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식입니다. 가뭄 피해를 입은 나미비아가 한국으로부터 쌀을 지원받습니다. 스웨덴의 원시림이 주요 탄소 저장고임을 부각하는 연구 결과가 나옵니다. 영국 기업이 치매 환자를 돕는 인공지능 안경을 개발합니다. 인도에서 맹그로브 식재로 기후 회복력을 뒷받침합니다. 미국의 한 대학생이 청소년 때 만든 토끼주민들을 위한 작은 보호소를 계속 운영합니다. 프랑스 비건 치즈 업체에서 유럽 전역으로의 확장을 위한 자금을 확보합니다. 캐나다 소방관들이 혹한 속에 고립된 견공 주민들을 구조합니다.
화재 응급 현장에서 돌아오며 생각난 화재 안전 수칙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주방용 에어프라이어는 잘못된 위치에 두거나 관리가 부실하면 위험할 수 있는데요. 찬장 아래나 가스레인지 위처럼 열이 갇히는 곳에서 사용하시거나, 가열 부위에 쌓인 기름을 방치하시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요. 또한, 헐거운 유산지를 사용하시거나 내용물을 너무 가득 채우면 중요한 공기 흐름이 방해되어 위험한 과열을 초래한답니다. 안전을 위해 사용 중에는 기기 주변에 최소 15㎝ 6인치의 공간을 확보하시고, 연기가 보이면 기기를 절대 열지 마세요. 산소가 불길을 키울 수 있답니다.
이전 농담이 취향에 맞지 않으시다구요? 더 나은 농담을 위해 온갖 곳을 다 찾아봤습니다. 오늘의 농담 『설계 결함』입니다.
여덟 살 브레일런은 장난감에서 시선을 옮겨 지친 아버지에게 아주 심오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건 뭐예요?』
『책임이지』
『숙제 같은 거 말인가요?』
『그보다 더하지』
『그럼 왜 어른이 되는 거죠?』
『자동으로 그렇게 돼』
브레일런은 잠시 멈춰, 작은 엔지니어처럼 이 정보를 곱씹었습니다…
『설계 결함처럼 들리네요』
?!
이제 베트남으로도 알려진 어울락의 린 치 님이 어울락어(베트남어)로 보내주신 다국어 자막 지원 마음의 편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