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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의 신도들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조언과 우리 세상을 구할 최상의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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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2022년 1월 25일 화요일,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여전히 세상을 위한 집중 명상을 하시는 중에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일부 팀원들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팀원들은 다양한 주제에 관한 질문을 하며 스승님의 소중한 견해를 구했습니다.

(스승님, 미치 매코널은 바이든이 부통령이던 시절 그와 좋은 관계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바이든에게 등을 돌리고 『심히 대통령답지 못하다』고 비난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SPAN News Jan. 13, 2022, Senate Minority Leader,USA,Mitch McConnell: 정말 심히 대통령답지 못합니다. 저는 오랜 기간 조 바이든 씨를 알아 왔고 좋아했고 존경했습니다. 하지만 어제의 그 사람은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닙니다.

(심지어 바이든을 못 알아보겠다고도 했죠. 대체 무엇이 그로 하여금 등을 돌리게 만들었을까요?)

당신 나라의 공직자가 더 나아졌다는 것이 기쁘지 않나요? (기쁩니다) 그가 진심이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는 정말 노련한 정치인이에요. 바람 부는 대로 이리저리 흔들리죠. (네) 그는 바이든과 관계가 꽤나 좋았어요. 그가 부통령일 때만이 아니라 그런지 꽤 오래되었죠. […] 그리고 지금까지 늘 그와 함께 했어요. (네, 상원에서요) 그가 그 말을 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하지만 여러분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그가 진심이길 바랍니다. […]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정말로요. 여러분 나라를 위해 정말 그러길 바랍니다. (네, 스승님) 그저 그가 전략적으로 묘수를 쓰거나 아내가 조언한 대로 따른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네, 스승님) […]

그는 전에 계속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입장을 뒤집어왔죠. (맞습니다) 기억하죠. (네, 그랬습니다, 스승님) 다른 이들에 대해서도요. 그는 생존 기술이 뛰어나요. 최근에 바이든과 백악관 행정부, 민주당까지도 모두 지지율에서 하향선을 그리고 있죠. (네, 스승님)

그리고 […] 꽤 많은 수의 민주당원들이 여러 이유로 사임하려 하거나 이미 사임했습니다. (네, 스승님) 그저 조용히 자신의 삶을 살고 싶거나 혹은 바이든에게 동의하지 않지만, 당을 보호하기 위해 그 말은 하고 싶지 않아서, 혹은 그저 나이 들고 지치고 좌절감을 느껴서 사임을 한 거죠. (네, 스승님) 그래서 민주당 상하원에 공석이 많이 생겼거나 생기게 된 겁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이제 공화당이 주도권을 잡겠죠. (네, 스승님) 결과가 이렇습니다. 그리고 바이든의 인기가 낮아져서 트럼프의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죠. (네, 스승님) 그래서 그가 이제 바람의 방향이 바뀔 때라는 걸 안 거죠. (그렇군요. 네) 그래서 비난하기 시작한 거죠. 그로선 강수를 둔 거예요. 왜냐면 바이든이 부통령이 되어 떠날 때도 그는 찬사를 보내며 『당신과 함께 일해서 영광이었다』는 등 그랬거든요. 그랬죠? (네, 스승님) 또 지금까지 바이든과 그의 행정부를 계속 지지해왔어요. 그러다 갑자기 등을 돌렸죠. 한 방을 날린 거예요. (네) 제대로 한 방을 날렸죠. 『대통령답지 않다』 그런 식으로요. 그로서는 강수를 둔 거예요. (네) 보통 그는 여기저기 조금씩 비판하고 말았는데 갑자기 그렇게 강력한 한방을 날렸죠. (네)

사실 내 생각에, 그는 지금껏 한동안 갈팡질팡했었어요. 민주당이 지고 있었으니까요. (네, 스승님) 여러 주에서요. (네) (맞습니다) 그리고 사람들도 백악관에 질려 있었죠. 백악관 직원 상당수가 사임했어요. 그만둬버렸죠. (네, 스승님) 민주당원들이요. (네) 백악관에서 일하거나 해리스를 위해 일했던 다수가 그만뒀어요. (와)

내가 세보진 않았지만 여기저기서 그만두는 걸 봤죠. 꽤 많은 수의 직원들이었어요. 그리고 그들이 잘 지내지 못한다는 루머가 돌았죠. (아) 백악관이 엉망이라는 등 그런 얘기들이요. 그래서 냄새를 맡은 거죠. (네) 그가 다른 쪽으로 방향을 틀지 않으면 끝장나겠다는 걸요. (맞습니다) 왜 그렇게 애를 쓰는지 모르겠어요. 나이도 그렇게 많은데 이제 그만둬야죠. 하지만 그는 그 지위를 좋아해요. 자기 직업을 좋아하죠. 대통령보다 더 힘이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

