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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요청: 비건이 되고 진심으로 참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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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들에게 말했죠. 『이제 조심하세요. 비건이 되어야 자신을 보호할 수 있어요』 모두에게 말하고자 합니다. 마지막 제안이자 요청입니다. 비건이 되고 진심으로 참회한다면 천국으로 데려갈 거예요. 장담합니다. 오늘부터 6개월 이내로요. (아) 이게 마지막 기회입니다. (오) 그 이상 돕는 건 내게 허락되지 않을 거예요. 이번 마지막 요청 후에는 입문을 하지 않는 경우 누구에게나 보장되지는 않을 겁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더욱 힘들게 애써야 할 겁니다. 누구라도 뉘우친다면 나는 사랑을 느낄 겁니다.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요. (네, 스승님)

보리스 존슨의 경우는 긍정적 세력에서 왔어요. (네, 스승님) 그는 천국의 존재로서 이 세상에 와서 지구를 돕고 있어요. 물론 그건 아무도 모르죠. 그 자신조차도요.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가 그를 받아들인다면 그 나라에 아주 큰 축복이 될 겁니다. (아, 네) 그가 우크라이나를 축복하고 천국도 우크라이나를 축복할 거예요. 영국 국민들은 그를 좋아하는데 왜 아무 말도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들은 이렇게 국민청원을 넣어야 해요. 『존슨,남아줘요』하고요.

HOST:‍ 2022년 7월 29일 금요일,‍ 지극히 자비로우신‍ 칭하이 무상사께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에게 전화를 해서‍ 잘 지내는지 확인하시고‍ 팀원들이 보고한 몇몇‍ 좋은 소식들에 대한‍ 스승님의 고견을‍ 자상히 나누셨습니다.‍ 스승님께서도 세계에서‍ 진행되는 긍정적인 사건들을‍ 알려주시며 영적인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주셨습니다.‍

    이제 말해봐요.‍ 좋은 소식이 뭔가요?‍ (첫 번째 소식은, 스승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봉쇄된 흑해 항구‍ 세 곳에서‍ 수백만 톤의 곡물을‍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협정을 맺었다는 것입니다)‍ 와! 잘됐군요.‍ (그러면 잠재적인 전 세계‍ 식량위기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요.

(그래서‍ 터키와 유엔이 이들의‍ 협상을 지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협상이 성사됐군요.‍ 그들이 약속을 지키기를‍ 바랍니다. 항구 두 곳이‍ 폭격을 당했거든요.‍ (네, 맞습니다)‍ 두 개의 항구요.‍ 하루인지 이틀 만에‍ 또 다른 곳을 폭격했죠. (네)‍ 그걸 봤어요.‍ 그래서 그걸 좋은 소식이라‍ 알려주지 않은 거예요. 이런 악한 이야기엔 질렸어요.‍ (네, 스승님)‍

느닷없이 우크라이나는 지금‍ 자기들의 곡물을 수출하려면‍ 러시아와 협정을 맺어야 해요.‍ 그게 믿겨지나요?‍ 그런데 그걸 좋은 뉴스라고‍ 하죠. (네) 물론‍ 다른 소식에 비하면 그렇죠.‍ (네, 스승님)‍ 허나 그건 그들의 곡식이고‍ 이미 오래전부터 그들은‍ 그걸 수출해왔어요.‍ (네, 스승님)‍ 그런데 그냥 그렇게 폭탄을‍ 터트렸죠. 명분을 내세워서요.‍ (네, 스승님)‍ 그들이 통로를 열었다고‍ 말하고 난민들을‍ 폭격한 것처럼요.‍

    러시아 정부가 어떻게 된‍ 건지 더 이상 모르겠어요.‍ 모두 악한 것 같아요.‍ 아니면 악의 영향을 많이‍ 받았거나요. (네) 그리고‍ 소위 『핵』틴(푸틴)도‍ 이란에서의 회담을 위해‍ 대역이 보내졌다고 하죠.‍ (오, 맞습니다)‍ 어쨌든 그들에겐‍ 대역밖에 없으니까요.‍ (네) 혹은 3인조, 4인조 대역들이죠.‍

푸틴은 이제 없어요. 훨씬‍ 나쁜 이들이 조종하고 있죠.‍ 난 푸틴의 대역이 푸틴보다‍ 좀더 부드러워 보이고‍ 그렇게 심각하거나 매섭게‍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죠. […]‍ 공격성이 약간 덜한 것‍ 같아 보였어요. 그래서‍ 난 이 대역으로 교체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괜찮은 직업이에요.‍ 알죠? (네) […]‍ 안락한 삶이잖아요.‍ 할 일도 별로 없고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냥 먹고 자고‍ 어디 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면 돼요.‍ 오래 걸리지도 않죠. 왜냐면‍ 발각될까 우려되니까요.‍ 그래서 짧은 회의‍ 같은 것만 하죠. […]‍

    다른 좋은 소식이 있나요?‍ (네, 다른 소식은‍ 흑해 항구들의 개항이‍ 예정됨에 따라‍ 인도는 9월부터 다시‍ 우크라이나로부터 해바라기‍ 오일을 공급받게 됐습니다.‍ 대략 5만 톤에서‍ 6만 톤이 발송될 겁니다)‍

네, 그러길 바랍니다. (네)‍ 전 세계를 위해 우크라이나가‍ 그들의 곡물을‍ 평화적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네, 스승님)‍ 많은 나라들이 그것에‍ 의존하고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또 다시 핑계를 대고‍ 폭격을 계속하면서 식량을‍ 옥죄기 수단으로‍ 쓰지 않길 바랍니다.‍

이미 내가 오래전에‍ 말했잖아요.‍ 우크라이나를 침공해서‍ 점령하려는 것은‍ 식량을 이용해서 유럽과‍ 다른 나라들의 숨통을‍ 조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요.‍ (네) (네, 스승님)‍ 내가 초기에 말해줬죠.‍ 거의 전쟁 초기에요.‍ 러시아가 왜 별안간‍ 그들의 나라를‍ 침략했는지에 대해서요.‍ (네, 스승님)‍

