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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영)안거(선)의 큰 이로움, 2부 중 1부 (2019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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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괜찮은가요? (네, 스승님) 다른 경전을 읽어줄게요. 좋아요? (네) 「내 일기」 경전이에요. 내가 내일 안 올지도 모르니 이번이 마지막일 수 있죠. 지금으로선요. 적을 시간이 많지 않아서 아주 빨리 적었어요. 간단하고 짧게요. 오늘이 4월 10일이죠? 어쨌든 이젠 모든 페이지가… 보여요? 예를 들어 매일 얼마나 많은 경지를 지났는지 보여요? (와) 이건 최대치가 아니었을 때예요. 적을 시간이 있으면 전부 이런 식으로 적었죠. 다른 건 적을 틈이 없었어요. 전에는 얼마 안 됐죠. 보이죠? 근데 그 정도도 양호해요. 그 전엔 여러 날 동안 혹은 때때로 몇 주에 새 경지가 하나뿐이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늘 이런 식이에요. 단지 쓸 시간이 없는 것뿐이죠. 봐요, 꽉 찼어요. 갈수록 더해요. 그 후에는 그냥 안 적었죠. 이미 오래됐어요.

보여요? 이거 보이죠? (네, 스승님) 새 경지들이요. 이게 마지막으로 적은 건데 그 경지 이름만 있고 힘이나 시간은 없어요. 여기 이걸 읽을게요.

『세상에, 통과한 새 경지들의 이름을 적을 시간이 전혀 없다』 내가 통과한 경지들요. 최근에는 그런 곳이 많아요. 이건 이름만 적을 수 있었어요. 전에도 이름을 적었죠. 이름은 원래 적었어요. 그런데 나중엔 이름만 적고 그 힘은 못 적었어요. 그러고 나서는, 봐요. 더는 적지 못했어요. 보여요? 몇 개인지만 적었죠. 3월 1일 것도 있고 지금은 많아요. 4월이니까요. 3월 13일에는 SMP의 숫자만 적었어요. 「영적 공덕 점수」요. 집약해서요. 더는 셀 수가 없어요. 갠지스강의 모래알 같으니까요. 그래서 그때 부터는… 얼마나 되는지는 아니까, 그래서 이날처럼 적었죠. 새 경지가 33개라고요. 한 면에 다 못 적었어요.

그리고 다음 날은 새 경지가 83개였고요. 내가 얼마나 바쁘고 많은 이에게 시달렸는지에 달렸죠. 또 다음 날 15일에는 23개, 16일에는 23개, 17일에는 10개뿐, 『10개뿐』이라 적었죠. 이전엔 100일 동안 10개 정도였죠. 두세 달에 걸쳐서요. 아주 많은 시간과 내적 여행 포인트를 잃었어요. 왜냐하면, 그때… 이날은 왜 바빴을까요? 17일이면… 아, 한국과 화상회의를 했네요. 적어도 13개 경지를 통과하지 못했어요. 화상회의 때문에요. 예를 들면 그래요.

다음 날엔 화상회의가 없었어요. 18일엔 23개, 매일 적어도 23, 21, 22, 26개죠. 19일엔 24개고요. 개수만 적을 수 있죠. 몇 개인지는 적지만 이름은 적지 못했죠. 시간이 없어서요. 내가 정말 바쁘다는 뜻이에요. 밤에라도 집에 온 뒤 아무리 늦은 시간이고 피곤해도 적곤 했어요. 23, 30일은 못 했죠. 시간이 없어서요. 3월 20일에는 29개 경지를 지났어요.

『동굴 안에서 안거하면 영적으로 상승한다』 왜 적지 못했는지 설명한 내용이에요. 그리고 목요일, 3월 21일에는 27개를 지났어요. 22일에는 24개, 23일엔 26개고요. 위에 숫자만 적어요. 따라잡을 시간이 있길 바라면서요. 그러지 못했지만요. 24일 일요일엔 23개, 3월 25일 월요일엔 35개, 새 경지를 지났죠. 네. 정말이에요. 26일 9시 42분, 가능할 땐 시간도 적었어요. 오후 9시 42분 그날 28개 경지를 지났고 이어서 27일에는 29개 경지를 지났어요. 28일엔 28개였고 29일엔 못 적었어요. 시간이 없어서요. 영적 공덕 점수가 얼마인지만 적었어요. 알려줄 순 없어요. 더는 셀 수 없어서요. 무량대수를 넘어서, 무한수를 넘어서 무한수의 무한수의 무한수를 넘어섰어요. 알파벳을 한 바퀴 돌아 A1로 다시 온 셈이죠. Z2 같은 식으로요. 또다시 한 바퀴 돌고요. 그러니 다른 거예요. 글자를 첨가해 지난번의 A1과 다르단 걸 표시해요. 이전의 A1과 다르게 XA1 등으로 표시하는 거예요.

