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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 방출되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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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2월 8일 화요일,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염려하시는 마음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일부 팀원들에게 전화를 하셔서 이 추운 계절에 모두 따듯하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는지 살피셨습니다. 스승님께서는 통화 중에 최근 일어난 일들에 대한 팀원들의 질문에도 자상히 답변해주셨습니다.

Media report from DW News Feb.5, 2022 Reporter(m): 작년 1월 6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선거인단 투표를 집계하고 있었습니다. 퇴임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회의를 주재했고 밖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은 펜스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믿었습니다.

Media report from MSNBC Feb.7, 2022 WSJ Reporter(m): 1월 6일, 전 대통령과 그의 팀은 조 바이든의 당선과 집권을 막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었습니다. 그 계획의 상당 부분은 충직했던 펜스에게 달려 있었고 그들은 펜스가 다시 트럼프가 원하는 방향을 따르리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결과는 반대였죠.

Media report from CNN – July 24, 2021 His Excellency Donald Trump: 제 친구 마이크 펜스에게 선거 결과를 입법부로 돌려보낼 용기만 있었어도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합니다.

Media report from CNN – Nov. 16, 2021 His Excellency Donald Trump: 마이크 펜스가 선거 결과를 인정했을 때 정말 슬펐어요.

Media report from CNN – Dec. 11, 2021 His Excellency Donald Trump: 마이크는 1월6일에 일어난 일로 매우 큰 타격을 입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그가 치명상을 입었을 거로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그에게 보이는 반응이 그렇습니다. 그들은 왜 그것을 그냥 입법부로 돌려보내지 않았냐고 말합니다.

CNN Reporter from CNN Feb. 6, 2021 Abby Phillip(f):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선거를 뒤집을 수 있었고 또 그래야만 했다고 주장하는 트럼프의 주장을 반박함으로써 전직 상사와 최후 결별을 고했습니다.

Pence(m): 트럼프 대통령은 틀렸어요. 내게는 선거 결과를 뒤집을 권한이 없었습니다.

Media report from MSNBC Jan. 31, 2022 Reporter(f): 트럼프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만일 부통령이 부정선거와 다른 많은 부정행위에도 불구하고 상원에서 대선 결과를 바꿀 「권한이 절대적으로 없다면」 어째서 민주당원과 괴짜 수잔 콜린스 같은 이름뿐인 공화당원들이 부통령이 선거 결과를 바꾸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그토록 안간힘을 쓰겠습니까? 그들은 마이크 펜스에게 결과를 바꿀 권한이 있었고 그래서 그들이 지금 그걸 없애려고 한다는 걸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불행히도 그는 그 권한을 행사하지 않았죠. 그는 선거를 뒤집을 수 있었습니다!』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지 않은 것에 대해 최근 펜스 전 부통령을 비난했습니다. 그 결과로 인해 나라가 『나락으로 간다』고 했죠. 이 점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습니까? […]

이 세상을 우리가 어쩌겠어요? 늘 한쪽은 긍정적이고 한쪽은 부정적이죠. 스승조차도 그런 걸 다뤄야만 합니다. 긍정적인 쪽은 스승에게 이로운 것을 조언하거나 지적해요. 그러면 다른 쪽은 그것은 좋지 않으니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한다고 주장하죠. 항상 혼선을 빚습니다. 그러니 사람들로선 뭐가 뭔지 아는 것조차 정말 어렵죠.

하지만 내가 말했듯이 펜스 전 부통령은 […] 부통령으로서는 그럴 권한이 없습니다. 그건 확실해요 (맞습니다) 하지만 상원의장으로서 선거가 잘못됐다는 어떤 증거가 있다면 그럴 권한이 있어요. (네) 그게 내 생각이에요 […]

