행자는 엄중한 처벌을 받는다

제가 인도된 다음 감옥은 대아비지옥이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감옥은 다른 감옥보다 훨씬 컸고, 설명하기 어려운 아주 우울하고 오싹한 분위기였습니다. 이 감옥은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와 다른 많은 종교 등 다양한 종교의 가짜 승려들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수백 가지의 다른 죄가 해당되는데, 가령 참된 승려를 꾸짖고, 공금과 재산을 오용하고, 계율과 도덕 규율을 어기고, 가족을 사원의 권력 자리에 앉히고, 사익을 위해 승려 행세를 하고, 사익을 위해 가짜 사원을 짓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해 거짓 설명을 하고, 대중이 진리에 눈멀게 하는 거죠.

마귀왕들은 제게 고위 승려 자리에 있었던 70세 노승을 보여줬어요. 그는 노란색 가사를 입고 못이 박힌 침대에 앉아 있었는데 개에게 팔과 다리를 물어 뜯기고 까마귀에게 눈을 쪼여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죠. 그는 불교의 가르침을 잘못 해석했고 종종 거짓 설명을 했으며 참된 승려들을 자주 공격하며 설교를 했죠. 게다가 보시금을 사익을 위해 이용했고 친척의 이름으로 집을 사서, 무거운 업을 지었습니다.

여러 지옥세계를 다 둘러본 후에 저는 마침내 마귀왕들의 안내를 받아 원래 장소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세 보살님, 관세음보살님, 지장보살님, 준제보살님을 뵙고 공손히 절을 올렸습니다. 절을 마치자 보살님들은 제게 부처님의 명호를 외고 그분들의 인도를 따르라고 하셨죠. 제 몸이 공중으로 솟아올라 인간 세상으로 돌아가고 제 몸으로 들어가는 게 보였죠. 제 공포스러운 지옥 여정이 끝난 시각은 정오였습니다』

그런 얘기가 많아요! 그 비구니뿐만이 아닌데 그녀는 비구니라 거짓말을 안 할 테니 그 예를 든 거죠. 사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 출가승들도 있지만요.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불교를 진짜로 공부한 건 아니라서 그렇겠죠. 업이 무섭지 않으니까요. 아니면 지옥에서 왔거나 마왕의 자식들이기 때문인지도 모르죠. 마왕은 자식들을 남녀 출가승으로 보내 불교를 없애겠다고 단언했으니까요. 안 그럼 그런 말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불교에서 아미타불국토는 유명해요. 많은 이들이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어 그저 아마타불의 명호를 외우죠. 아미타불은 무량광이 있으니까요. 그 빛은 온 천지를 비추고 지옥까지 비추죠.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그 빛을 못 보지만요. 그래서 사람들은 아미타불을 깊이 믿어요. 유명한 부처이고 불교에 따르면 그분의 해탈 법문은 쉬우니까요. 그저 『아미타불』을 일념으로 쉬지 않고 외우고 석가모니불께서 묘사한 아미타불국토의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속으로 그리면 됩니다.

왜냐하면 하루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어느 왕비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그녀를 가엾게 여기시어, 빛의 몸으로 그 왕비가 감금된 감옥에 가서 그녀에게 아마타불의 명호를 외우는 이 수행법을 가르치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녀는 사후에 해탈하게 됐죠. 그럼 각기 다른 등급의 아미타불국토에 환생하게 되죠. 시간이 지나면 차츰 낮은 곳에서 높은 데로 가죠. 그건 그 사람이 얼마나 신실한지와 아미타불의 명호를 외고 아미타불 정토를 상상할 때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달려 있죠.

『세존께 예를 올린 후 위제희 왕비는 머리를 들어 석가모니 부처님, 세존을 바라봤다. […] 「세존께 간청합니다. 제가 태어날 수 있는 근심과 번뇌가 없는 곳을 널리 설해주소서. […]」 그러자 세존께서 이르시길 「아는가? 아미타불이 계시는 곳은 멀지 않느니라. 그러니 생각을 집중하여 그 불국토를 관하라. […]」 「각종 보배로 된 국토에는 하나하나의 경계마다 5백억 개 보배 누각이 있는데 그 누각마다 무수한 천신들이 천상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느니라. 그 악기들은 천상 보배 깃발처럼 허공에 매달려 있고 연주자 없이도 저절로 울리느니라. 그 미묘한 소리가 모두 불법승 삼보를 염하는 공덕을 설하느니라. 이 관상까지 마치면 극락세계의 보배 나무, 보배 땅, 보배 연못을 대략 보았다고 할 수 있느니라. 이를 제6관, 총관상이라 하느니라. 여기까지 관한 자는 무량억겁 동안의 극히 무거운 악업을 없애고 목숨이 다한 후 반드시 저 국토에 왕생하리라」』 ~불설관무량수불경

아미타불은 가장 사랑받는 부처 중 한 분이에요. 그런데 불교 승려이면서 아미타불국토가 없다는 말을 합니다. 사람들이 그 말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나라면 듣지 않겠어요. 쓰레기 같은 말이에요. 말도 안 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부처에 반하는 겁니다! 아미타불과 모든 부처님과 모든 불자들과 석가모니불께 불경한 거예요. 그(틱낫뜨)는 석가모니불 덕분에 승려가 되고 유명해지고 많은 불교 신자들의 신망을 얻고 추종세력을 얻었으면서 말이에요. 불교 전체에 대해 불경을 저지르는 겁니다.

그러니 요즘 출가승들은 어떻게 된 건지 정말 이해가 안 돼요. 스스로 판단해 보세요. 난 진실을 말할 뿐이니까요. 틱낫뜨가 말한 내용을요. 그 내용을 읽어보세요. 그는 대중 앞에서 욕설도 해요. 정말이에요. 비판하려는 게 아니에요. 사실만 말하는 거예요.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찾아보세요. 난 우연히 보게 됐어요. 그리고 내 팀원이 인쇄해서 내게 읽어보라고 줬죠. 그가 말한 내용을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여러분에게 알려줄 수도 있을 겁니다. 게다가 신도들에게 성관계 하는 방법 등도 가르쳤어요. 출가승이 그런 걸 가르칠 필요가 있나요? 요즘에 그런 건 어디서든 볼 수 있잖아요.

『「충격적인 뉴스」에서 발췌: 사람들은 머리에 똥을 싸고, 머리에 똥을 싸고, 머리에 똥을 싸고, 머리에 똥을 싸고, 신자 머리에 똥을 싸고, 비구, 비구니들의 머리에 똥을 싸고, 불교를 공부하고 수행하는 이들에게 똥을 쌉니다』

『「성에 대해 설법하는 거짓 승려 틱낫뜨」에서 발췌: 카르마의 관점에서 어떤 도구를 사용해서 성적 욕망을 충족시킨다면 그건 죄로 간주되지 않아요. 부처님도 그것을 죄로 보시지 않습니다』

그건 모든 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 지구에 태어나기도 전에 인간들은 이미 그런 걸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죠. 그런 건 승려가 언급할 필요가 없어요. 그는 아무 말이나 해요. 이해가 안 돼요. 허나 부처님 말씀대로 이 말법 시대에는 승려 아닌 승려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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