그리고 공화당원 일부가 그에게 경고도 했어요.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거나 그를 위해 일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될 거라고요. 상원 원내대표 자리를 유지하지 못할 거라고요. (와) 그들은 진심이었죠. 진심으로 한 말이었어요. 그래서 그가 약간 불안했던 거죠. (네, 스승님) 만약 공화당에서 상하원의 주도권을 다시 잡으면 그를 가만 두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네, 스승님) 그가 그간 내내 공화당원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았으니까요. 특히 그의 대통령(트럼프)에게요. (네, 스승님) 그에게 충실하지도 잘하지도 않았죠. […]

하지만 난 진심으로 신의 은총을 통해 모든 것이 가능해지고 그가 돌아서고 마음을 바꾼 것이기를 기도합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 진심으로 여러분 나라를 위해 충실히 봉사하길 바랍니다. 그러길 바랍니다. (네, 스승님) (저희도 그러길 바랍니다) 도덕성이 결여된 정치인들은 그 어떤 나라에도 좋지 않죠. (네, 스승님) 그건 명확하잖아요? (맞습니다) (명백합니다) […]

내가 장담하는 건 아녜요. 그저 내 바람이죠. 신의 은총으로 모든 게 가능해지길 바랍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그가 진심으로, 정직하게, 도덕적으로 올바르게 자신의 국가를 위해 봉사하길 바랍니다. (네, 스승님) 그래요. 또 있나요? (네. […])

(프란치스코가 이제 사제들에 의해 성적으로 학대당한 아이들을 위해 정의를 구현할 거라고 약속했습니다. 그가 청중에게 말했죠. 바티칸 신앙교리성 총회에서요. […] 며칠 전에요. 독립 감사에서 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독일 뮌헨 대주교였을 당시 성직자들에 의한 네 건의 미성년자 성추행 사건을 처리하는 데 있어 잘못한 부분을 지적한 지 하루 만의 일입니다. 이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건 프란치스코의 또 다른 교란작전일까요, 아니면 그가 진정 개선되는 걸까요?)

바랄 걸 바라야죠. (네) […] 정말이지, 난 이 자를 믿지 않아요. 이미 여러 번 말했죠. (네) 그는 그저 추세 따라 뭔가를 하는 것뿐이죠. (네) 좋게 보이려고요. 교황이 되기 전에 사람들이 이미 그를 훈련시켜놨죠. 준비를 다 해둔 거예요. (네) 교황이 되기 수년 전부터요. 그가 카메라 앞에서 범죄자의 발까지 씻게 했죠. (네) 그걸로 그가 겸손하고 좋은 교황이라는 생각을 심어주는 겁니다 알겠죠? (네, 스승님)

그건 아무 의미 없어요. 그는 다른 여러 측면에서 더 겸손하거나 더 다정한 모습을 보인 적이 없습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많은 사람이 자녀들이나 혹은 본인이 성적으로 학대당한 일로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그는 전부 무시했던 거예요. (네, 스승님) 그들을 위로하는 편지 한 장 쓴 적도 없고 미안하다는 말 같은 것도 전혀 없었죠. 전혀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을 만나주지도 않았고 답장을 해주거나 위로해주지도 않았어요. 아무것도 없었죠. (네, 스승님) 성적인 학대 문제는 이미 오래 전에 그에게 보고되었어요. (네, 스승님) 그런데 그는, 알다시피 아무것도 하지 않았죠. (네) 그런데 이제 갑자기 누군가 베네딕토 교황에 대해 보고하니 즉시 자기가 하겠다고 나섰죠. 알겠어요? (네, 스승님) 또 다른 희생양을 찾은 거죠.

지난번에는 바티칸 신앙교리성의 2인자를 쫓아냈었죠. (네, 스승님) 동성 결혼을 죄악으로 단죄했다는 이유로요. 그리고 모두에게 『그건 괜찮다』라는 식의 편지를 썼어요. (네)

