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 12부 중 9부:질의 응답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부처나 보살이 되는 법을 배우려면, 윤회하는 세상인‍ 이 학교로 내려와야 합니다. 이 우주는 그렇게 정해졌어요. 여기가 당신이 부처와‍ 보살이 되도록 가르치는‍ 학교입니다.‍ 그러니 배우고 싶다면‍ 가서 등록하세요.‍ 그러면 바로 관음법문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은 미국인의 질문입니다. 당신 의견으로는 육식보다 채식이 더 낫다고 하는데요. 그럼 하나님은 왜 이 땅에‍ 동물을 두셨을까요?‍ 동물이 이 땅에 자라서‍ 아름답게 보이려고‍ 만드셨다고 말하진 마세요) 성경에, 당신을 위한 답이 있어요. 『나는 동물 주민을 너희 친구로 삼고 너희를‍ 돕기 위해 만들었다』 신은 동물 주민을 무엇을 위해 만드셨는지 말씀했죠. 신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 왜? 내게 묻나요?‍ 하나님께 동물 주민을‍ 만든 이유를 물어야죠.‍ 신은 『너희가 먹기 위해 동물 주민을 만들었다』고‍ 말씀하시진 않았어요. 설령 신이 다른 목적으로‍ 만드셨다 하더라도‍ 신이 『너희가 먹을‍ 동물 주민을 만들었다』고‍ 하신 말씀은 기억에 없죠.‍ 『너희는 동물 주민을 다스릴 수 있다. 동물은 너희의 조력자이자,‍ 친구가 되리라』고 하셨죠.‍ 또 지면에 있는 모든 채소와 모든 열매가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으니 너희의 양식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그러니 동물 주민이 우리‍ 음식이 아닌 게 분명하죠. 내가 성경 말씀 외에 다른 무엇을 말할까요?‍‍

미국인이 내게 묻기를‍ 채식이 육식보다 더 낫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이 왜 이런 동물을‍ 창조하셨느냐고 했어요. 또 하나님께서 이 땅을 아름답게‍ 꾸미려고 동물주민을 창조하셨다고 대답하진 말라고 했어요.‍ 내 말을 막으려는 거죠?‍ 그래서 나는 말했죠.‍ 『성경에 하나님께서 동물 주민을 창조한 목적을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왜 내게 묻나요?』‍ 하나님께서 인간의 친구와‍ 조력자로 동물 주민을‍ 창조하셨다는 성경의‍ 말씀을 일깨워주었죠.‍ 신이 그런 목적으로‍ 동물 주민을 창조하심을‍ 그가 믿지 않더라도 우리가 먹으라고‍ 동물 주민을 창조하셨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기억에 없다고 했어요!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죠. 성경에서 본 적 없어요. 그러니 목적은 알지 못해도‍ 우리가 먹으려고 동물 주민을 죽이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압니다.‍ 신은 아주 분명히‍ 『내가 온 땅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 있는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죠?

(사랑하는 스승님,‍ 불경에 『아미타불』을‍ 염하면서 정토 수행을‍ 하면 죽을 때‍ 서방극락세계에 간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죽어서 어디로 갑니까?‍ 설명해 주십시오) 이것은 비밀입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끼리니 말해 줄게요. 사실은 말하면 안 돼요. 당신이 나를 믿을지 잘 모르니까요. 열반에 간다는 것은‍ 믿으면서, 다른 세계에‍ 간다는 것은 왜 믿지 않나요?‍ 약 2천5백 년 전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열반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여러분은 그것을‍ 항상 믿지만 지금 내가 말하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 서방극락세계는 아직 아무것도 아니죠. 훨씬 더 아름답고 장엄한 다른 세상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서방 극락세계에 가고 싶다면, 내가 태워 줄게요. 나는 그 길을 지나가니까 데려다 드릴께요. 하지만 두려워할 건 없죠. 내가 태워줄 수 있어요. 나의 많은 제자는 시장에 가듯이 서방 극락세계에 올라갔다가 돌아올 수 있어요. 서방극락세계는 우리와 아주 가까워요.‍ 하지만 더 먼 곳에 많은 세계가 있습니다. 훨씬 많은 세계가 있지만 당신은 결코 이를 수 없고 석가모니 부처님은 말한 적이 없는 곳이죠. 거기에 가고 싶은가요? 내가 태워줘도 될까요? 좋아요.‍

