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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마 레흐만 박사: 아프간 난민 여성의 선구자 & 롤 모델,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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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은 거의 모든 곳에서 특히 난민 여성에게 요원한 바람이었습니다. 세계 경제 포럼은 모든 성별이 평등한 권리, 책임, 기회를 얻기까지 한 세기가 걸릴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허나 이러한 상황에도 많은 여성이 박수와 존경을 받을 만한 강인함을 보여줬습니다. 20년 전 레흐만 박사는 초등학교의 몇 없는 여학생 중 하나였습니다. 파키스탄 지역 사회에서 아프간 여성 난민으로서 최초로 의사가 된 살리마 레흐만 박사도 그런 이 중 한 명입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병원을 운영 중이며 2021년, 유엔난민기구 아시아 지역 난센 난민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녀의 인내는 수많은 여성을 감동시켰고 난민에 대한 그녀의 봉사심은 세계적 의의를 갖습니다.

레흐만 박사의 부친은 13살 때, 분쟁으로 인해 마을의 어른들과 일가족은 아프간을 떠났습니다. 1994년, 이 미래의 여의사는 유치원에 들어갔습니다. 당시에는 학교에 다니는 난민 소녀가 거의 없었습니다. 살리마 씨는 5학년 때 반에서 유일한 여학생이었습니다. 후에 그녀는 파키스탄 여자 고등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아프간 학생이었기에 안락했던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레흐만 박사는 파키스탄인 급우들과 함께 의과대학에 지원할 준비를 하던 중에 아프가니스탄 난민은 절차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의 지원 끝에 마침내 파키스탄에서 의대에 입학할 수 있었죠. 펀자브주에서 유일하게 얻은 입학 기회였어요. 펀자브는 파키스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예요. 의대 입학에 있어 아프간 난민에게 주어지는 자리는 단 하나였고 저는 그걸 위해 경쟁해야 했죠.” 레흐만 박사가 라왈핀디 의과대학에 입학한 것은 인생의 전환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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