이건 아무것도 아니고 더 근사한 게 있어요. 내가 정말 바쁘단 걸 알려주는 거예요. 나로서도 새로운 경지들이며 내가 쌓은 영적 힘을 적어 두지 않은 게 정말 가슴 아파요. 나도 정말 알고 싶거든요. 적어두는 걸 잊지 말았으면 하는 거죠. 안 그러면 너무 많아요. 수백 개에 이르죠. 그걸 어떻게 전부 기억하겠어요? 적어 두면 필요할 때 참고할 수 있으니까요. 여러 시간 동안 앉아서 끝에서부터 다시 거꾸로 세지 않아도… 뭔 말인지 알죠? 그건 그리 쉽지 않아요. 3월 30일엔 56개였고 그런 뒤 4월 1일, 2일, 3일엔 아무것도 못 적었어요. 몽골과 대만(포모사) 예술인의 날 화상회의 때문에요.

그런 뒤 4일에도 역시 못 적었어요. 어린이날이기도 하고 선행사가 시작돼서요. 여러분이 왔다는 거죠. 선이 시작되진 않았지만요. 그런 뒤 5일에 『선행사 시작』 5일, 6일, 7일에는 숫자도 못 적었어요. 시간이 정말 없었죠. 개들이 없어도 선행사 땐 정말 빠듯해요. 그래서 5, 6, 7일엔 이렇게만 적었어요. 『선행사 시작』 9일에도 그런 식으로 적었고 다른 건 없어요. 시간이 전혀 없어서요. 오늘 10일에는 이른 아침에, 오전 5, 6시에 적었어요. 못 적었던 날들의 경지를 합산하니까 모두 233개였어요. 기록할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적었어요.

오늘은 물론 아직이죠. 오늘이 10일 맞죠? 네, 10일요. 그래서 안 적었어요. 새벽에 이것만 적고는 또 하루가 지났구나 생각했어요. 내 시간은 정상이 아녜요. 밤새 일하니까요. 그런 뒤 아침에 뭔가를 적고 나선 이런 생각을 하죠. 『그래, 또 하루가 지났네』 보통은 밤에 적어요. 그래서 아침 일찍 적는 경우에는 4, 5, 6시경에도 밤이구나 생각하죠. 아직 어두우니까요. 그래서 오늘도 하루가 지났다 여겼죠. 일이 너무 많아서 생각할 틈이 없어요. 이걸 말하고 싶었어요. 안거의 이로움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다른 많은 건 여러분에게 말할 수 없어요. 또 다른 건… 『적으면 안 됨』이네요.

3월 26일과 27일에 들은 내용은요. 『말하면 안 됨』 『말하거나 적으면 안 됨』 나만 알아야 해요. 알려주고 싶지만 여기 적어 뒀어요. 깜박하고 말할까 봐요. 깜박하고 말해주면 여러분은 뭔가 캐내겠죠. 그럼 난 말해야 하고요. 때로는 대화 중에 나오곤 해요. LA나 여러분과 말할 때요. 여러분은 눈치가 빠르죠. 그래서 이렇게 적었어요. 『말하면 안 됨』 『적으면 안 됨』 도요. 이러다가 다 잊으면 말해줄 수가 없죠. 『적으면 안 됨』이니 생각도 말아요. 적으면 안 되는 게 많아요. 하지만 때로 여러분이 추측해서 TV에 내보내기도 하는데 그럼 곤란하게 되죠. 선행사 중에 이런 일이 생겨요. 개인적인 안거나 여러분과의 선행사에서요. 자동적이죠. 일부 선행사에서요.

구원된 영혼의 숫자에서 제자들은 빠져 있어요. 여러분은 뺐죠. 따르는 사람들이나 그 외 다른 많은 사람들도요. 구원된 살아 있는 사람들은 이 숫자에 포함되지 않았어요. 구원됐지만 아직 살고 있는 사람들은요. 그러니 이건 망자들만이에요. 최근 선행사의 요약 내용이에요. 너무 오래전 것은 기억 못 하거든요. 최근 것만이죠. 자동적으로 알게 되죠. 왜냐하면 선행사 중에 집에 오면 눈을 뜨든, 감든 많은 얼굴이 나타나거든요. 처음은 아니에요. 이번 선행사만이 아니고 종종 그런 일이 있어요. 그들의 얼굴은 축소돼요. 요만하게 줄어들죠. 손톱 만큼요. 하지만 다 나타나요. 와, 계속 나오고 또 나와요. 차례대로 내 앞에 나타나곤 해요. 내 시야가 미치는 곳까지 볼 수 있는 범위까지요.