이자는 아무것도 몰라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죠. 난 천국에 이 자의 사랑 지수가 얼마인지 물었어요. 약 마이너스 40이라더군요. (와) 마이너스요! (마이너스요, 맙소사) 0도 아니에요. (와) 마이너스죠. 잠시만요. 마이너스 42%예요. (와) 기억하나요, 전에 내가 여러분 몇몇에게 말했었죠. 『여러분은 사랑이 너무 적다. 20, 30%에 불과하다』 그것도 너무 적다고 했죠. (네) (와, 마이너스요) 마이너스요. 그래서 그 자신이 악마가 아니라도 쉽게 악마들에게 이용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러면 탐욕스러워지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 부도덕해지니까요. 명성을 얻기 위해 뭐든 하고요. (네, 스승님) 명성과 부를 위해서요. (네, 스승님) 또 그의 임기 동안 그들은 불우이웃을 위한 모금액의 90%를 바티칸에서 쓰고 있어요. (와) (네, 스승님) […]

그는 다른 이들을 탓한다고 했죠. 그 편이 쉬우니까요. 다시 희생양을 찾은 거예요. 아니라면 왜 지금까지는 아무 말도 안 했겠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많은 이들이 항의도 했고 일부 신문에서 온갖 증거도 보도했어요. 그런데도 그는 『그건 죄가 아니다. 육체로 짓는 죄는 심각하지 않다』고 했죠,

기억하죠? (네, 스승님) 그냥 무시하기 위해서요. 이 사람들은 그를 뽑아준 사람들이니까요. 그 갱단 전체가요. (네, 스승님) 『마피아 갱단』이라고 자신들도 그렇게 부르죠. (네) 속임수를 써서 그를 그 자리에 올렸으니까요. 그건 교회법을 어기는 행위이며 영적으로도 불법입니다. 그는 파문되거나 쫓겨나야 해요. (네, 스승님) 그러니 당연히 감히 그들을 거스르지 못하죠. (네) 그렇지 않으면 누가 그를 돕겠어요? 누가 그의 지위를 보호해주겠어요? (네)

Mic’d Up Report The St. Gallen Mafia Podcast Oct. 31, 2010/ Reporter(m): 고트프리드 다닐스 추기경은 그 자신이 2015년 언급한 성 갈렌 마피아의 주요 멤버입니다. 이들이 바로 2013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당선되도록 배후에서 활약한 강력한 교회 인사들입니다. 그들의 목표는 역사가 헨리 사이어에 따르면 『강력하고 뜻이 같은 고위 성직자들을 결집하여 광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정치 분석가들이 「정권 교체」라고 일컫는 것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사제 독신주의를 폐기하고 이혼하거나 법적으로 재혼한 가톨릭 교인들에게 영성체를 주고 낙태 찬성 정치인들에게 투표하며 여성 사제들을 임명하며 동성애를 정상화시키는 거죠. 미국 가톨릭 관보와의 인터뷰에서 독일 언론인이자 작가인 폴 바데 씨가 말하길, 성 갈렌 모임은 실베스트리니 추기경의 초대로 빌라 나사렛에서 회동을 가졌다고 합니다. 회동의 목적은 요셉 라칭거(베네딕토 교황)의 당선을 막는 것이었습니다. 이 회동은 카롤 보이티야, 교황 요한 바울2세가 서거한 뒤 3일 후에 실베스트리니의 주도로 이뤄졌습니다.

Brian Williams(m): 바티칸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서거를 보도합니다. 향년 84세였습니다.

Reporter(m): 2005년 콘클라베는 라칭거의 당선으로 성 갈렌 마피아에게 실패를 맛보게 했습니다. 하지만 2013년은 달랐죠.

2013년 2월 11일, 베네딕토 교황이 사임을 발표합니다.

Media Report from BBC Feb.12, 2013 Reporter(f): 베네딕토 교황이 사임을 발표한 지 몇 시간 이내에 성 베드로 대성당에 번개가 내리쳤습니다. 슬로 모션으로 다시 보시겠습니다.

Excerpt from ‘The Pope Is Hiding Something Ancient From The Public’ Reporter (m): 베네딕토 16세 교황 사임 직후, 성 베드로 대성당에 번개가 내리쳤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도 있지만 성전(종교 문헌)에서 번갯불은 거의 항상 모종의 영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때론 상서로운 의미이며 때로는 사악한 징조입니다. 마치 예수님이 사탄을 『번개처럼 추락한다』고 표현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나서기 싫었던 거죠. 이제 희생양을 찾았고요. 그래서 『내가 하겠다』고 한 거예요. 알겠죠? (네) 작은 교구에 불과했으니까요.