헌법에는 부통령이 선거 결과에 대해 뭔가를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지 않아요 (네) 그걸 뒤집을 권한이요. 하지만 펜스 씨는 부통령일 뿐만 아니라 상원의장이었어요. 그 회의 당시에요. 그리고 그에겐 모두가 보는 데서 모든 봉투들을, 투표용지를 개봉하고 재검표를 진행할 권한이 있습니다. 그게 옳습니다. 사실상 그가 책임자였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부정선거의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투표용지를 일부 반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네 스승님) […] 게다가 그 당시에 많은 주에서 선거 부정에 관한 신고와 증거가 있었고 (네 맞습니다) 투표시스템이 위법하고 잘못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기계에 문제가 있다는 등의 여러 의혹이 있었죠. 사망자들이 투표한 사례도 있었고요. (네 맞습니다) 유령 유권자들, 여섯 번까지 중복 투표를 하는 경우 등 (네) 그런 일들이 있었어요. 혹은 다른 주로 가서 중복해서 투표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네 스승님) 증거가 있었어요. 고발도 많았고요. 또한 부정확한 투표 시스템과 개표 방식 등 그 모든 것에 대한 증언도 있었어요. (네 스승님) […]

그러니 설사 헌법에 상원의장이 투표용지 전체나 일부를 반환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그건 합법입니다. 그게 정상이죠. 관습법에 따라 선거 부정에 대한 고발이 그토록 많았다면 펜스 부통령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겁니다. (네 스승님)

사람들의 고발과 증언을 묵살하고 『내 의무는 그저 개표뿐』이라 해선 안 되죠. 그냥 결과를 수용한다고요. 그에게도 책임이 있어요. (맞습니다) 정확한 개표와 올바른 선거 시스템에 대한 책임이요. (네 스승님) 정확한 개표 결과요. 헌법에 그렇게 명시되어 있든 아니든요. 왜냐면 아마 헌법을 제정할 당시에는 모든 게 정당했고 명확했을 테니까요. 누군가 그처럼 부정선거를 할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죠. (네) 개표 기계 같은 것도 없었고요. (맞습니다) 우편 투표용지나 부정행위를 할 가능성이 있는 그 어떤 것도 없었죠. (맞습니다) 그런 겁니다. 그 후에 그 많은 부정이 생겨난 겁니다. (네 스승님) 더 문명화되고 기술이 발전한 후에요. (아 네)

그러니 어떤 면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옳았어요. (네) 모든 게 정말 순탄하고 이상적으로 진행됐다면 그가 뭐라고 말할 명분이 없었을 겁니다. 허나 그에겐 명분이 있었죠. (네 맞습니다. 사실이죠)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그저 무시되거나 재개표되었죠. 재개표는 뭣 하러 하나요? 이미 거기 있는 투표용지를 다시 세어봐야 똑같죠. (네 맞습니다) 모든 투표용지 겉봉투는 이미 버려졌어요. 그래서 누가 보낸 건지 어디로 보낸 건지 알지조차 못하죠. (네 스승님) 그들이 가짜 투표용지를 만들었다면 다시 그렇게 하고 더 심하게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네) 그러니 재검표가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어차피 소용없죠. […]

상원의장은 […] 그렇게 할 수 있는 자리죠. 그런 상황, 그런 목적을 위해서는요. (네 스승님) 그러니 그에겐 권한이 있고 모든 것이 올바로 진행되게 만들 책임이 있는 겁니다. (네 스승님) 그것이 잘못된 것임에도 뭐든 그냥 수용해선 안 되죠. 잘못됐다면 잘못됐다고 말해야 해요. 그리고 그걸 반환해야 해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니 어떤 면에서 그에겐 그 투표 시스템이 제대로 진행됐는지 확인할 법적 의무가 있는 겁니다. (네) 모든 면에서 시종일관 민주주의가 지켜졌는지 말이죠. (네 스승님) 단순히 『좋다. 난 그대로 받아들이겠다. 이 사람이 대통령이고 다른 이는 패배했다』고 하기 전에요. 어떤 경우도 그래선 안 되죠. […] (네 스승님) 도둑이 집에 들어와서 큰 걸 훔치려고 했는데 그럴 수 없어서 작은 것들만 훔쳤다고 해도 그건 여전히 도둑질이죠. 절도죄를 범한 거예요. (네 스승님) 그러니 그냥 수용하면서 『이 사람은 완전히 결백하다, 그는 정직한 시민이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네) […]