    어떤 면에선 도발된 게 맞죠.‍ p.프란치스코가 말한 대로‍ 도발된 거라고‍ 할 수도 있죠.‍ 밀, 곡물이 러시아를‍ 도발한 거죠.‍ 들판의 밀과‍ 저장고의 곡식들로 인해‍ 러시아가 자극받은 거죠.‍ 난입해서 그걸 훔치거나‍ 통제하게 되면 그걸 팔 수‍ 있으니까요.‍ 도적떼들처럼요.‍ (네) (네, 스승님)‍

오, 맙소사. 정말 추악해요.‍ 이런 이웃을 견딜 나라가‍ 어디 있겠어요?‍ 만일 외부의 어떤 무리, 패거리 같은 자들이‍ 이런다면요.‍ 작고 외진 지역이나‍ 마을 같은 곳에‍ 들어가서 무기를 써서‍ 사람들을 죽이고 곡식을‍ 훔쳐 다른 곳에 판다면요.‍

그럼 이런 무리는 도적떼, 테러범으로 치부되겠죠.‍ 그럼 그들은 쫓기다가‍ 잡혀서 백 년 동안‍ 감옥에 갇힐 겁니다.‍ (네, 스승님) 그래요.‍ 한데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 정부이다 보니‍ 초기에 아무도 나서서‍ 감히 말하지 못했죠. (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몇몇은 침묵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

    그래서 우크라이나의‍ 이른바 일부 독립 지역은‍ 러시아에 기대어‍ 러시아에 무기를‍ 요청하고‍ 자국에 반기를 들었어요.‍ 전에요. (네, 스승님)‍ 그들 중 다수가‍ 조국을 배신하고 어리석은 짓거리들을‍ 했어요.‍

그러나 러시아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죠.‍ (네, 스승님)‍ 오히려 그들을 이용한‍ 거예요. (네, 스승님)‍ 가령 돈바스, 이들 지역이요.‍

러시아는 그들을 이용해서‍ 들어가 그들의 동포를‍ 죽일 구실을 만들었어요.‍ 그들은 너무 어리석어서‍ 그 환상을 믿었고, 그래서‍ 러시아를 따랐어요.‍ 하지만 도움이 필요했을 때‍ 러시아는 그들을 무시했죠.‍ 뉴스에서 봤죠?‍ 지난번에요. (네, 그랬습니다)‍

    오, 맙소사.‍ 말해봐요, 다른 건요?‍ (스승님, 7월 28일‍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이 키이우를 방문하여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리투아니아의 최고 훈장을 수여하며 『우크라이나 국민과 함께 유럽의 자유와‍ 민주적 가치를 수호한 공적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습니다.‍ 나우세다 대통령은 이어서‍ 리투아니아는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재정적, 인도적 지원을 통해‍ 계속 돕겠다고 했습니다)‍

아주 좋아요. 훌륭해요.‍ 그래야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처칠상을 수여

했어요.‍ (아, 네, 스승님)‍ 아주 큰 훈장이죠.‍ 처칠 수상은 전 세계인이‍ 우러러보며 크게‍ 존경하는 인물이니까요.‍ 영국에서만이 아니고요.‍ 처칠은 오래전‍ 영국의 수상이었어요.‍ (네, 스승님)‍

    좋아요. 또 있나요?‍ (영국 동부의 우드브리지‍ 주민 셋이 그 지역‍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매주 무료로 영어를‍ 가르친다고 합니다.‍ 현재 학생은 13명인데‍ 한 학생은 그 수업에 대해‍ 『영국에서 일하고 공부하며‍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과 믿음, 자신감을‍ 얻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네, 그럼요. 그렇게 될 거예요.‍ 영국인들이 우크라이나어를‍ 배우는 것보단 낫죠.‍ 우크라이나어 자막을‍ 우리 TV에서 봤는데‍ 저걸 배울 수 있을까 싶었죠.‍ 배우고 싶어도 방법을 몰랐죠.‍ 분명 배우기 어렵겠죠?‍ (네, 스승님)‍

좀 어려워 보였어요.‍ 러시아어나 그리스어처럼요.‍ 내게는 아주 어려워요.‍ 그리 보일 뿐 아닐지 모르죠.‍ 현지에서 한동안 지내면‍ 그 말에 익숙해질 겁니다.‍ 그 나라에 가면‍ 훨씬 빨리 배우죠.‍ (네, 스승님)‍

    다른 건요? 나쁜 소식은요?‍ 많죠? (네, 스승님)‍ 뉴욕만 해도 원숭이두창‍ 확진 사례가 많은데‍ 다른 곳은 말할 것도 없겠죠.‍ (오) 여러 다른 기이한‍ 질병들도 나타났고요.‍ 아이들까지‍ 죽었죠. 끔찍해요.‍ 코로나 변이 BA.5도‍ 곳곳에서 치솟고 있어요. (네)‍ 급증한다고요.‍

홍콩에선 한숨을 돌리나‍ 했었죠. 근데 지금은‍ 다시 똑같아졌어요.‍ 왜냐하면 매일‍ 감염 환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한도 다시‍ 봉쇄됐어요. (오, 세상에)‍ 코로나19가 처음‍ 시작된 곳이라고 하죠.‍ 이제 다시 봉쇄됐어요.‍

Palki(f):‍ 중국은 최근의 우한 바이러스 확산세를‍ 떨쳐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한 바이러스는‍ 팬데믹의 본래 진원지인‍ 우한으로 돌아왔습니다.‍ 신규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는데 그 수가 얼마나‍ 될까요? 지금까지는‍ 4명이며 전부‍ 무증상 환자들입니다.‍

중국의 주장에 따르면‍ 감염 발생은 한 구역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형적인 방식으로‍ 중국은 모든 이에게‍ 자가격리를 명했습니다.‍ 우한에서 봉쇄를 당한‍ 이들이 백만에 이른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백만 명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주변을‍ 돌아다니지 못합니다.‍

대규모 행사들은‍ 금지되었습니다.‍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도‍ 금지되었습니다.‍ 유흥 시설과 시장도‍ 폐쇄되었습니다.‍ 버스와 전철도‍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이‍ 우한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앞으로의 일들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다른 지역도‍ 다시 봉쇄됐고요.‍ 상하이는‍ 어떤지 이미 알죠?‍ 봉쇄 풀고 폭죽을 터트렸는데‍ 이젠 다시 봉쇄됐어요. 혹은‍ 검사를 엄격히 하고 있죠.‍ (네, 스승님)‍ 어딜 가나 끔찍해요.

