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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전문 뮤지션이자 강사였던 에디 가르자 씨는 현재는 유명한 비건 셰프, 요리책 저자이자 오즈튜브의 『글로벌 바이츠 위드 에디 가르자』의 진행자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제가 어릴 때부터 좋아한 음식을 함께 공유해서 매우 흥분됩니다. 에스끼떼스란 요리인데요』 『이 레시피에는 그런 것들이 없습니다. 계란, 유제품 없이도 맛있는 것들이 가득해요. 이제 요리를 시작해 볼까요? 먼저 옥수수를 구울 거예요. 여기 옥수수가 좀 있어요. 오일을 약간 발라서 그릴에 올릴 거예요. 이 요리엔 2개를 사용할 겁니다』『신선하게 만들기 위해 살짝 데운 신선한 아몬드를 사용할 거예요. 이걸 프로세서에 넣고 가루처럼 되도록 갈아줍니다』 『전통적인 깨소 코티하 또는 코티하 치즈 같은 대부분의 멕시코 치즈처럼 상큼한 맛을 더 할 겁니다. 그래서 라임을 가져다 즙을 짜서 아몬드 위에 바로 뿌려요. 소금도 많이 넣어요. 여기서 많다는 건 약 1작은 술을 말합니다』『다음 재료를 보죠. 할라페뇨입니다. 여러분은 할라페뇨를 에스끼떼스에 꼭 넣을 필요는 없어요』 『에스끼떼스를 만들 옥수수와 섞을 그릇에 이걸 담아요. 저는 둥글게 썰었지만 잘게 다져도 됩니다. 네, 다음으로 준비할 건 고수 1 큰 술입니다. 나머지는 장식으로 쓸 거예요. 콘 샐러드와 잘 어우러지도록 잘게 썰어 줍니다』『옥수수가 익었습니다. 여러분이 더 센 불을 쓰면 조금 더 탈 수 있는 걸 명심하세요. 이건 완벽합니다. 이렇게 모든 면이 갈색으로 잘 익히세요. 이제 이렇게 옥수수 알을 떼어 냅니다. 이쪽으로 바꿔 주세요. 옥수수 알을 남김없이 넣으세요. 이렇게 아주 촉촉한 콘 샐러드가 돼야 합니다. 예쁜 멕시코 그릇에 담아냅니다. 오! 아주 크리미하면서 맛있는 에스끼떼스입니다. 고춧가루를 위에 올려요. 물론 중앙에 예쁜 고수를 올려 장식합니다. 최고의 멕시코 길거리 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