(스승님, 펜스 부통령이 왜 선거 결과를 뒤집지 않았을까요?) 왜냐고요? 그는 트럼프의 편이 아니니까요. (오) 그 당이 아니에요. (오) 마치 여러분 나라에 적국의, 반대편의 스파이가 숨어든 것처럼 그와 같은 거예요. (네 스승님) 내가 여러 차례 진정한 친구에 대해 얘기했었죠. 사회에서 보면 어떤 이들은 마치 친구처럼 행동하고 소소한 일들,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도우며 마치 여러분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이죠. 하지만 아주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는 여러분에게서 등을 돌리고 배신합니다. (오) 그래서 그 순간까지는, 그전까지는 펜스 씨가 마치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중요한 결정의 순간이 오자 그에게 등을 돌렸죠. (네) 핑계를 대면서요.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원하지 않았던 거예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길 바라지 않았던 거죠. (오)

(왜 펜스 씨는 트럼프 씨가 다시 대통령이 되길 원치 않았을까요?) 자기 자신이 대통령이 되고 싶어 했으니까요. (아, 이해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그에게 공개적으로 혹은 은밀하게 그가 […] 완벽한 대통령이 될 거라며 독을 줬으니까요. […] 그리고 그는 바이든과 그 무리의 온갖 어두운 에너지의 영향을 받았죠. (와) 어둡고 부정적인 이들요. 하지만 그의 얼굴만 봐도 관상을 볼 줄 안다면 그가 충직한 사람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네 스승님) 그에겐 큰 야망이 있고 권력에 대한 야욕이 있어요. 그래서 부정적인 힘이 그를 더 이용할 수 있죠. (와) 트럼프 대통령은 긍정적인 쪽에서 왔죠. 그(펜스)는 또한 바이든과 아기를 죽이는 그의 행정부 모두의 부정적 힘에 영향을 받았죠. (네 스승님) 어두운 에너지, 부정적인 자장 말이에요. (그렇군요) 하지만 어떤 개인만을 탓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들이 만들어낸 업장 개인적으로, 혹은 한 국가나 연합된 동맹국 전체, 혹은 전 세계 업장을 탓해야 해요. (맞습니다, 스승님) […]

세상에는 정의라고 할 만한 것이 많지 않죠. (네 스승님) 그래서 이렇게 많은 문제가 있는 거예요. 하지만 말했듯이 이건 그저 업장, 공업 때문입니다. 개인과 공동의 업장이죠. 그래서 악마들이 높은 지위를 갖는 게 허용되는 거죠. (오) 정의롭고 긍정적인 일꾼들에 대항하도록요. (네 스승님) […]

다른 질문 있나요?

Media report from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Jan. 20, 2022 Narrator(f): 나사 허블 우주 망원경이 블랙홀이 별들을 파괴하는 대신 창조한다는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최근 한 왜소 은하 내의 블랙홀에서 방출된 가스체가 누에고치 형태로 응축되는 모습이 허블에 포착됐습니다.

(블랙홀에서 별이 탄생했단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 현상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스승님?)

별이 아니에요. 살생하는 존재죠. (아) 블랙홀은 그 자체가 지옥이기 때문에 그 어떤 좋은 것도 만들어낼 수 없죠. (네 스승님) 이 모든 응축된 에너지, 그곳의 온갖 부정적인 에너지에서 잉태된 거죠. 블랙홀의 가장 부정적인 에너지에서요. 그게 어떤 부정적인 존재가 된 거죠. 그건 살생체예요. 별이 아닙니다. (와) 우리 세상을 파괴하기 위한 거죠. (오) 천국에 어떤 대응책이 있다해도 그것이 우리 지구에, 인류 전체에 얼마나 큰 해를 줄지 모르는 일입니다. (네 스승님) 팬데믹뿐이 아니죠. 다른 많은 것과 블랙홀의 에너지도 가세합니다. (오 맙소사) […]

그건 살생체입니다. 지구쪽으로 아주 나쁜 기운을 뿜고 있죠. 인류를 해치고 이런 해로운 에너지를 사방에 방출하려고요. (오!) 그러니 우린 가능한 이들을 구할 뿐이죠. (네 스승님) 정말 오로지 정의롭고 마음이 진실로 순수한 이들만 살아남을 수 있죠. (네 스승님) 그리고 난 천국의 에너지가 이 끔찍한 영향을 일부라도 최소화하길 바랍니다. […]

(스승님, 그럼 그 에너지는 이 은하계에서 오로지 지구로만 보내지고 있나요?)