(스승님, 미륵보살이‍ 내려오셔서 어울락(베트남)에서‍ 부처님이 되어 불법을 설하셨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어울락(베트남)은 인도처럼 성지가 될 것입니다. 이 소식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려주세요.‍ 항상 평화롭고 영원한‍ 지혜를 갖추시며 말법 시대에 세계의 불자들을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그건 미륵불의 일입니다. 왜 내게 묻나요?‍ 각자 자기 일을 하는데 왜 내게 묻나요?‍ 당신이 미륵불이 누구인지 안다면 따라가서 공부하고‍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내면 되잖아요. 왜 내게 묻고 있죠?‍‍ 지금 미륵불이 이미‍ 내려와 있다면 어떻게‍ 그분을 알아볼 건가요?‍ 당신이 볼 수 있도록‍ 살찐 배에 가슴을 벗고 내려올까요?‍ 당신이 알 수 있게 여기에 미륵이란 글자를‍ 써 놓을까요?‍ 예를 들어,‍ 당신이 미륵불이신‍ 존재를 안다면‍ 내가 그분을 알고 맞다고 하여도 내가 그분을 찾은 거죠. 자, 여기 미륵불이 있어요. 믿겠어요?‍ 당신이 믿을지 모르겠어요. 좋아요. 그게 첫째입니다.‍

이제 「미륵」이 무엇인지 설명할게요.‍ 「미륵」은 산스크리트어‍ 「마트라이다」에서 왔고‍ 지복, 행복을 뜻합니다.‍ 즐거운 마음, 내면에 기쁨이 있다면 미륵이죠. 그런 사람이 미륵의‍ 제자이며 미륵의 화신입니다.‍ 당신에게 내면의 기쁨, 즐거운 정신을 가르쳐 줄 수 있는 분이‍ 바로 미륵불입니다. 아니면 어디서 그를 찾을 수 있을까요?‍‍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모든 사람이‍ 미륵이 될 것이니‍ 그를 찾으러 갈 필요가 없어요.‍

(사랑하는 스승님, 불경에는 지옥에서‍ 악마가 죽은 자의 혀를 자르거나, 끓는 물에‍ 밀어 넣고 타오르는 불에‍ 집어넣으며) 끔찍하군요!‍ (호랑이, 표범, 뱀 주민에게 물리는 등의 고통을 준다고 합니다. 사실일까요? 미신일까요?) 예, 사실입니다. 이런 잔혹함과 괴롭힘이 어디서 오는지‍ 아는가요?‍ 악행과 악한 생각을 하고,‍ 악한 말을 하는 자의‍ 마음에서 나옵니다.‍ 당신이 입을 벌려 나쁜 말을 할 때 당신에게 『지혜』의‍ 눈이 있다면‍ 그 입에서 나오는 독사주민을 볼 수 있어요.‍ 당신이 악행을 하면‍ 호랑이 주민이 나타나고‍ 악한 생각을 하면 사자 주민을 나옵니다. 그래서 그 독사와 호랑이, 사자 주민의 부모가 된 사람들이 그곳에 내려가 그들과 함께‍ 가족이 되기 위해 그런 특별한 세계가 있게 됩니다. 이른바 재회인 거죠.‍ 우리가 그들을 창조한다면‍ 그들을 양육해야 해요. 그들을 양육할 수 없다면‍ 우리를 물고 찢고‍ 벌합니다, 그건 사실이죠. 그 악마는 하늘과 땅이‍ 아니라 악한 마음이‍ 창조한 것입니다.‍ 지옥은 진짜 있어요. 양심의 가책이‍ 때론 지옥보다 더 고통스럽지요. 그들은 양심의 가책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우리는 바닥을 쓸고 설거지를 하면서 많은 개미와 곤충 주민을 죽여요.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죄가 될까요? 안 될까요?) 약간의 죄를 짓는 거죠. 작은 것이라도 죄를 피하려면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기름을 모두 닦고‍ 요리 직후 스토브를 청소하세요. 음식을 밖에 두지 말고‍ 밀폐용기에 넣고‍ 남은 음식은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집이 깨끗하고 위생적이면‍ 개미와 바퀴벌레 주민이 들어오지 않아‍ 건강이 점점 좋아질 것입니다. 집이 지저분하면 (기피제)를 여러 번 뿌려도 계속 들어옵니다.‍