나는‍ 여러분과 사람들에게 말했죠.‍ 『이제 조심하세요.‍ 비건이 되어야 자신을‍ 보호할 수 있어요』‍ 모두에게 말하고자 합니다.‍ 마지막 제안이자 요청입니다.‍ 비건이 되고‍ 진심으로 참회한다면‍ 천국으로 데려갈 거예요.‍ 내가 장담합니다. 오늘부터‍ 6개월 이내로요. (아)‍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오) 그 이상 돕는 건 내게‍ 허락되지 않을 거예요.‍ (네, 스승님)‍ 이번 마지막 요청 후에는‍ 입문을 하지 않는 경우‍ 누구에게나 보장되지는‍ 않을 겁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더욱‍ 힘들게 애써야 할 겁니다.‍

    나쁘거나 좋은 소식 또 있나요? (이상입니다, 스승님)‍ 다 했어요? 나도‍ 알려줄 좋은 소식이 있어요.‍ (오. 예!)‍ 좋은 소식인 듯한데요.‍ 보리스 존슨이‍ 여전히 사임한 상태이고‍ 마음을 바꾼 건 아니지만‍ 며칠 전에 우크라이나에서‍ 청원이 있었어요.‍ 보리스 존슨을 우크라이나‍ 총리로 삼자고요. (아!)‍ 많은 사람이 서명했어요. (오)‍

하지만 헌법에‍ 어긋난다는 말도 나왔어요.‍ 하지만 한 나라의 헌법은‍ 국민이 만들잖아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러니 바꾸고 싶으면‍ 바꿀 수 있어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간단히 투표를 하면 돼요.‍ 몇 퍼센트 이상 얻으면‍ 총리가 될 수 있다고요.‍

우크라이나에 좋은 일이죠.‍ 영국이 그를 원치‍ 않는다면요. (네, 스승님)‍ 어찌됐든 그건 영광이죠.‍ 자신을 잘 알지도 못하는‍ 외국인들이‍ 그토록 신임을 해서‍ 그 나라의 수장 중 한 명이‍ 되어주길 원하니까요.‍ 물론 대통령 다음이죠.‍ (네, 스승님)‍

그럼 좋을 거예요.‍ 그럼 보리스 존슨은‍ 마음과 혼신을 다해서‍ 그 나라를 도울 거예요.‍ 영향력 있는 지도자이고‍ 좋은 지도자잖아요.‍ (아, 네, 정말 그렇습니다)‍ (네. 그는 정말 훌륭합니다)‍

“Media Report from The Sun July 28, 2022 Piers(m):‍ 총리로서 영국 국회를 향한‍ 그의 마지막 발언입니다.‍

Zelenskyy(m):‍ 『또 보자』 나도 들었어요.‍

Piers(m):‍ 『다음에 또 보자』‍ 물론 터미네이터에서‍ 나온 말이고‍ 그 다음 문장은‍ 『곧 돌아오마』입니다.‍ 이미 보리스 존슨을‍ 총리에 복귀시키려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당신도 그것을 지지합니까?‍

Zelenksyy(m):‍ 저는 영국 내정에‍ 관여할 권리가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그는 우크라이나의 진정한‍ 친구이며 그가 정계에서‍ 한 자리를 맡아 주길‍ 바란다는 겁니다.‍ 전 그가 완전히 물러나길‍ 바라지 않지만 결정은 영국‍ 국민들의 손에 달렸습니다.‍ 하지만 그가 어떤 자리를‍ 맡든 간에 그는 항상‍ 우크라이나와 함께 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그는 어디서나 사람들이‍ 좋아해요. (네, 스승님)‍ 보리스 존슨의 경우는‍ 긍정적 세력에서 왔어요.‍ (네, 스승님)‍ 그는 천국의 존재로서‍ 이 세상에 와서‍ 지구를 돕고 있어요.‍ 물론 그건 아무도 모르죠.‍ 그 자신조차도요.‍ (네, 스승님)‍ 우크라이나가 그를‍ 받아들인다면 그 나라에 아주‍ 큰 축복이 될 겁니다. (아, 네)‍ 그가 우크라이나를 축복하고‍ 천국도 우크라이나를‍ 축복할 거예요.‍ (그렇게 되길 희망합니다)‍

천국에서 온 사람은‍ 자신의 힘을‍ 의식하든 못하든‍ 어떤 힘이 있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그런 축복의 힘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크라이나가 그를‍ 총리로 받아들인다면‍ 그 나라에 정말로‍ 좋을 겁니다. (아, 네)‍ 하지만 사람들은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죠.‍ 단지 외적인 것만 보죠.‍ 그게 문제예요.‍ (네, 스승님)‍ 천국의 존재를‍ 잘 대접하는 사람은‍ 어쨌거나 축복받아요.‍ 보통 그렇죠, 자동으로요.‍ (네, 스승님)‍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벙어리인 거죠.‍ 중요한 걸 못 봅니다.‍ 고작해야 자신의 차나‍ 집, 테이블만 보죠.‍ 다른 천국의 존재들이 지닌‍ 것들을 보지 못합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잘 대접하지 않죠.‍ 부처와 예수 그리스도, 선지자 무함마드,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구루 나낙과‍ 주 마하비라도 그랬죠.‍ (네, 스승님)‍ 일부만이 나중에 알게 되죠.‍

