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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무량수불(비건)경 10~13관,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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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아미타여래,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 극락세계에 대한 관법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1관 대세지보살에 대한 관법

『[…] 이 보살을 일컬어‍ 무변광이라고 하며; 지혜의 광명으로‍ 모두를 비추어‍ 3악도(지옥, 아귀‍ 축생)를 여의고‍ 위없는 힘을‍ 얻게 하므로‍ 대세지라고‍ 이름하느니라.

이 보살의 천관에는‍ 5백 개의 보배 연꽃이 있고; 하나하나의 보배 연꽃마다 각각 5백 개씩의‍ 꽃 받침대가 있으며; 낱낱의 받침대에는‍ 시방세계의 청정하고‍ 미묘한 불국토의 광대한‍ 모습이 나타나느니라. 정수리 위의 육계는‍ 마치 발두마화 같고; 육계 위에는 보배 병 하나가 온갖 광명을 담고 있어‍ 불사가 두루 나타나며, 그 밖의 여러 가지‍ 몸의 모습은‍ 관세음보살과‍ 다름이 없느니라.‍ 이 보살이 다닐 때는‍ 시방세계가 모두‍ 진동하며, 땅이‍ 움직이는 곳마다 각각 5억의 보배 꽃이 있어;‍ 낱낱의 보화가 높이‍ 드러나 장엄하니, 마치 극락세계와‍ 같으니라.

이 보살이 앉을 때는‍ 칠보로 된 국토가‍ 일시에 진동하느니라: 그 사이에 있는‍ 한량없는 티끌 수와 같은‍ 무량수불의 분신과‍ 관세음보살의 분신과‍ 대세지보살의 분신이‍ 아래로는‍ 「금광불국토」로부터‍ 위쪽의 「광명왕불국토」에 이르기까지‍ 그 사이의 모든 불국토에 거하면서, 모두 다 극락국토에‍ 구름처럼 운집하여‍ 허공을 가득 메우며‍, 연화좌에 앉아‍ 묘법을 연설하여‍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하느니라;‍ 이렇게 관하는 것을 대세지의 색신을 관하여‍ 상상하는 것이고, 제11관이라고 하느니라‍. 이 보살을 관하는 사람은‍ 무수한 아승기겁 동안‍ 생사를 헤매는 죄를‍ 소멸하느니라. 이 관을 하면‍ 다시는 태중에 들지 않고 항상‍ 모든 부처님의‍ 청정하고 미묘한 국토에‍ 노닐게 되느니라.‍ 이 관을 이루고 나면‍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다 갖추어 관했다고 하느니라』‍

12관 극락세계에 대한 관법‍

『이러한 일을 볼 때‍ 상상을 일으켜‍ 스스로 서방의‍ 극락세계에 태어나‍ 연꽃 속에‍ 결가부좌하고‍ 있다고 마음먹어라. 연꽃이 닫혀 있다는‍ 상상과 연꽃이‍ 피었다고 상상하되; 연꽃이 피어날 때는‍ 5백 가지 색의‍ 광명이 몸을 비춘다고‍ 상상하고; 눈을 뜬다고 상상하여라. 이렇게 되면 부처님과‍ 보살들이 허공에‍ 가득한 것을 보며; 물과 새와 숲과‍ 그 밖의 모든‍ 부처님에게서 나는 소리가 12부경과 합치되는 묘법을‍ 연설하는 것을 듣고‍, 선정에서‍ 나왔을 때도‍ 잘 기억하고‍ 잊지 말라‍. 이와 같이 보고 나면‍ 무량수불의‍ 극락세계를‍ 보았다고 하는데;‍ 이것을 두루 관하여‍ 상상하는 것이며‍ 제12관이라고‍ 하느니라.‍ 무수히 많은‍ 무량수불의 화신이‍ 항상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과 함께 이것을 행하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오느니라』‍

13관 아미타불과 두 보살에 대한 관법‍

『부처님께서 아난과‍ 위제희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지극한 마음으로‍ 서방정토에 왕생하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1장 6척 되는‍ 불상이‍ 연못 위에 있는‍ 모습을 관하여라.‍ 앞에서 말한 것처럼‍ 무량수불의 몸은‍ 한량없고 끝이 없으므로‍ 범부의 마음으로‍ 미칠 바가 아니니라.‍ 그러나 저 여래께서‍ 과거에 세운‍ 원력으로 인하여‍ 상상하고 기억하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성취하느니라.‍ 단지 불상을 상상하기만 하여도‍ 무량한 복을‍ 얻게 되거늘, 하물며 다시 부처님의‍ 구족한 신상을‍ 관하는 것은 어떠하겠느냐!‍ 아미타불께서는‍ 신통력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므로;‍ 시방의 국토에 자재하게‍ 변화하여 나타나는데, 혹은 허공을 가득 채우는‍ 커다란 몸으로‍ 나타나시기도 하고; 1장 6척이나‍ 8척이 되는 작은 몸으로‍ 나타나시기도 하느니라.‍ 나투시는 형상이‍ 모두 순수한 금색이며; 원광 속의 화신불과‍ 보배 연꽃도 앞에서‍ 말한 것과 같으니라.‍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도‍ 어느 곳에 계시든‍ 같은 모습이므로 중생들은 단지 두 보살의 머리 모양만 보고도‍ 그가 관세음보살인지‍ 대세지보살인지‍ 알 수 있느니라.‍ 이 두 보살이 아미타불을 도와 두루 중생을‍ 교화하는데; 이것이‍ 제13관이라고 이름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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