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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셰프 레이나는 베이 에리어에 두 개의 인기 있는 필리핀식 비건 레스토랑 『닉스 온 그랜드』 『닉스 온 미션』 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수년간의 요리에서 비건 셰프 레이나는 오클랜드의 쟝 콴 시장과 버클리의 시장 톰 베이츠, 샌프란시스코 전 시장인 고 에드 리를 위해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애플, 나사, 우버, 트위터, 골드만삭스, 블랙록, 인베스트먼트 등에 행사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아주 대표적인 필리핀 요리 카레-카레를 만들어 볼 건데, 이건 땅콩소스에 채소가 들어간 요리예요.자, 재료는 어린 청경채, 크림형 땅콩버터, 안나토 파우더, 후추, 검정콩, 된장, 버섯 가루, 그린 빈, 기름, 가지, 물 그리고 두부입니다. 이 양쪽이 다 갈색이 되면 돼요. 대략 5분 정도 걸릴 거예요. 어쩌면 가지에 따라 더 걸리기도 하고요. 이걸 튀길 수도 있어요.이것들을 뒤집어 볼게요. 갈색이 되면 되는데 그래야 바깥은 단단하고 안쪽은 부드럽죠. 원래 레시피대로 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이건 고기를 대체한 거죠. 사람들이 내게 식감을 잘 표현했다고 해요. 이건 땅콩버터와 물과 소스의 완벽한 조합이죠. 그래서 약간 짜기도 하고 약간 크림 같기도 하고 또 약간 달기도 해요. 단맛과 짠맛과 크림의 조화예요. 뻑뻑하지도 묽지도 않죠. 이게 만들려던 소스예요. 밥 위에 올리면 완벽하죠. 정말 크림 같아요. 맛도 좋고요. 한번 맛보세요. 이게 카레-카레예요. 야채와 땅콩소스의 만남이죠. 집에서도 정말 만들기 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