우주 전체에 보낼 만한 에너지는 갖고 있지 않죠. (네 스승님) 그리고 현재 우리 행성에 나쁜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끌어들이죠. (네 스승님) 양방향으로 흐르는 겁니다. 어쩌면 다른 행성에는 아직 나쁜 게 없어서 이 에너지가 그쪽을 향하지 않는 것일 수 있어요. (아, 이해했습니다) 우리 세상이 지금 종말의 시기에 도달했기에 우리가 표적이 된 겁니다. 보면 알 수 있죠. 모든 것이 종말을 향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정신없이 힘들게 모두를 깨우려고 애쓰는 겁니다. (네 스승님) 우리 일은 좋은 영향을 주죠. 동물 존재들에게 가해지는 학대에 대한 우리의 많은 프로그램이 많은 사람을 깨웠습니다. ♧최소 9억 명을 깨웠죠. (와!) (정말요?) 그들은 그 영향으로 부분적인 혹은 완전한 비건이나 채식인이 되었죠. (네, 스승님, 좋은 소식이네요) […]

하지만 다른 영향도 있어서 같이 합해진 거죠.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죠. (네 스승님) 영향력이 더 커지고 있고 결과도 더 좋아지고 있죠. 하지만 여전히 너무 느리고 너무 미미합니다. […]

이미 비건이거나 채식을 했던 사람은 여기 포함되지 않았어요. (네 이해합니다) 그건 빼고요. 이것도 꽤 대단한 거지만 (네 스승님) 내겐 너무 미미합니다.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과학자들이 우리 은하 중심에서 오는 전파 폭발을 탐지했습니다. 스승님께서 이 현상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건 천국의 보호조치 때문이에요. (오!) 우리 세상으로 쏘아지는 온갖 부정적 에너지에 대항해 우릴 도우려고 하는 거죠. 우리의 기도 때문에요. 물론 내 기도 때문이기도 하죠. 하지만 인간들의 업장이 너무 무거워요. (네 스승님) 인간들의 폭력성은 너무 압도적으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놀라워서 누가 이길 지는 확실하지 않아요. (오) 인간들이 변해야 해요. 그게 전부입니다. 인간들은 폭력에서 멀어져야 해요. 식탁에서부터요. 더는 살아있는 존재들을 먹어선 안 됩니다. 그거예요. (네 스승님)

모든 종교에선 우리들에게 채소와 과일과 곡식만을 먹으라고 가르쳐왔죠. 이런 건 어디서든 풍족하죠. 대신 동물 존재들을 먹여 키우기 위해 숲과 나무와 온갖 것들을 베어버리지만 않는다면요. 우린 콩의 약 70%를 동물존재들에게 먹이고 그들을 죽여서 우리가 먹죠. (네 스승님) 그건 엄청난 적자입니다. 생태적 측면에서 봤을 때 거대한 손실이죠. (그렇습니다) 이 때문에 수백만 명이 기아로 죽어가고 있어요. 메탄가스나 다른 것들은 아직 얘기할 필요도 없어요. 우린 자신을 죽이고 있죠. […]

그리고 술, 마약, 담배와 그런 온갖 것들로 매년 수백만 명이 죽어요. 전쟁 사망자보다 많죠 […]

