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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발컴브 박사는 동물 행동학 박사 학위를 가진 영국의 저명한 생물학자로 동물주민 보호 문제와 이들의 내면세계 및 행동에 관한 수많은 저서와 과학 논문을 저술했습니다. 우리 동물주민에 관해 그는 말합니다. 『과학이 동물의 마음과 감정을 계속 발견해 나감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울려 동물이 더 윤리적으로 대우받고 배려받길 빕니다』 사람들은 동물들이 사회적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염려하고 고민하고 걱정하고 관심을 두고 스트레스를 받고 행복이나 즐거움을 느깁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신체적 정서적 삶의 체험을 여러 방면으로 겪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