전 교황 베네딕토, (네) 그는 그저 뮌헨의 대주교였을 뿐이에요. (네, 스승님) 그곳에서 일어난 일이고 많지 않았을 수 있죠 (네, 스승님) 사제 한둘 뿐이었을지도요.[…]

그는 당시 교황이 아니었고 교황이 된 후에는 해야 할 일들도 많고 그가 직설적인 사람이라 때로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 수도 있죠. 그는 어찌할 도리가 없어서 사직한 거죠. (네) 아마 그의 연로한 나이나 질병 때문은 아닐 거예요. 설사 그런 이유도 있다 해도 결정적인 건 아닐 거예요. 어쩌면 교회 내부, 바티갱단 내부의 부패를 봤을 수 있죠. (네, 스승님)

Media report from CNN Feb. 27, 2013 Reporter (m):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임기 말기에 성적 스캔들과 비난이 들끓었던 만큼이나 그가 남긴 유산에 흠집을 내는 것은 바티칸 경영진 내부의 혼란과 부패, 불화입니다. 교황 자신도 지난 몇 달간 반복적으로 이것들을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His Holiness Pope Benedict XVI speech: 교회 내부를 분열시키고 교회의 일치에 반하는 죄들입니다.

Media report from CNN Feb. 25, 2013 Reporter (m): 『베네딕토의 사임은 성 문제와 협박에 의한 시달림 때문이다』 『남성 매춘부들과 어울리는 바티칸 관리들의 추잡한 이야기』 라는 우리 신문의 헤드라인을 작성한 기자 중 하나가 데 그레고리오입니다.

Concita de Gregorio.. Reporter(m): 그녀는 『교회를 통치하는 것은 교회 관계자들의 네트워크인데 그들 중 일부는 동성애 행위로 변질되었다』고 했습니다.

Reporter(m): 뉴스 위클리 『파노라마』의 저자 이그나시오 인그라오에 따르면 『아마도 고위급까지 변질된 듯합니다』

Reporter(m): 윗선이 어디까지인가요? 추기경인가요?

Ignazio Ingrao(m): 네, 추기경들까지요.

Reporter (m): 인그라오에 따르면 베네딕토 교황의 개혁 시도는 모든 단계에서 철저히 방해받았습니다.

Ignazio Ingrao (m) [Reporter(m) translated]: 『이 8년 동안 교황은 분열을 멈추고 교황청 내에서의 권력 다툼을 중단하며 투명성을 제고하라고 지속적으로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귀 기울이는 자는 없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N Feb. 27, 2013 Reporter(m): 그것들을 최초로 발간한 기자에 따르면, 교황의 집사에 의해 작년에 유출된 비밀문서는 교황의 노력을 적극 방해했던 로마 교황청 사람들에 둘러싸여 고립된 교황의 절망적인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저자가 놀라움을 금치 못한 부분이죠.

Gianluigi Nuzzi [Reporter (m) translated]: 바티칸 교황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마주한 고독한 교황, 혼자였던 교황은 끝까지 홀로 남겨졌습니다. 위대한 신학자였던 교황이었지만 그는 투명성과의 싸움에서 자신의 개혁 의지를 관철시키지 못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BS News Jan. 21, 2022 Chris Livesay (m): 그는 지난 수십 년 간 가톨릭교회의 골치거리가 되어온 사제들의 성 학대 파장에 대응하여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한 최초의 교황이었습니다. 그는 성직자 성추행의 피해자들을 직접 만났고 전임자 요한 바오로 2세와 달리 이런 일들에 대해 사과까지 했으며 가톨릭교회를 휩쓸고 있는 이 문제를 『오물』이라 여겼습니다. 베네딕토 16세는 가톨릭 교리의 맹렬한 변호인으로 하나님의 로트와일러견으로 알려진 지 오래입니다.

Media report from CNN Feb. 27, 2013 Reporter (m): 『라칭거는 두려웠다』라는 영어로 출간된 책의 저자 누찌는 그 집사가 위험을 감수하고 그 문서들을 유출시켰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공개하면 교단을 회복하려는 전투에서 교황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으니까요. 누찌에 따르면, 교황은 바티칸 계약에서의 리베이트, 자금세탁, 영향력 행사 등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부패를 척결하려고 시도했지만 그것을 뿌리 뽑지 못했습니다. 또한 저자는 교황이 규칙을 바꾸려고 할 때마다 그의 시도가 좌절되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Gianluigi Nuzzi (m) [Reporter (m) translated]: 교황이 지쳐서 사임했다는 것은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전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Media report from CNN Feb. 25, 2013 Concita de Gregorio (f) [Reporter (m) translated]: 데 그레고리오는 『그가 더 이상 주변인들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합니다.