또 그런데도 여전히‍ 그들을 해치려는 음모를‍ 꾸밉니다. (네. 그렇습니다)‍ 대개는 알지만 일부는 모르죠.‍ 그걸 모르는 사람 몇몇만‍ 있어도 그런 천국의 존재나‍ 부처나 성현들을‍ 해칠 수 있어요.‍ (네, 스승님)‍ 하지만 잘 대접하는 사람은‍ 자신은 절대 모르겠지만…‍ 사후에 그 성인들과 함께‍ 천국으로 곧장 갑니다.‍ 그들이 어찌 살았든 간에요.‍ (아!) 그런 식이에요.‍

무지나 업, 마야의‍ 영향으로 인해 어떤 일을‍ 행했더라도 천국으로, 천국의 존재들이 속한‍ 곳으로 곧장 갑니다. 때에‍ 따라선 더 높은 곳도 가고요.‍ (네, 스승님. 이해했습니다)‍

    어쨌든 헌법은‍ 언제든 바꿀 수 있죠.‍ (영국이 보리스 존슨을‍ 내쫓아서 공덕을 크게‍ 잃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오, 그럴 지도요.‍ 그건 모르는 일이죠.‍

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게‍ 꺼려져요. 그들을 겁줘서‍ 보리스 존슨을 잡아두도록‍ 하려 한다고 여길 테니까요.‍ 난 존슨을 알지도 못해요.‍ 만난 적도 없어요.‍ 난 보이는 걸 말해야 하고,‍ 하고 싶은 말을 해야 해요.‍ 난 진실만을 말할 뿐이고요.‍ (네, 스승님)‍

그런데 몇이나 귀를 기울이죠?‍ 진실을 말해줘도‍ 사람들 대부분은 듣지 않아요.‍ (네, 스승님.‍ 그들이 왜 듣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래요.

    그는 전혀‍ 잘못한 게 없어요. 그저‍ 깜짝파티가 있었을 뿐이죠.‍ (네) 게다가 설사 그가‍ 파티를 했다손 치더라도‍ 그들은 그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었어요.‍ 같이 어울릴 수밖에 없죠.‍ 그 역시 그들과 함께‍ 일하려면 이런 우호적인‍ 분위기를 유지해야 하죠.‍ 더 다가가기 쉬운 사람으로‍ 보이려면요. (네, 스승님)‍ 아니면 거리감이 느껴지죠.‍

그에겐 그 파티가 필요치‍ 않았어요. 그가 원했을 거라‍ 생각해요? (물론 아닙니다)‍ 아니죠! 그는 집에‍ 부인과 아이가 있어요.‍ 또 가족들 몇몇을 조용히‍ 집으로 초대할 수도 있죠.‍ 누구든 허용된 사람들을요.‍

게다가 직장에서‍ 파티를 한다는 게‍ 그리 편안한 것도 아니죠.‍ (네) […]‍ 직원들이 몰래 한 거죠.‍ 그러니 불공평해요.‍ 부당해요. 그는 잘못한 게‍ 하나도 없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내가 총리였어도‍ 똑같이 했을 거예요.‍ 어떻게 그걸 거절하죠?‍ 다들 이미 와 있다면요.‍

내가 걸어 들어갔는데 이미‍ 모두 거기 모여 있었다면‍ 내가 뭐라고 하겠어요?‍ 등을 돌리고‍ 내 사무실로 도망가나요?‍ (아뇨, 그럴 수 없죠. 그들과‍ 어울릴 수밖에 없습니다)‍ 맞아요. 팀원들과 잘‍ 어울려야죠.‍ 팀 없이는 나라를‍ 운영하기가 힘드니까요. (네, 스승님)‍

그리고 그 당시에‍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깜짝파티를 준비한 거라면‍ 막을 수도 없거니와‍ 뭘 더 생각할 수도 없었을‍ 거라고 봐요. (네, 스승님)‍ 그냥 자연스럽게 섞여서‍ 어울리는 거죠.

    그들은‍ 인간일 뿐이에요. 맙소사.‍ 어쨌든 인간일 뿐이죠.‍ 별로 큰 일도 아니잖아요.‍ 그가 영국을 위해‍ 국내외에서 이룬‍ 그 모든 업적을 봐야 합니다.‍ (네, 스승님)‍

《보리스 존슨 총리의 국내 업적》

+영국의 국립 보건국에서 2019년 이래로 2만 5천 명의 간호사를 증원함

+2022년 3월 현재 잉글랜드와 웨일즈에 경찰을 1만 3천 5백 명 이상 고용함

+2022년 경찰, 범죄, 형량 및 법원법과 기타 정책으로 일반인에게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범죄자의 자동조기석방을 종식함

+2022년 10년 만에 최대 규모의 개인 세금 감면 정책을 시행하여 국가 전역 3천만 노동자들에게 60억 파운드 규모의 세금 감면 혜택을 주고 220만 명 시민에게 세금 면제 혜택을 줌

+370억 파운드의 정부 대책금 일부로, 생활 비용 문제를 완화시키기 위해 2022년 8백만 이상의 저소득 가구에 천 2백 파운드 이상을 제공키로 함

+집세 보증금을 대폭 줄이고 2백만 명의 새로운 주택 소유자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게 새로운 대출제도 시행함

+2022년 동물복지(지각력)법을 비롯하여 다양한 동물 주민 보호법 시행함

+국가 식량 전략으로 학교, 교도소, 병원에 비건 식단 옵션을 제공하도록 요구키로 함

+2030년까지 가솔린 차량의 판매를 중단하고 2030년까지 해상 풍력 발전 용량을 현재의 4배로 늘려 2035년까지 영국의 탄소배출량 78% 감축을 약속함 등등…..

《보리슨 존슨 총리의 국외 업적》

+유럽연합과 브렉시트 협정 체결

+호주, 뉴질랜드, 터키와 무역협정 체결

+러시아의 침공 이후 공개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젤렌스키 대통령을 옹호함

+2022년에 우크라이나에 38억 파운드 가치의 군사적, 인도주의적, 경제적 지원을 제공함

+영국의 우크라이나 군사원조는 정교한 방공시스템과 무인항공기, 혁신적인 신형 전자 전투장비,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필수품을 구매하여 제공키로 함

+영국은 우크라이나 군대에 포괄적인 신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음

+약 3천 명의 영국 군인들이 러시아의 공격에 대비해 에스토니아로 파견됨

+2022년 말까지 영국의 러시아산 석유와 석탄 수입 중단 계획을 도입하고 러시아에 대한 특정 상품의 수출과 신규 투자를 금지함

+3백만 홍콩 주민에게 영국에 정착하고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등등…..