(이번은 미국인의 질문입니다. 채식인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저는 학생이고‍ 무엇을 먹을지 선택할‍ 시간이 없습니다) 이런, 어렵군요. 왜 직접 요리하지 않죠?‍ 요리책을 사서 새로운 차원을 실험하거나 21세기 생존용을 사서 생식으로 먹어요. 선택할 수 있는 많이 것이 있어요. 학생이 매우 바쁘다는 건 이해해요.‍ 나도 언젠가 어울락‍ (베트남) 난민을‍ 위해 일하면서 바빴어요. 시간이 전혀 없었죠.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일했죠. 그러니 나는 시간이 날 때나‍ 밤에 돌아와 요리했어요. 일주일에 한두 번 요리해요.‍ 한 냄비엔 온갖 야채를 볶아 놓고 다른 냄비엔 밥을 해요. 냉장고에서 넣어 놓고 필요한 만큼 덜어서 매일 데워 먹습니다. 그것을 다 먹고 나면‍ 새로 한 냄비를 요리하죠. 큰 냄비엔 단백질, 비타민‍ 채소, 철분이 가득합니다. 온갖 종류의 것을 안에 넣어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죠. 안 그럼 죽었을 거예요. 내가 비건인 것은 알죠?‍ 외출할 때는‍ 비건 샌드위치나 비슷한 것, 견과류, 과일 등을 삽니다. 그것으로 충분히 살아요. 사실 우리는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이런 작은 일도 부닥치게 됩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어요.‍

질문해 줘서 기뻐요. 당신이 진심이고 관심이 있다는 거니까요. 안 그러면 묻지 않겠죠.‍ 『채식은 할 수 없는 걸 알아, 난 할 수 없어』‍ 라고 했겠죠.‍ 내가 당신을 도울‍ 기회조차 주지 않겠지요. 그러니 질문한 것은 아주 좋은 겁니다. 채식은 매우 쉽고 비건 레스토랑도 많아요. 또한 동료 수행자인‍ 어울락인(베트남인)과‍ 연락할 수도 있어요.‍ 그들 중 어떤 사람은 비건 음식을 요리해서‍ 집으로 배달하는데‍ 가격이 아주 저렴해요. 당신이 학생이라면‍ 그들은 아마도 더 깎아줄 거예요. 당신을 도우려고요. 그들은 요즘 서로 돕죠. 그렇지 않나요?‍‍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들이 도와줄 겁니다. 당신이 요청하면…‍여기 책임자에게 연락하면 당신은 많은 음식을 구할 거예요. 당신은 제대로 못 먹죠. 어쩌면… 말하자면 다 먹지도 못할 거예요. 그들이 음식을 줄 겁니다.‍