Pope Benedict(m):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porter(m): 베네딕토는 자신이 교회를 버린 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기록들이 사실이라면 교회가 그를 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다뤄야 할 지 몰랐을 거예요. (네, 스승님) 당시에는 아직 그토록 큰 문제는 아니었죠. 아마 여기저기서 일부 보고는 있었지만 가톨릭교 관리들, 사제들 등의 그늘 아래 침묵 속에 살해된 아이들의 무덤 같은 것들도 발견되지 않았었죠. 캐나다든, 미국이든 묘비 없는 무덤으로 수백 혹은 수천의 아이들이 죽어간 것을 몰랐었죠. 강간 때문에, 혹은 그들을 침묵시키려 저지른 살인 때문에요. (네) 그것을 은폐하려고요. 어쩌면 너무 잔인한 형태로 강간해서 죽었을 수도 있어요. 상상해보세요. 두세 살, 여섯 살 난 아이들이에요. (네, 스승님) 그걸 어떻게 견디겠어요? (맞습니다, 스승님) 기부금으로 먹고 살며 비대해진 이 모든 이들이 돌아서서는 아이들을 해쳤던 거죠. (네, 스승님) (맙소사!) […]

이들은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나 그들의 땅을 강탈했어요. 그들의 집을 파괴하고 아이들을 채가고 강간하고 살해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문명이 그렇죠?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특히 소위 신성한 기관이라면요. 신성한 교회와 사제들은 신을 대변해야 합니다. […]

The Prey – Silence in the Name of God (2013) Documentary Directed by Luce Bellino/Silvia Luzi, Father Giovanni Lupino: 로마의 고위 성직자, 심지어 교황과 가까운 성직자들 사이에서도 부패 비율이 높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독신을 충실히 지켜나가는 사제가 거의 없다는 뜻이죠.

Media report from CNN Feb. 26, 2013 Christiane Amanpour: 한 전직 신부는 사제들 가운데 50%가 게이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마에서 장기간 활동한 한 베테랑 언론인은 몬시뇰(고위성직자)들과 바티칸의 다른 이들이 여성, 남성들과 관계를 갖는 건 잘 알려진 일이라고 했죠. 그러나 진짜 문제는 그런 관계가 아닙니다 더 큰 문제는 수세대에 걸쳐 이들 사제들 밑에서 어린 소년들 대상 범죄가 지속되어 왔다는 겁니다

Media report from NBC News Jan. 25, 2022 Walter Robinson (m): 충분한 조사가 이뤄진 곳에선 예외 없이 아동 성 학대 사제 비율이 10%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가 대주교로 재직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동 성 학대 사례가 한 건도 없었다고 주장했죠. 터무니없는 주장입니다.

하나님이나 부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은 그저 하나님, 부처님께 기도하세요. 절대로 여러분을 영적으로,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해칠 수 있는 이런 사제들을 믿지 마세요. […]

그들은 사람들의 집에 가서 사람들의 음식을 훔치고 땅을 빼앗고 자유를 빼앗고 심지어 그들의 자녀를 강간하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맙소사) 맙소사. 역겨워요. 역겨운 종족입니다. (네, 스승님) 천국에서 지구를 파괴하려 하시는 것도 놀랍지 않죠. 그리고 지옥에선 그들을 불태우려고 기다려요. […]

정부들은 힘 있는 자들 편을 듭니다. 국민들을 보호하진 않고 교회, 사제들, 나쁘고 썩어빠진 사악한 사제들 편에 섭니다. 그러면서 국민들 세금을 받아 특권과 부와 안전을 누립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그들이 겁쟁이고 썩어빠졌다고 하는 거예요. 이런 정부들은 모조리 부패했습니다. 난 서슴없이 그들 면전에 대고 말합니다. […]

아이들이 고통받는데도 그들은 이를 외면합니다. 피해자가 아닌 범죄자의 편을 듭니다. (네, 스승님)

사회에서는 보여주기식으로 가난한 도둑들이나 쫓고 혹은 작고 사소한 범죄자만 쫓고요. (네, 스승님) 그저 보여주기식으로 TV에 내보내고 뭔가를 한다는 걸 보도하기 위해서요. 정말 사악한 최악의 범죄자들은 그들의 제도로 보호하면서요. 그래서 내가 그들, 아이들을 전혀 보호하지 않는 과거, 현재, 미래의 이 모든 정부들이 썩었다고 한 거예요. 그들은 이 범죄자들과 함께 모조리 지옥에 갈 겁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이건 진실입니다. (네, 스승님) 내가 그들이 영원토록 지옥에 있게 만들 겁니다. 「끝이죠!」

정치인들과 부패한 교회 사람들, 부패한 교회 사제들과 관료들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은 속임수로 고위직에 올랐어요. (네, 스승님)

