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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곤충 지옥에서 가짜 스승들 구하기,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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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끝난 줄 알았는데, 2년이 지난 2024년 오늘 우리는 같은 구출 임무를 수행하게 됐습니다!

Host:‍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가짜 스승이 되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Master:‍ 수행자들도 그렇죠. 누구는 구제하기 쉽고‍ 누구는 쉽지 않아요. (네) 일부는 지옥에 가서‍ 씻어내야 해요. 스승과‍ 함께 가려 하지 않아서요. 그들은 반대 방향으로 가요. 가령 스승 몰래‍ 입문을 주고 다니며‍ 자신을 스승이라‍ 칭하면서‍ 시자까지 두죠. (와, 오 세상에)‍ 직접 대화할 수 없고‍ 시자를 통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세상에) 그들은‍ 『그 단체와 우리 단체는‍ 똑같이 (맙소사) 사람들에게‍ 봉사합니다』라고 해요. (오 세상에)‍ 외면만 보는 거죠. (네)‍ 여기저기에 기부를‍ 좀 하고 나선 이미‍ 거물이 된 듯 여기죠. 중요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그게 문제죠.

그게 문제예요. 에고가 문제예요. (예)‍ 에고로 하는 일은‍ 마야가 다 가져와요. 남는 게 없죠. 공덕도 없어요, 여러분이‍ 마야한테 속해 있으니까요. 그쪽으로 향하고 있죠.

내가 말했죠, 이른바 그 두‍ 제자의 경우도 비슷해요. 그들은 밖에 나가서‍ 맘대로 입문을 시켰죠. 사람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했고 그들은 자신의‍ 입문 공덕을 잃었어요. (네) 모든 것을 잃었죠. 그리고 목숨도 잃을 뻔했죠. 한 사람은 목숨을 잃었어요. 다른 한 명은 살아남았는데‍ 진심으로 참회해서겠죠, 그래도 다 회복되진 않았죠. (네)‍ 내가 결정하는 건 아녜요. 나 혼자서 하는 건 아니죠. 우주의 여러 다른 부서에서‍ 일하는 존재들이‍ 많이 있어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모두 비건) 중 한 명인 무윈은 2022년에 처음‍ 칭하이 무상사께서 가짜 스승들을 지옥으로부터 구하시는 내면의 비전을 보았습니다. 2024년 5월 15일, 그녀는 또 다른 내면의 비전을 얻었지요:

Muyun:‍ 사건이 끝난 줄 알았는데, 2년이 지난 2024년 오늘 우리는 같은 구출 임무를 수행하게 됐습니다! 이 가짜 스승들이 자기 행동을 뉘우치지 않고 이 독충 지옥에 또다시 갇혔습니다. 이번에는 다양한 괴물로 가득한 동굴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들의 몸 주위에는 공간이 전혀 없었고, 온갖 종류의 커다란 악마 뱀, 악마 게, 악마 괴물로 온통 뒤덮여 있었습니다 공포가 형언할 수 없었죠.

마침내 그 여자들 중 한 사람을 구출했을 때, 제 눈을 믿을 수 없었어요! 그녀의 몸은 완전히 변형되어 몸무게가 600kg처럼 보였어요. 그런데 불룩 튀어나온 살덩이는 진짜 살이 아니라 온갖 종류의 독충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처마다 다양한 색깔의 고름이 흘러나와서 너무나 끔찍해 보였습니다!

또 다른 가짜 남자 스승도 비슷한 상황이었어요. 독충들이 그의 심장을 갉아 먹었고, 몸은 상처와 흉터로 뒤덮여 있었지만, 그는 죽지 못했고; 그의‍ 영혼은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스승님께 법을 구한 그의 목적이 순수하지 않았어요. 그는 스승님을 속이고 관음법문의 힘을 훔쳤지만, 원래 그가 수행하던 사악한 방법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명성과 부에 대한 욕망을 충족시키려 여러 흑마법을 써서 사람들을 속였습니다. 결국 그는 우주의 처벌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스승님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아스트랄체는 이미 지옥에 갔지만, 지상에서 그들의 육신은 이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아스트랄체가 「독충 지옥」에 갔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스승이 되거나 설법하거나 입문을 줄 자격이 있겠습니까? 그들은 자신을 구할 수 없고, 지구를 구하는 것 외에 스승님과 우리 팀이 짊어져야 할 무거운 짐을 가중시킬 뿐만 아니라, 이러한 가짜 스승의 단체를 따르는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을 어둠에 빠지게 합니다. 그들의 업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Host:‍ 『능엄경』에서 세존이신 석가모니 부처님(비건)은 주로 그의 제자이자 존경받는 아난다(비건)와 승려, 보살, 다른 천상의 존재들의 더 큰 모임에서 가르침을 전합니다. 부처님은 명상의 심오한‍ 측면, 마음의 본질, 다양한 형태의 악마적 상태를 포함하여 수행자가 직면할 수 있는 잠재적 함정에 대해 설명합니다.