    영국 국민들은‍ 그를 좋아하는데‍ 왜, 아무 말도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들은 이렇게‍ 국민청원을 넣어야 해요.‍ 『존슨, 남아줘요.‍ 우린 당신을 용서해요』‍ 게다가 별거 없었잖아요.‍ 그저 케이크와 음료였죠.‍ (네, 맞습니다)‍ 각자가 들고 온 음료요.‍ 일종의 깜짝파티였어요.‍

그들이 그를 기습했죠.‍ 뉴스에서 그렇게 보도했어요.‍ (네, 스승님)‍ 그는 케이크 기습을 당했죠.‍ 그가 주문한 게 아니에요.‍ 그는 파티를 원하지 않았죠.‍ 『날 위해 파티를 열어달라』‍거나 한 게 아니에요.‍

많은 사람들이‍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요.‍ 여러분도 알잖아요.‍ (네, 스승님)‍ 서양에서는 종종 그러죠.‍ (네, 스승님)‍ 아무 말도 안 해주고,‍ 마치 당신에 대해 잊었고‍ 당신이 존재하지도 않는‍ 것처럼 행동하죠. 집에 왔을‍ 때는 불빛 하나 없고요.‍ 마치 모두가 당신을‍ 버린 것처럼요.‍ 길고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에 왔는데 아무것도 없죠.‍

그런데 안으로 들어갔을 때‍, 갑자기 모든 불이 한꺼번에‍ 켜지면서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하죠.‍ 가끔 영상에서 그런 걸‍ 본 적 있어요.‍ 깜짝파티였죠.‍ (네, 스승님) 그런데‍ 그가 어떻게 그걸 거부해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런 순간에 그는‍ 그냥 들어갔던 거예요.‍ 게다가 그는 그 자리에‍ 10분도 안 있었어요.‍ 보도에 따르면 그렇죠.‍ (네, 맞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누가 있었든‍ 그들이 몰래 간 거지‍ 그가 초대한 게 아니에요.‍ 그는 그곳에 파티가‍ 열린다는 것도 몰랐어요.‍ (네, 스승님)‍

    그 후에 그의 모든‍ 부하직원들과 동료들이‍ 왜 사직했겠어요?‍ 그 파티를 준비한 건‍ 자신들이기 때문이죠.‍ 자괴감이 든 거예요. (아)‍ 혹은 이런 거죠.‍ 『그를 탓하지 말아요.‍ 우리가 그만두면 되잖아요』‍ (네, 스승님)‍ 하지만 그건 그를 그만두게‍ 만듭니다. 그의 옆에 아무도‍ 없으니까요. (맞습니다) (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요.‍ 병에 걸린 사람도 없는데‍ 그냥 내버려두면 어때서요.‍ (네) 그는 이미 사과도 했죠.‍ (네, 스승님) 방송에서‍ 공개사과문을 읽었어요.‍ (네, 그랬습니다) (네, 스승님)‍ 나도 들었어요.‍

그리고 난 그를 용서해요.‍ 나도 영국인이거든요.‍ 내가 그를 용서할 수 있다면‍ 누구든 용서할 수 있죠. […]‍

“Media Report from Daily Mail Apr. 12, 2022 Boris Johnson(m):‍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겸허히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완전하게‍ 밝히고 싶습니다.‍

제 생일이었던 그날‍ 각료실에서 오후 2시 직후,‍ 잠시 동안 간단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은 10분이 채 못돼서‍ 끝났는데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내게‍ 축하의 말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그 당시에는 그것이‍ 규칙 위반일 수 있다는‍ 생각을 전혀 못했습니다.‍

제가 이끄는 정부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바로 그 규칙을 준수함에 있어 제 자신이 부족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느끼실‍ 분노를 이해합니다.‍ 또 사람들에게 더 나은 걸‍ 기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수용합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영국 국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이행해야 한다는 더 큰‍ 의무감을 느낍니다.‍ 나라 경제를 강화하고‍, 일자리와 기회를 창출하고‍, 영국 전역에 걸쳐 성장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입니다.‍

지금은 물론 우크라이나에서‍ 푸틴의 패배를 확실히 하고‍ 높은 연료 가격으로 인한‍ 근로자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게 급선무이죠.‍ 저는 앞으로 겸허하지만‍ 최대한의 결의로 그 일들을‍ 수행해나가며 나라를 섬기는‍ 제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제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 이제, 질문이나 다른 할 말이 있나요?‍ (질문이 있습니다, 스승님)‍ 말해보세요.‍ (이전에 푸틴이 스승님에게‍ 와서 뉘우칠 때 그에게‍ 큰 사랑을 느꼈다고 하셨죠.‍ 그리고 지난 컨퍼런스에선‍ 마야와 악마들에게도‍ 큰 사랑을 느꼈다고‍ 하셨습니다)‍ 네. (그건 그들 역시‍ 뉘우쳤다는 뜻인가요?)‍

네, 그래요. (오)‍ 맞아요. 사실, 누구라도 뉘우친다면‍ 나는 사랑을 느낄 겁니다.‍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요.‍ (네, 스승님)‍ 요즘엔 그냥 자동이죠.‍ 내가 그 사람을 알거나‍ 그들과 접촉을 한다면요.‍ 혹은 원격으로라도요. 그럼‍ 보편적인 사랑이 느껴져요.‍

하지만 푸틴의 경우는‍ 개인적인 사랑이죠.‍ 개별적, 직접적 사랑이요.‍ (아, 네) 대규모 그룹이나‍ 전 세계 혹은 모든 동물주민을‍ 상대로 느끼는 것과 같은‍ 보편적인 사랑이 아니에요.‍ (네, 스승님)‍