프란치스코의 경우 그의 갱단이 속임수를 써서 교황으로 만들었죠. (네) 바이든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네, 스승님) 비슷비슷해요! 와, 그들은 서로를 사랑합니다. 봤죠? (네) 봤나요? 명백하죠. (네, 스승님) 합이 좋아요. (네) 이 무리들은 서로 확실히 잘 통합니다. (네, 스승님) […]

이제 프란치스코의 약속의 의미와 배경을 알겠죠? (네, 스승님) 우리에겐 아주 잘 보이죠. 너무 믿지 마세요. (알겠습니다)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베네딕토 교황이 재임 중일 때는 그렇게 많은 사건이 보고되지 않았을 거예요. (네, 스승님)

그래서 그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을 거예요. 또 그가 대적하기엔 그들이 너무 강했겠죠. (네) 바티갱단 말이에요. 그들은 이미 프란치스코를 준비시키고 있었어요. 이미 어둠의 에너지를 끓이고 달이고 있었죠. 그래서 그 자리가 편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사임했을 거예요. 하지만 최소한 그는 임기 중에 신을 경외했고 숭배했습니다. 자신이 명상하길 신께서 원하셔서 사임한다고도 했죠. (아...) 그랬을 수도 있어요. 그는 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께서 명하신 일을 그대로 한 거예요.

하지만 그가 어디서 어떤 식으로든 신을 욕되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비하하는 말을 하는 건 듣지 못했어요. (네) (맞습니다) 최소한 그렇진 않았죠. (네) 그는 겸손해요 신을 경외하고 숭상합니다. 그건 확실해요. (네, 스승님) 설사 사람들이 그에게 원했던 그 모든 일들을 그가 해내지 못했다 해도요. 하지만 그 당시엔 그렇게 명백하게 드러나지 않았죠. 프란치스코 때처럼요. 프란치스코는 모든 걸 알죠. (네, 스승님) 수십 만의 아이들이 강간당하고, 성추행 당하고, 죽임과 살해를 당한 걸 말이에요. (네) 도처에 증거가 있고요. (네) 그리고 다들 그에 관한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 그가 조치를 취할 만한 증거는 더욱 현저한데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죠. 그저 늘 방관적인 태도로 『육체의 죄는 별것 아니다』라고 했어요. 『신은 실패자』라고 했고 수 차례에 걸쳐 『예수도 실패자다』라고 했어요.

Kasarani Stadium Nairobi, Kenya Nov. 27, 2015 in Spanish, Pope Francis (m): 바로 이것, 여기에는 신의 실패의 역사가 담겨있죠. 십자가의 길입니다.

Media Report from Vatican Radio–Jan. 20, 2017 Host (m) [Pope Francis(m)’s speech]: 『가끔은 주님과 농담을 하고 싶다』고 그가 말했죠. 『당신은 기억력이 안 좋죠. 이게 하나님의 약점이세요. 용서하시면 잊어버리시죠』

New York City United States Sept. 24, 2015 Pope Francis (m):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이죠.

Villavicencio, Colombia Sept. 8, 2017 in Spanish, Pope Francis (m): 예수의 몸에는 이교도의 피가 흐릅니다.

Media Report from Vatican Radio Apr. 4, 2017 Host (f): 바티칸 라디오의 수지 호지스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했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는 십자가에서 찾을 수 있어요. 거기서 예수께선 인간을 구원하시려 자신의 신성을 박탈당했고 죄로 더럽혀지셨어요』 뱀의 형상으로 돌아가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 동물은 죄의 상징이나 죽이기도 하고 구원하기도 하니 신비하다』고 했습니다. [Voice of Francis]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비우고, 낮추고, 스스로 파멸되시고 죄가 되신 그리스도의 신비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상징을 통해 예수님은 뱀이 되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그는 신의 집에 왜 있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예수님을 숭배하는 곳에요. (맞습니다) 도둑과 같은 거죠. (네) 불법으로 남의 집에 들어가 주인에게 소리 지르는 거죠. 그들을 무시하고요 […] 그들을 밀어내고요. […]

그들을 비하하고 비방하는 방법으로요. 알겠어요? 기독교인들이 아직도 그를 그 자리에 있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 신의 집에 들어와서 신 덕분에, 예수님 덕분에 그러한 명성과 특권과 높은 지위를 얻었는데 돌아서서 가장 심한 말로 신과 예수님을 비방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기독교인들은 잠자코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믿는다는 정부들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지옥입니다!!!