그가 학생이라 시간이‍ 없고 메뉴에 비건 음식도‍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나도 예전에 아주 바빴다고 말했어요. 매일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어울락‍ (베트남) 난민을 위해 일했기에 시간이 없었어요. 가끔 집에 오면‍ 일주일에 한두 번‍ 요리를 했어요.‍ 큰 냄비에 온갖 영양 있는 것을 넣고 요리했죠. 식사 때마다 냄비에서 조금씩 꺼내고‍ 밥을 좀 넣어서 다시 데웠어요. 또 신선한 과일과‍ 채소도 먹었는데‍ 그것으로 충분했어요. 외출할 땐 샌드위치도 샀고‍ 신선한 과일도 먹었어요.‍ 혹은 땅콩이나 호두 같은‍ 견과류도 먹는데‍ 영양이 많아요. 또 비건 우유를 마시고‍ 비건 치즈를 먹었어요. 그때는 매일 그렇게 살았지만‍ 난 죽지 않았죠. 그에게 비건 음식을‍ 요리하는 어울락인‍ (베트남인)에게 연락해‍ 주문하라고 했어요.‍ 돈이 얼마 없다면‍ 학생이라고 하면‍ 싼 가격으로 요리해‍ 줄 거라고 했어요. 그들은 돈을 벌기보다 입문자를 돕는 게 목적이니 도와줄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나요?‍ 내가 거짓말을 하나요?‍‍ (아니요. 사실입니다. 사실이죠)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 부처님은 인생이‍ 고해라고 하셨습니다. 왜 이 몸을 버리고‍ 다른 세계에서 영혼으로 영적 수행을‍ 할 수 없나요?‍) 아니요, 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런 세계에서‍ 수행하는 것은 느립니다. 당신은 괴로울 때‍ 수행하고 싶어지죠. 행복하다면 누가‍ 수행하고 싶겠어요?‍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영적으로 수행합니다. 고통이 너무 많아서 고통을 줄이기 위해‍ 영적으로 수행합니다.‍ 고통을 줄이려는 것이‍ 욕심이라고 생각지 마세요. 그건 욕심이 아닙니다. 인간의 권리죠.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영적 수행자가 되어서 왜 행복해지려고 하고 왜 부자가 되려 하나요?』‍하는 말에 겁먹지 마세요. 그게 아닙니다 당신이 원하면 괜찮습니다. 당신의 권리예요.‍ 인간의 기본적 삶이죠. 우리는 그래야 합니다. 그건 욕심이 아닙니다. 우리는 부와 행복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해탈하기도 원합니다. 그렇다면 옳습니다.

우리가 부자가 되어‍ 부를 즐기기 위해 여기‍ 영원히 머물고 싶다면‍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영적으로 수행하려면 이 세상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게 최선이죠. 왜냐하면 여기에 학교가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의학을‍ 공부하려면 의과대학에 가야 합니다. 공학을 공부하고 싶다면‍ 공과대학을 가야‍ 배울 수 있습니다.‍ 부처나 보살이 되는 법을 배우려면 윤회하는 세상인‍ 이 학교로 내려와야 합니다. 이 우주는 그렇게 정해졌어요. 지금 부처나 보살이‍ 되는 법을 배우고 싶지만‍ 악마나 천사 또는‍ 다른 세계의 작은 신이‍ 되는 법을 가르치는‍ 학교에 다닌다면, 잘못된‍ 곳에서 배우는 거죠! 여기가 당신이 부처와‍ 보살이 되도록 가르치는‍ 학교입니다.‍ 그러니 배우고 싶다면‍ 가서 등록하세요.‍ 그러면 바로 관음법문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9/12)
1
2022-03-14
5158 조회수
2
2022-03-15
3795 조회수
3
2022-03-16
3868 조회수
4
2022-03-17
3669 조회수
5
2022-03-18
3688 조회수
6
2022-03-19
3454 조회수
7
2022-03-21
3763 조회수
8
2022-03-22
3314 조회수
9
2022-03-23
3851 조회수
10
2022-03-24
3491 조회수
11
2022-03-25
3795 조회수
12
2022-03-26
3988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