    그리고 덧붙이자면, 얼마 전에 마야가 말하길, 날 협박하려던 게 아니고‍ 그저 상기시키려던 거라고‍ 했어요. (아)‍ 난 말했죠. 『알았어, 미안해』‍ 마야에게도요.‍ 나도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악마와‍ 이야기할 때는‍ 협박이나 온갖 것들을‍ 예상하잖아요.‍ 요즘처럼요.‍ 서방이 러시아와 대화를‍ 할 때는 좋은 말만 하리라‍ 기대하지는 않겠죠.‍ (네, 스승님. 맞습니다)‍

난 말했죠. 『그래. 나중엔‍ 나도 알아챘어. 미안해‍, 괜찮아. 서로 감정 상할 건‍ 없어. 안 그래?』‍ 괜찮아요.‍ 난 그들이 너무 안됐어요.‍ 난 정말 그들을 올려주고‍ 싶었지만 그들이 먼저 뭔가를‍ 해야만 해요. 가능하다면요.‍ 두고 봅시다.‍ 지금 당장은 여러분에게‍ 아무 말도 해줄 수 없어요.‍ (네, 이해합니다)

하지만‍ 난 정말 그들에게 사랑을‍ 느껴요. 왜냐하면, 무슨 삶이‍ 그렇죠? 그게 자신이라고‍ 생각해 봐요. 늘 그런 어둠‍ 속에서 살며 사냥하고 쫓고‍ 죽이고 속이고‍ 온갖 짓을 해야 하죠.‍ 단지 먹을 걸 얻기 위해서요.‍ 왜냐하면 그들의 세계, 그들의 정신, 그들의‍ 수준에선 다른 그 어떤‍ 음식도 허락되지 않으니까요.‍

그들은 오직 이렇게 더럽고‍ 고통스럽게 죽은 것만‍ 먹을 수 있죠. (네, 스승님)‍ 정말 추하고 더럽고 불결하죠.‍ 그게 여러분이라고 생각해‍ 봐요. 방금 죽어서‍ 그처럼 에너지가 끔찍하고‍ 온통 피투성이인 아기를‍ 먹을 수 있겠어요?‍ 그걸 먹을 수 있겠어요?‍ (아뇨, 스승님)‍ 할 수 없겠죠. (네) 하지만‍ 그게 그들에게 허락된 전부죠.‍ 그들이 내게 말했죠.‍ 『이런저런 걸 하지 않으면‍ 우린 먹을 수가 없어요』‍

    하루는 내가 마야에게‍ 말했죠. 『너에게 그렇게 큰‍ 힘이 있으니 그 힘을 써서‍ 그들이 먹을 수 있는 걸 좀‍ 만들어 주지 그래? 그들이‍ 먹을 음식을 뭐든 창조해 봐.‍ 그럼 네 힘도 낭비하지 않고‍ 그들 모두에게도 좋잖아‍. 너한테도 좋은 일이고‍ 타인에게 무조건적인‍ 선행을 베풀어봐』‍ 그들에게 그렇게 말했어요.‍ (네, 스승님)

난 말했죠.‍ 『너희가 선행을 하고‍ 뉘우친다면, 어쩌면 나도‍ 너희를 위해 뭔가를‍ 현현해낼 수도 있을 거야‍. 안 그럼 내가 뭘 만들어도‍ 너희가 먹을 수 없겠지』[…]‍ (네, 스승님. 혹시 그들이‍ 어떻게든 비건 음식을 먹을‍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것도 답변을 주셨지만요)‍

네, 그들은 현현된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그럴 자격을‍ 얻도록 뭔가를 해야 해요.‍ (네, 스승님)‍ 복잡합니다. 이런 환상의 세계는‍ 복잡해요.‍ 천국처럼 간단하지 않아요.‍ (네, 스승님) 여기는 흑백의 세력이 있어요.‍ 검은 점과 흰 점이요.‍ (네, 스승님) 검은 영역과 흰 영역이 있고요. 이런 류의 세계, 이러한 영역에서‍ 오래 살면 살수록‍ 상황은 더 얽히고 설키며‍ 복잡해집니다.‍

어떤 일을 하면 그로 인해‍ 다른 일이 벌어지죠.‍ 그 일로부터 또 다른 일이 발생하고요. 늘 증식하는 거죠. 마치 한 부부가 자녀 열 명을‍ 낳을 수 있는 것처럼요.‍ (네, 스승님)‍ 그럼 그 열 명의 자녀에게서‍ 또 열 명, 스무 명, 백 명의 아이가‍ 나올 겁니다.‍ 그 열 명에서요.‍ (네, 스승님)‍ 그런 다음엔 또 그 자녀들의‍ 자녀들이 생기는 식으로요.‍ 그렇게 됩니다. (네, 스승님)‍

이 세상에서 통제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여러분이 잘못을 하나 하면‍ 그걸로 새로운 잘못이‍ 야기되고 거기서 또 다른‍ 잘못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여러분의 업장은‍ 두 배, 네 배, 여러 배로‍ 늘어나죠. 그래서 그런 거예요.‍ (네, 스승님)‍ 좋은 일을 하나 했을 때도‍ 비슷하게 공덕이 그런 식으로‍ 크게 늘어납니다. […]‍

    다른 질문 있나요? […]‍ (질문이 있습니다, 스승님)‍ 말해 보세요.‍ (전에 스승님께서 코로나는‍ 자기 쪽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게 아니라 부정적 세력이요.‍ (부정적인 세력이요) 네.‍ (그런데 왜 마귀에 들린‍ 바이든, 해리스, 펠로시가‍ 코로나에 걸렸을까요?)