유행병은 그 수많은 것 중 하나에 불과해요. 전쟁도 그 위에 더해지는 한 가지에 불과하고요. (네 스승님) 정말로 인간들은 그 자신에게 팬데믹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살생의 업장, 무고한 동물 존재들을 죽이고, 무고한 아기들을 죽인 업이고, 잘못된 방향으로 설교하는 이 모든 악마 사제들의 말을 듣고 (네) 잘못된 개념을 받아들였기 때문이죠. 상상해보세요. 가톨릭 교회의 수장이 모든 죄는 예수님의 죄라고 해요. 그들이 무얼 하고 어떤 죄를 짓든 예수님의 죄라 하고 다시 죄를 짓겠다고도 하죠. 신도들에게 그런 식으로 조언합니다. (네) 상상이 되나요? 예수님은 죄짓지 말라고 가르치러 오셨습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그런데 그들은 『우린 다시 죄지을 겁니다. 당신 죄니까요』라고 말하죠. (네 스승님)

June 15, 2013 Pope Francis(m):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죄인이 되셨습니다. 고백성사 때 우리 죄를 말씀드리면 신께서 죄를 사해주시는 게 아니에요. 그게 아닙니다! 예수님께 이렇게 말해야죠. 「이건 당신의 죄이며 저는 다시 죄 지을 겁니다」 그럼 예수님은 좋아하십니다…』

예수님이 도대체 언제 죄를 지으셨죠? […]

그리고 모두가 그 말을 듣거나 잠자코 있죠. (네 스승님) 예수님이 설하신 것과 정반대죠.

어쨌든 이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건 별로 없어요. 대개는 고향에 가고 싶지만 난 여기 남아 할 수 있는 건 도와야 합니다. 그게 다죠. 그게 아니라면, 이 세상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네 저희 모두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님) 네? (저희 모두, 온 세상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울 수 있길 바랄 뿐이죠. 하지만 최소한 한 사람이라도 도우면 그 한 사람은 구원된 거죠. 그렇죠? 한 사람이 해탈해 지옥고에서 벗어난 거예요. 지옥에서 고통받는 건 그 사람에게는 엄청나게 섬뜩한 일이니까요. (네 스승님) 엄청난 고통과 슬픔이죠. 단 한 사람이 해탈한다 해도 그 사람에겐 엄청난 일이죠. 그래서 난 그것만 생각해요. 누구든 지옥에서 고통받는 이에게 그 고통은 너무 크죠. 단 한 사람뿐이라 해도 그에겐 그것이 너무 큰 거죠. 그에게는 너무 심한 거예요. 그게 당신이라 생각해봐요. (네 스승님) 그래서 도울 수 있는 이들은 다 도와야 하는 거예요. […]

HOST: 가장 은혜로운 스승님, 이 힘든 시기에 가능한 한 많은 생명을 도우시려는 스승님의 값을 매길 수 없는 헌신은 세상이 이를 따르도록 격려해줍니다. 당신의 말씀과 행동을 통해 빛을 발하는 스승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인류도 모든 존재를 보호하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길 바랍니다. 신성한 빛이 지구를 환하게 밝혀서 이곳을 자비와 높은 도덕성과 사랑의 친절이 살아있고 지도자들이 신의 이름아래,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는 세상으로 만들어 주길 저희는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소중한 스승님께서 모든 영광된 신들의 보호로 건강하고 평온하시길 빕니다.

최근 화제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통찰력 있는 견해를 들으시려면 2022년 3월 29일 화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이번 전화 통화 전체 방송을 시청해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플라이인 뉴스:

평화로운 세상과 건강한 지구를 위해 육식을 포기하라

코로나 수장이 전해준 중요한 정보

모든 종교의 신도들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조언과 우리 세상을 구할 최상의 해결책

스승과 제자 사이:

우리 내면에 있는 것은 외면으로 드러난다

칭하이 무상사의 집중 명상은 세상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세상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용기 있는 일

의로운 자가 승리하길

사랑과 자비의 힘을 되찾아라

타락한 천사

『십계명』과 『모세와 개미들』

정부는 도덕과 존엄성을 지켜야 한다

왜 이 세상에선 선한 사람이 고통받는가?

정의를 피할 수 있는 건 없다

정부는 낙태에 반대하고 비거니즘을 장려해야 한다

천국은 태아를 죽이는 자들을 받아주지 않는다

자유 의지는 의로운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정직이 상실된 시대: 하디스에서 말하는 종말의 징조

가톨릭 사제들은 주 예수의 진정한 복음을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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