그런 식으로 계속 간다면 더욱 더 지옥이 되겠죠. 신 대신 악마를 숭배하게 될 겁니다. (네) […]

그는 나쁜 이들은 놔두고 그저 좋은 이를 비방해요. 전능한 신도 비방하고요. 게다가 신의 이름으로 온 게 아니라고도 말했죠.

그럼 무슨 이름으로 왔죠? 사탄밖에 없죠, 아닌가요? (네) 명백한 것이죠. 왜 모두 잠자코 있나요!? 20억 기독교인들 전체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봤나요!? (네, 스승님) 정말 화가 나요! 오 하느님! 예수님 시대보다 더 해요. 그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이 신성을 모독한다고 말했죠. 그래서 예수님을 죽인 거예요. 그들은 적어도 신의 이름으로 예수님을 죽였어요. 예수가 스스로 신의 아들이라 했는데 사람들은 그가 거짓을 말한다고 여겼으니까요. (네) 그래서 그가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자는 정말로 신을 모욕하고 있어요! 신을 음해합니다! (네) 그런데도 참된 기독교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

세상이 이런 것도 당연해요. 천국에서 연이은 바이러스로 벌을 내리는 것도 당연합니다. 또 괴상한 바이러스들이 계속해서 더 많이 나오고 변이들이 계속 나오고 있죠. 사람들은 그것들이 얼마나 위험한지조차 모릅니다. 후속 변이들이 기존보다 강력한 건 확실합니다. […] (네, 스승님)

이 자가 지옥에 안 가면 날 믿지 않아도 돼요. 그는 반드시 지옥에 갑니다. 알겠죠. (네, 스승님) 그리고 다시는 지옥에서 나오지 못할 겁니다. (와 )확실히 그렇게 할 겁니다. 이건 내가 장담합니다. (네, 스승님) 세상이 너무 비겁하고 눈이 멀었고 중독되어서 아무것도 안 한다고 해도 지옥이 그를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네, 스승님) 그는 천국의 심판을 면하지 못할 겁니다. […] 그러니 아무것도 믿지 마세요. (알겠습니다)

내가 믿는 건 단 하나, 기독교인이든 가톨릭교인이든 스스로 뭐라고 이름하든, 복음 전도사, 거듭난 기독교인, 제칠일안식교인 등 그들 모두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뿐입니다. 모두가 그를 쫓아내야 해요. (네, 스승님) 합심해야 합니다. 다 같이 하나 되어 이 악을 몰아내고 그를 인간들에게서 멀리 추방해야 합니다. (네) 아니면 감옥에 처넣고 지옥에 가기 전까지 영원히 그곳에 있게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그는 인류에게 더 큰 해악을 끼칠 거예요. 그리고 이 아동성애사제들, 성폭력범들을 더욱 비호할 겁니다. (네) 오 하느님. […]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온실가스와 CO2배출량이 적은 빈곤국가들이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하는 부유한 국가들보다 더 심한 처벌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유한 나라는 대가를 덜 치르는 것 같습니다. 이들 빈곤국가들은 기아와 질병과 극단적인 기후 관련 재난으로 더 큰 고통을 겪습니다) […]

나도 그것에 관해 숙고해요. 하지만 보다시피 이처럼… 최근에는 서방세계에 화산과 태풍이 많이 일어나고 날씨도 이상하고 도처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요. (네, 스승님) 그러니까 강대국에서요. 이젠 그런 나라에서도 일어납니다.

Media report from DW News Jan. 10, 2022 Rob Watts (m): 허리케인, 홍수, 산불 2021년의 자연재해는 상상 이상이었으며 사망자 수도 만 명이 넘었습니다. 경제적 피해도 대규모였습니다. 독일의 재보험사 뮌헨 레에 따르면 역대급 피해를 기록한 한 해로 전 세계 피해 규모는 2천8백억 달러로 추산됩니다 그 중 1천2백억만이 보험 처리가 되었습니다. 가장 큰 피해는 미국에서 일어났으며 피해액은 1천5백억 달러에 달합니다. 허리케인 아이다와 처참한 토네이도들이 발생했고 남부에는 겨울 혹한, 서부에서는 산불이 일어났습니다. 한편 유럽의 경우 최대 재난은 홍수였으며 피해액은 540억에 달했죠. 작년 독일 서부에서 발생한 홍수는 독일 역사상 경제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안겨준 자연재해였습니다. 한편 아태지역의 피해액은 480억 달러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런 재난이 없다고 천국이 그들을 벌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라는 거예요. (네) 지금 받지 않으면 지옥에 가서 받을 겁니다. (오) 이 몸과 같은 거죠. 뭔가 잘못된 것을 먹으면 위가 아프게 됩니다. 입이 아니고요.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또 간에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 들면요. (네) 담즙 문제나 다른 문제도요. (네, 스승님) 그래서 조만간 그걸 치료하지 않으면 그것이 악화되어 건강을 잃고 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러면 신체도 망가지게 되죠. (사실입니다, 스승님) (맞습니다)