아, 그 질문도 천국에‍ 물어봤었어요.‍ 그건 코로나 수장이‍ 답변하지 않았어요.‍ (아) 다른 존재가 답했죠.‍ 그건 어떤 이유로 천국이‍ 안배한 일입니다.‍ 밝히기가 어려워요.‍ (네, 스승님. 알겠습니다)‍ 언젠가는 말할 수 있겠죠.‍ (네, 스승님)‍ 나중의 목적을 위한 거예요. 다른 어떤 국제적인 안배를 위한 것이죠. (네, 스승님)

왜냐하면 난 그저 가만히‍ 있는 게 아니니까요.‍ 천국과 지구에 기도하고 요구하고 지시하고 명령하고‍ 고함치고 꾸짖습니다.‍ (네, 스승님) 그러고 나면 내가 바라는 대로‍ 새롭게 안배를 하기 위해‍ 그들이 바꿔야 할 때가‍ 있어요. (오)‍ (네, 스승님) 아주 복잡한 일인 데다가‍ 말해줄 수 없어요.‍ (네, 스승님)‍

    난 정말 말해주고 싶어요.‍ 내가 아는 모든 걸‍ 알려주고 싶지만‍ 아직 때가 아니에요. (네, 스승님) 아마 나중에요. […]‍ 왜냐하면 이건 온갖 국가들이‍ 얽힌 국제적인 사안과‍ 관련돼 있거든요.‍ 천국이 알려주지 말라고‍ 막지 않더라도‍ 내가 말하고 싶지 않아요.‍ (네, 스승님)

민감한 사안은‍ 신중하게 다뤄져야 해요. 안 그러면 잘못될 거예요. (네, 스승님. 알겠습니다)‍ 사람들이 내가 틀렸다고‍ 생각할까 걱정돼서가 아녜요.‍ 전 세계, 혹은 많은 이들에게‍ 피해가 돌아갈까‍ 우려돼서 그래요.‍ (네, 이해했습니다, 스승님)‍

내가 너무 많은 걸 공개하면‍ 그들에게 해가 될 수 있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그저 두고 보는 거예요.‍ 가능할 때 말해줄게요.‍

    저번에 코로나 수장과‍ 관련해서는 많은 것들을‍ 알려줬잖아요? 그는 더 심해질 거라 했죠.‍ 기억나죠? (네, 스승님) 그리고 지금 더 심해졌어요.‍ (네)‍ 여러분에게 말해줬을 때 나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래 어떻게 되나 보자』‍ 어떻게 더 심해질 수 있지? 지금도 안 좋은 상황인데 어떻게 더 심해질 수 있을까? 그런데 심해졌죠! (네)

BA.5가 나왔죠. (네)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에요. 사람들이 모르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어요. (네, 스승님) 이를 테면 나중에 더 아프거나 죽게 되고‍ 온갖 다른 병에 걸리거나 여러 부작용들을 겪는데‍ 사람들은 코로나 때문이라고‍ 생각지 않는 거죠.‍ (네, 스승님)‍

사람들이 회복된 것 같아서‍ 퇴원하고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오니까‍ 그런 것들이 코로나와‍ 관련 있다고 생각하지 않죠.‍ 하지만 모두 관련 있습니다.‍ 현재는 모든 게 그래요.‍ 많은 것들이 코로나19나‍ 그 하위 변이들과‍ 관련돼 있어요.‍ (네, 스승님)‍

그런 식이에요.‍ 약간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게 있어요. 하지만‍ 전부는 말할 수 없어요.‍ 그게 어떤 영향을 줄지는‍ 말할 수 없어요. 어쨌든‍ 너무 많은 게 산재해‍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상황도 이미 심각해졌죠.‍ 악화됐어요.‍

    그 외에도 더 많은 게 있죠.‍ 곳곳에서 가뭄과 이상기후가‍ 나타나고 있어요. (네, 스승님) 오, 맙소사. 언제든 인터넷을 열기만 하면‍ 나옵니다.‍ 이를테면 이탈리아에선‍ 어떤 강이 모두 말라버려 그 지역 농작물 70%가 말라 죽었어요.‍ (네, 스승님) 한 지역만 봐도 그래요. 항상 이탈리아 전역을‍ 보도하는 건 아니니까요.‍ (네, 스승님) 70%가‍ 말라 죽다니 상상이 가나요.‍

“Media Report from CNN July 20, 2022 Ben(m):‍ 한때는 장대했던 이탈리아‍ 포 강의 삼각주에‍ 가뭄이 찾아왔습니다.‍ 페데리카 비달리의 말로는‍ 작물의 70%가 죽었답니다.‍ 가뭄으로 이탈리아 농업의‍ 3분의 1이 피해를 입었죠.‍

이탈리아의 주요 식량 생산지‍ 5곳이 가뭄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여기서 기후변화는 근거 없는‍ 말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지난 10년 간, 안토니오의 말에 의하면, 쌀을 심은 논이 가뭄 때문에‍ 50%가량 줄었습니다.‍

Adam(m):‍ 이런 광경은 포 강에서‍ 갈수록 흔해지고 있습니다.‍ 보통은 물로 덮여 있던 전체‍ 지역이 바닥을 드러냈고‍ 원래는 물이 흐르던 곳‍ 중간중간에 강변이나‍ 모래 섬이 생겨났습니다.‍ 포 계곡에서 농부들에게‍ 물을 제공하는 사람들은‍ 올 여름 농작물만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여러 해들도‍ 걱정이라고 말합니다.‍

이곳 시민들과 전 세계‍ 수백만의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고전을 면치 못할 거라는‍ 두려운 전망이 나옵니다.‍

    모든 곳이 그런 식이면‍ 우크라이나가 수출을 못하는‍ 상황은 놔두고라도 오늘날‍ 전 세계인이 굶주리게‍ 되는 것도 당연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실로 천국은 이 세상을‍ 파괴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봤죠. (네, 스승님) 온갖 재난들과‍ 끔찍한 기후, 온갖 기이한 죽음과 질병 등, 이 모든 걸 봤을 겁니다.‍ 평화로운 때에‍ 평화로운 국가 곳곳에서‍ 폭력이 심해졌어요. 우크라이나만이 아니고 전쟁만이 아니에요.‍ (네, 스승님)

오, 맙소사. 매일 드는 생각은‍ 내가 여기서 어떻게 계속‍ 살아갈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때로는 그냥 떠나고 싶어요.‍ 너무 버겁게 느껴져요. […]‍

    또 있어요? 또 의문을 풀어줘야‍ 할 게 있나요?‍ (하나 더 있습니다, 스승님. […]‍ 전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복수를 하려는‍ 영혼들이라고 하셨는데‍ 원숭이두창도‍ 마찬가지인가요, 스승님?)