그들이 와서 해탈 시켜 준 것에 감사해 했어요. 선 기간에는 더 집중적으로 그들을 도우니까요. 전체 모습이 아니라 머리와 얼굴로만 나타나 SM(무상사)에게 감사를 표했어요. 아주 작은 크기였죠. 강연을 듣는 참석자들은 제외하고요. 내가 밖에 나갔을 때, 사람들이 내 강연을 들으면 그들도 해탈해요. 그들에게 성심이 있고 해탈을 원한다면요. 이번은 지옥이나 어떤 안 좋은 곳에서 고통받는 죽은 이들을 위한 거예요. 돌보기 힘든 일은 선 기간에 돌볼 수 있죠. 전부 합해서 대략 731,114,123명이죠. 이렇게 말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위에 안 묻고 말한 거예요. 상관없어요. 난 계속 말할 거예요. 여러분이 기여한 부분도 있으니 말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들은 선 기간에 자동적으로 해탈했어요. 자동은 아니고, 내 말은 이때는 그들을 데리고 올라가기가 쉽다는 거죠.

모두 뉴랜드로 갔어요. (와) Tim Qo Tu의 새 영적 세계 말이에요. 내 제자들, 나와 연결된 사람은… 전에는 여러분이 올라갈 수 있을지 알지 못했고 그래서 5세계의 스승들에게 물었었죠. 『대신 데리고 갈래요?』 『당신의 제자입니다』 『그건 상관 안 해요. 데려갈 수 있겠어요?』 『안됩니다』 원치 않았죠. 그래서 내가 또 물었어요. 『왜요? 자비롭게 데려가 줘요』 『아니요. 당신 제자들은 더 높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확인차 말했죠. 『아, 알겠어요. 그럼 이제 내 뉴랜드로 갈 수 있단 거죠? 이생에선 업이 무거워 갈 수 없다고 생각했죠』

그런 다음 재차 확인하며 말했어요. 『그들도 가능하군요』 여러분은 가능해요. 그럼 그 사람들은 누구죠? 7억 3천 1백만이 넘는 그들이 누군지 알아요? (우리 친척인가요?) 네, 내 친척도 있고요. 일부는 힘든 경우죠. 목련존자의 어머니처럼요. 난 거의 없어요. 아주 오래전이라 기억도 안 나요. 무슨 말인지 이해해요? (네) 그들을 알지도 못해요. 요즘의 친척이나 친구, 지인들의 개념은 아니에요. 그들은 입문 당시에 이미 다 돌봐지죠. 이들은 더 오래되고 아주 오래된 힘든 경우죠. 아주 오랫동안 지옥에 있었을 거예요. 수천 년간 혹은 영겁이 지나도록 사면되지 못했죠. 부처를 죽였다든지 그런 일을 해서요. 전생에서요.

그들이 말했죠. 『당신과 제자들의 친척도 있어요』 여러분의 최고 스승이… 내가 잘못 이해했나 싶어 그 스승들에게 확인차 다시 물었죠. 친척은 자주 보는 이들이라 했죠. 내 경우엔 다섯 번이고요. 다섯 번 보면 자주 본 걸로 친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나 당신의 비디오를 최소 세 차례만 봐도 그걸로 충분합니다. 매번 3분 이상이요』 그러기만 하면 올릴 수 있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요. 물론 지옥 등에 있는 사람들도요. 제자들이나 입문자들, 믿는 사람들은 빼고요. 제자들은 빼고요. 포함되지 않아요. 여기에 넣을 필요 없어요. 이게 선행사의 이로움이죠. 다른 많은 것을 포함시키지 않았어요. 『계산에 포함된 건 죽은 이들뿐이다』 죽은 사람들은… 죽은 사람 혹은 영혼들을 간단히 약자로 썼어요. 『계산에 포함된 건 죽은 이들뿐이다』 내가 보려고 쓰는 거니까 항상 문법적으로 완벽하게 적는 건 아니죠. 시간도 없고요. 그래서 때로는 그냥 『좋다, 나쁘다』라 하죠. 뭐가 좋고 나쁜지는 안 적고요. 『그들은 SM(무상사)에 감사하려고 왔다. 크기는 이만했다. 강연 참석자들, 17분간 들은 사람들은 포함 안 된다』 스승의 강연을 듣는다면요.

다른 스승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지만 내 경우에는 17분 정도만 들어도 그들을 구원할 충분한 명분이 돼요. 무척 부러워하는군요. 여러분은 엉덩이가 짓무르도록 명상하는데 그들은 겨우 17분 듣고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들이 여러분보다 더 나은가 봐요. 『등등 (확인할 시간 없음. 아마도 나중에)』 괄호 속에 적어 뒀어요. 『(확인할 시간 없음)』 100%를 기준으로…

일부는 나중에 전부 Tim Qo Tu의 세계, 뉴랜드로 갑니다. 사실 새로운 건 아니죠. 1천 년은 됐거든요. 하지만 거기에 있는 그들이나 내겐 몇 분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뉴랜드라 한 거죠. 거기 시간은 여기와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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