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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식생활, 멸종을 부르다>: 오토 브록웨이 감독(비건)과의 인터뷰,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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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제품은 우리 세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음의 주범입니다. 생물 다양성 손실, 멸종, 삼림 벌채, 서식지 파괴, 죽음의 해역, 하지만 여전히 간과되고 있죠.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우리의 식생활, 멸종을 부르다” 팀에 사랑과 찬탄을 담아 성공을 기도하며 빛나는 세계 고귀한 영화상과 신의 축복과 은총 속에 사랑으로 지지하는 표시로 미화 2만 달러를 기쁘게 수여합니다. 그들이 다큐멘터리로 전하고자 했던 모든 것을 우리 세상이 이해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구하길 빕니다. 지고의 신의 이름 아래 감사의 포옹을 담아, 여러분과 더불어 우리 행성에 천국의 비전이 실현되길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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