네. (오)‍ 모든 바이러스가 그래요.‍ (아)‍ 그냥 허공에서 나온 게 아니죠. 별것 아닌 게 아녜요. 영혼도‍ 감정도 아무것도 없는 게‍ 아니죠. 감정도 영혼도 있어요.‍

그들은 조직된 집단이에요.‍ 누가 어디서 뭘 하고 있고‍ 누가 걸릴지도 다 정해졌죠. (오, 와)‍

(원숭이두창 수장도 있나요?)‍ 오, 물론 있어요. 당연히 있죠. 팀장 같은 것도 다 있고요. (아) 하지만 아랫사람은‍ 내가 상대하지 않아요. 수장, 대장만 상대하죠.‍ (네, 스승님) 회장 말이에요. 그가 모든 걸 알고‍ 있으니까요.‍ 하나씩 상대할 이유가‍ 있나요? (네, 스승님)‍ 당연히 모든 지역에‍ 팀장이 존재합니다.‍ 모든 하위 변이에도‍ 수장이 있어요.‍ (오, 와)‍

    모든 변이가 같지는 않아요.‍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가‍ 같지는 않죠.‍ (네, 스승님)‍ 모두 똑같이 공격하진 않아요.‍ 그들에게는 잘 짜여진, 정확한 공격방식이 있습니다.‍ (오, 아)‍ 어떤 건 더하고 어떤 건 덜하죠. 내가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거예요.‍ (네, 스승님)

지금 세상에 벌어지는‍ 일들이 보이잖아요.‍ 코로나19만 해도‍ 누구는 더 아프고 누구는‍ 덜 아프잖아요.‍ (맞습니다, 스승님) 누구는 백신도 안 맞고 걸리지 않는데 누구는 추가 접종을‍ 2차, 3차, 4차까지 합니다.‍ 이스라엘은 5차 접종을‍ 하려 했죠. 실행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하려 했죠.‍ 그래도 코로나에 걸립니다.‍ (네, 스승님)

누구는 온갖 곳을 돌아다니고‍ 어떤 의사들은 환자들로‍ 포화상태인 병원에서 일해도 안 걸리는데 누구는 그냥 입원하자마자 사망해요. (오) […]‍

    아직 원숭이두창 수장과는‍ 얘기 안 해봤어요.‍ 그럴 필요가 없죠.‍ 더는 그러고 싶지 않아요. […]‍ 이른바 내 제자들인‍ 여러분한테만 말을 하죠.‍ 어쨌든 몇 사람이나 내 말에‍ 신경을 쓰겠어요? […]‍ 때론 소용없다고 느껴져요.‍

이미 그간 내내‍ 정말 많은 질병이 나왔고‍ 사방에서 질병과 재난의‍ 위협이 있었죠. 태양폭발과‍ 다가오는 혜성도 있고요.‍ 그리고 중국의 로켓까지‍ 지상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과학자들은 아직까지 착륙 지점을 알지도 못해요.‍ 게다가 중국의 로켓이‍ 통제불능으로 달에‍ 부딪히기도 했죠. (오)‍

단지 중국의 실책이거나‍ 그들의 기술이 좋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니죠. 어디서든‍ 그런 식으로 일이 생기는‍ 겁니다. 재난처럼요.‍ (아, 네, 스승님)‍

    이제 됐습니다.‍ 신의 축복과 가호를 빌어요.‍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고‍ 믿음을 굳건히 하고‍ 고귀한 일을 계속 하세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 점에 대해 여러분을 크게‍ 존경합니다. 어떤 이유로‍ 오게 됐고 여러분의 등급이‍ 어떻고 얼마나 전심으로‍ 일을 하든 간에요.‍ 여전히 매우 존경합니다.‍ 정말 고된 일이잖아요.‍ 그렇게 할 수 있는 이는‍ 많지 않죠. 볼 수 있잖아요?‍ 손으로 꼽아보세요. 그럼‍ 내 말 뜻을 알 겁니다.‍ 그러니 내가 고마워한다는‍ 걸 아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교만해지진 말고요.‍ 그러면 우리 둘 다‍ 곤란해져요. (네, 스승님)‍

에고를 항시 조심하세요.‍ (네, 스승님)‍ 신께서 모든 해악에서‍ 여러분을 지켜주시길 빕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것들만‍ 모두 주시길 바랍니다.‍ 신의 사랑을 보냅니다.‍ (신께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HOST:‍ 세상을 돌보시는 스승님, 인류가 스스로 구원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무한한‍ 축복과 지원을 주시는‍ 스승님께서 현존하심은‍ 이 세상에 크나큰 영광입니다.‍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이‍ 속히 회개하고 생명을‍ 보존하는 비건식을‍ 받아들임으로써 자신들의‍ 진정한 본성을 접하게 되길‍ 저희는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비거니즘으로의 전환은‍ 기아와 빈곤과 폭력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평화 가득한 세상으로 가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런 세상에서는 천국에서 온‍ 존재들이 지도자로 세상을‍ 이끌며 진심으로 시민들을‍ 보호하고 사랑할 것입니다.‍

소중한 스승님께서‍ 모든 천국의 무한한 보호‍ 속에서 최상의 건강과‍ 안전을 누리시길 빕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도에서 지내셨던‍ 젊은 시절의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무더위를 이겨내도록‍ 팀원들에게 주신‍ 스승님의 조언에 관해‍ 들으시려면‍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차후에 방영될‍ 이번 컨퍼런스 전체방송을‍ 시청해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를‍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플라이인 뉴스:‍

- 코로나 수장이 전해준‍ 중요한 정보‍

- 지구로 방출되는 에너지‍

- 평화를 이루는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

- 하늘의 심판이 임하는 이때‍ 어서 깨어나 비건이 되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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