사람 신체를 예로 들면, 요즘에는 사람들이 코로나 19에 걸리는데 얼굴에는 딱히 다른 점이 안 보입니다. (네) (맞습니다) 아주 드물게 피부에 물집이 생기거나 하지만 거의 없죠. 대부분은 정상으로 보여요. (네) 그러다가 병원에 가서 숨을 헐떡이다 (네, 스승님) 죽어야 하죠.

신체는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네) 한 장기의 내부나 외부에 문제가 생기면 조만간 몸 전체가 고통받죠. 치료하지 않으면요. 이와 같이 온 세상도 하나의 존재입니다. 사람들의 집결체이죠. 그래서 처벌이나 재난에 더 취약하고 쉬운 부분이 공략당합니다. (오, 맞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간이나 폐는 예민한 장기예요. (네, 스승님) 그런 장기를 잃거나 거기에 문제가 생기면 조만간 곤경에 처하게 되죠. 그 장기들은 예민해서 치료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맞습니다) 마찬가지로 […] 전 세상이 집단적으로 과보를 받을 겁니다 (아, 네) 요새는 모든 곳에 코로나가 퍼져 있는 걸 볼 수 있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니 다른 재난들로 천국이 가난한 이들만을 벌한다 증명할 필요가 없죠. 벌은 다른 방식으로도 내려질 수 있는 거니까요. 하지만 그 결과는 인류 전체가 함께 나눌 겁니다. (네) 그건 확실하죠.

걱정하지 마세요. (네, 스승님) 정의는 실현됩니다. 인간들이 잘 실현하지 못하면 천국이 구현할 겁니다. […]

지금의 이 절박한 상황에서 유일한 해법은 비건이 되는 거예요. (네) 모든 동물 주민을 야생이든 아니든 그냥 내버려 두세요! (네) 그럼 아직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믿어요. 난 그걸 위해 기도하고 있죠. 『인류의 참회가 늦었어도 신이시여, 우릴 용서하소서. 용서하고 우릴 도우소서. 제발 도와주소서. 그들의 참회가 너무 늦었어도 안 하는 것보단 낫습니다. 그들은 무지합니다. 그들은 중독되어왔고 잘못 인도되어 왔습니다. 우리의 참회가 늦었다 해도 우릴 가엾게 여기소서』 […] 허나 참회를 해야 합니다. […] 마치 지옥에 있는 존재처럼 온갖 악한 짓을 하면서 천국에 가려 할 순 없죠. (네, 스승님) 그뿐이죠. 간단해요. 단지 […] 비건이 되고 참회하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선행을 하고 남들을 도우세요. 안 그러면 적어도 참회를 하고 비건이 되세요. (네) 그럼 내가 도울 수 있어요. 정말로요. […]

HOST: 세심히 돌보시는 스승님, 지구가 어려움에 처한 지금, 인류에게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해주시니 깊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천국의 자비가 세상의 지도자들을 미덕으로 인도하여 지구의 모든 국가가 평화롭고 안정된 미래를 맞이할 수 있길 바랍니다. 단합과 신뢰로 우리 세상이 하나 되어 모두가 서로 무한한 창조 안에서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하길 바랍니다. 소중하신 스승님께서 모든 천국과 신성한 존재들의 영원한 보호 속에서 건강과 평온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서 레위기에 나와 있는 몇 가지 요구사항을 인정하면서도 비거니즘에 대한 것은 무시하는 이유에 관한 칭하이 무상사님의 견해가 알고 싶으시면 3월 22일 화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영될 예정인 이번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시청해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플라이인 뉴스:

평화로운 세상과 건강한 지구를 위해 육식을 포기하라

코로나 수장이 전해준 중요한 정보

스승과 제자 사이:

왜 이 세상에선 선한 사람이 고통받는가?

정부는 낙태에 반대하고 비거니즘을 장려해야 한다

천국은 태아를 죽이는 자들을 받아주지 않는다

자유 의지는 의로운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정직이 상실된 시대: 하디스에서 말하는 종말의 징조

가톨릭 사제들은 주 예수의 진정한 복음을 전해야 한다

진정한 성인의 자격

일년왕

비건이 되면 사랑과 자비가 깨어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를 위한 고귀한 희생

자비심과 도덕 기준이 진정한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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