『능엄경』 9장에서 세존이신 석가모니 부처께서 말씀하시길: 『그때 하늘에서 온 마귀가 기다리던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 영혼은 또 다른 사람을 사로잡아 그를 경전과 법을 설명하는 대변자로 삼았습니다. 이 자는 자신이 마귀에게 홀린 줄도 모른 채 자신이 최고의 열반에 이르렀다고 주장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모두 비건) 중 한 명인 무윈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가짜 스승이 되면 무서운‍ 결과가 따른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Muyun:‍ 최근 강연에서 스승님은‍ 단지 이 사실을 상기시키기‍ 위해 가짜 스승이 되는 일의 공포를 연민을 담아‍ 공손히 언급하셨습니다!

그들이 자신과 스승, 추종자에게 상처를 주는‍ 어리석고 무지한 행동을 즉시 중단하길 바랍니다. 스승님의 한없는 동점심을 이용하는 것을 멈추고 빨리 회개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우주의‍ 법칙은 그들을 절대‍ 용서치 않을 겁니다…!

Host:‍ 2024년 4월 28일, 메시지에서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스승의 세 가지 유형에 관해 알려주셨습니다.

Master:‍ 가장 두려워해야 할 이들은‍ 두 번째 유형인데‍ 그들은‍ 좋은 것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여러분에게서‍ 빼앗아 가기 때문이죠. 나쁜 업을 주면서 여러분의‍ 공덕을 그 대가로 가져가요. 그들은 업이 허용하는 한‍ 최대한 많은 것을 가져가죠. […]‍

Host:‍ 2024년 4월 20일에‍ 스승님은 진정한 스승의 힘‍ 뒤에 있는 신께서 주신 축복의 힘에 관해 다시 설명하셨습니다.

Master:‍ 여러분 다수는 내가 별로‍ 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죠. 입문을 줄 때조차 오직 침묵뿐이고 약간의 지시 사항을 전하고 전수하기만 할 뿐, 그냥 조용히 앉아 있죠.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요. 허나 안 그래요. 그건 힘이에요.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들어가‍ 여러분을 고양시키고‍ 이 생에서 여러분이‍ 해탈할 수 있도록 돕죠. 다들 그걸 알아요. 글쎄요, 적어도‍ 대다수는 알고 있죠.

그래서 제대로 알기 전엔‍ 이렇게 생각하죠, 『오, 스승님은 아무것도 안 하셔‍ 입문식 동안 스승님은‍ 하는 일이 없어. 그래서 스승님 대신‍ 출가제자들이‍ 입문을 주게 하잖아. 그건 나도 할 수 있겠다』‍ 오, 그렇지 않아요. 스스로 업장을 쌓지‍ 마세요. 여러분은‍ 이미 업장이 많아요.

게다가 제자로 삼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든 업장을 지워버릴 정도로 힘이 있지 않죠. 여러분은 그저 보여지는‍ 일들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내가 하듯이 그들에게 앉아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알려주고 말없이 가만히 앉아 있으면 스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 아녜요, 안 그래요. 중요한 건 수표가 아니라‍ 그 수표의 금액을‍ 지불 보증하는 여러분의 은행 잔고이죠. 마찬가지로 여러분을 스승‍으로 만드는 건 『스승』‍ 이란 호칭이 아녜요.

스승이 가르치는 행위를‍ 따라 한다고 스승이 될 수 있는 게 아녜요. 아니에요. 그 모든 것 뒤에는‍ 스승의 힘, 신께서 주신‍ 축복의 힘이 있어요. 신의 은총, 스승을 통해 흐르고‍ 제자들을 돕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둘 다 해를 입을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을 제자로‍ 받아들이려는 사람들은‍ 웃음거리가 될 겁니다. […]‍ ‍

스승이 되길 바라지 마세요, 스승이 되려 하거나‍ 사람들이 따르도록‍ 유인하지도 마세요. 그건 시간 낭비이고‍ 자신에게 해롭습니다. 설령 여러분이 그들을‍ 정말 돕고자 해도, 그들이 다 가져가 버릴 테니까요. 여러분이 가진 공덕, 여러분을 돕고 여러분에게 은혜를 베푸는 스승을 통해 막 부여받고 열려진 영적 힘을요. 아직 너무나 적은 힘이죠, 자신을 감당하기에도 부족한데 하물며 소위 추종자들에게 나눠줄 여분의 힘이‍ 어디 있겠어요. 그러니 시도하지 마세요. 시도하지 마세요.

내가 출가승을‍ 먼 곳으로 보내‍ 사람들을 입문시킨다면‍ 난 입문식을 하는 동안‍ 그들에게 힘을 좀 전수하죠. 만일 거기서 이탈해‍ 자기 스스로 그렇게 하며‍ 자기가 스승이라 여긴다면‍ 자신을 해칠 뿐입니다. 여러분은 그 때문에‍ 지옥에 떨어질 수도 있어요, 스승이 아니면서‍ 스승이라 자칭하니까요. 불교에서 그것은‍ 가장 큰 죄 중 하나예요. 아무 이로움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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