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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나누는 사랑: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러빙헛, 3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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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에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매혹적인 일곱 국가에서 러빙헛을 선보이게 되어 기쁩니다. 2016년 인도네시아 북 수마트라 메단에서 많은 메뉴를 갖춘 와지르 러빙헛이 문을 열었습니다. 주인 멀린다 씨는 이 아늑한 매장에서 고객들이 좋아하는 음식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건강하고 죄책감 없는 음식을 찾고 있다면, 천 개의 섬 국가의 13곳의 러빙헛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쁘실 거예요. 말레이시아에는 네 곳의 러빙헛이 있습니다. 이 중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푸총 러빙헛은 세계에서 가장 큰 러빙헛 중 하나입니다. 푸총 러빙헛은 역동적인 팀을 이루는 아론과 트레이시 웡 부부의 주도로 2009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데이터에서 보여주는 육류생산에 사용되는 자원의 양이 너무 많고 정말 지속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에게 비건 음식은 사실상 미래이죠. 음식의 미래로 그리고 러빙헛은 실제로 그걸 홍보하는데 놀라운 일을 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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