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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헌신하는 수행자 단체, 11부 중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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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질문 있나요? 어제 어떻게 집에 갔죠?‍ 기어서, 걸어서, 뛰어서?‍ (택시로요) 택시요. 오.‍ 그녀가 저기 앉아 있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스승님하고‍ 인연을 맺게 되어서‍ 대단히 기쁩니다. 그런데 제가 곤란했을 때, 스승님을 간절히 원했을 때, 마음속에서 스승님을‍ 간절히 원했을 때, 아무런‍ 반응이 없을 때는 내가‍ 버림을 받은 거 아닐까요?)‍ (그녀는 스승님을 알게 되어‍ 그리고 이 수행법을 배우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합니다. 스승님께 도움을 청했는데‍ 아무 도움도 받지 못했다면‍ 그건 스승님께서 그녀를‍ 무시하신 건가요?)‍ 난 그녀를 무시하지 않아요. 단지 그녀에게‍ 어떤 상황이 더 나은지‍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녀를 도울‍ 다른 방식을 생각하는 거죠. 그녀가 생각하는 식의‍ 도움은 아니겠지만, 결국 도움을 받게 될 거예요. 원하면 기도해도 돼요. 천천히든 빨리든, 어떤‍ 방식일지는 내가 결정해요.

(무상사님, 제가 아까‍ 질문을 하고 싶었는데‍ 못 했거든요)‍ (방금 질문하려고 했는데‍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울지 않으면 돼요. (죄송합니다. 두 번째 질문을 하게 됐어요. 제가 항상 길을 가다가도‍ 어려운 일이 생기고 그러면‍ 관세음보살을 찾았거든요…)‍ (예전에 삶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관세음보살님께 도움을‍ 청했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부터는 만약에‍ 저한테 어려운 일이 있고‍ 하는 일이 잘 안되고 할 때‍ 스승님을 찾아도‍ 되겠습니까?)‍ (이제부터는 삶에서‍ 어려움이 생기거나‍ 문제가 있을 때 스승님께‍ 도움을 청해도 될까요?)‍ 네. 그가 날 믿는다면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많은 사람들이 기도했는데‍ 그들 모두 응답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해보세요. 해보세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죠. 사람들이 안됐어요. 듣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거예요. 언어 장벽 때문에요. 나도 힘들었어요. 게다가 통역이 제대로 되지‍ 않을까 봐 걱정도 됐죠. 그럼 서로 오해가‍ 생기니까요. 하지만‍ 이 세상이 완벽할 순 없죠. 그래서 수행을 열심히‍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럼 나중엔 내가 내면으로‍ 직접 답해 줄 거예요. 그럼 더 낫겠죠. 나를 따라 어느 정도‍ 수행하다 보면‍ 이런 질문들이 전부‍ 사라지고 없을 거예요. 아무 질문도 없게 될 거예요. 여러분 스스로 모든 걸 알게‍ 되는 거죠. 아주 간단하죠. 하지만 여러분은 갓‍ 수행을 시작했기 때문에‍ 내가 질문을 받지 않으면‍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테죠. 그게 아니면 사실‍ 질문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매일매일 수행하다 보면‍ 질문이 점점 줄어들게 돼요. 더 명상하세요. 내면 천국의 소리 명상을‍ 더 많이 하도록 해요. 그럼 질문이 사라질 거예요. 질문이 없어지죠. 한 2년쯤 지나면요. 아니면 2년 반이나 3년, 혹은 단 1년만에요. 수행한 지 1년, 혹은 1년 미만인‍ 사람이 있나요…‍ (1년 미만입니다)‍ 아직 1년이 안 됐군요. 다른 질문 있나요?‍ 없어요? 좋아요. 1년이 되기도 전에‍ 벌써 질문이 없군요. 다들 인내심을 가지세요. 명상을 더 하면‍ 점점 나아질 거예요.

지금은 많은 질문들이‍ 여러분에게 중요하죠. 며칠, 몇 주, 몇 달, 혹은‍ 몇 년 후 여러분은‍ 아이처럼 보일 거예요. 여러분은 몰라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왜‍ 머리에 『양파』 (묶음머리)‍를 올리셨는지 물었어요. 난 그에게 말했죠 그분이‍ 원하시면 유지할 수도 있고‍ 밀어버릴 수도 있다고요. 그것은 우리의 생사윤회와‍ 무관해요. 심지어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으신 일도 우리의‍ 생사윤회와는 무관한데‍ 그분의 머리 모양은‍ 말할 것도 없죠. 어쩌면 그 당시에는‍ 면도칼을 살 돈이‍ 없으셨을지도 몰라요. 가위 살 돈이 없는 거죠. 그게 다예요. 아니면 그곳의 겨울이‍ 추워서 머리를 길러야‍ 했을 수도 있어요. 우리와는 아무 상관없죠.

출가를 하든 집에 머물든‍ 다 겉모습일 뿐이에요. 중요한 것은‍ 내면의 깨달음이죠. 마음으로‍ 출가하는 것이 중요해요. 깨닫지 못한 채 집을 떠나느니 집에 머물면서‍ 깨닫는 것이 더 좋아요. 하지만‍ 출가승들을 존경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에요. 내 말의 뜻은, 우리가‍ 출가자이든 재가자이든‍ 겉모습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는 거죠. 우리는 자기 자신을 알고‍ 내면의 본질을 알아야 해요. 우리가 안다면 좋은 거죠. 우리가 안다면 좋은 거예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그걸 아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에게‍ 한 가지 말해주고 싶어요. 한국 스님들은‍ 정말 매우 훌륭해요. 관음법문을‍ 수행하지 않아도‍ 그들은 이미 훌륭해요. 영적 수준이 높아요. 굉장히 신실하고‍ 아주 겸손해요. 여자인 내가‍ 설법을 하러 와도‍ 배우러 와요. 출가자든 재가자든‍, 남자든 여자든‍ 개의치 않죠. 이런 게 진짜‍ 출가자의 모습이에요. 그들에겐 진정 출가자의‍ 마음이 있어요. 존경받아 마땅해요. 어떤 출가자들은‍ 옷에 집착하고‍ 그저 출가만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죠. 사람들한테 존경받는 것에 만족해요. 도심이 없어요. 그럼 진짜 출가자가 아니죠. 그런 식이라면 여러분 같은‍ 재가자보다 못해요. 그런 점에서 한국 스님들은‍ 출가자로서 정말 훌륭해요.

다른 질문 있나요?‍ 네. 빨리 말하세요. (일주일에 한 번씩 집단‍ 명상이 있다고 그랬는데 언제 명상모임이 있는지?)‍ (일주일에 한 번 단체명상이‍ 있다는데 무슨 요일이죠?)‍ 여러분이 정하면 돼요. 아무 요일이나 괜찮아요. 그럼 일요일로 합시다. 일요일 오후나 저녁으로요. 여러분끼리 상의하세요. 몇 시로 하고 싶나요?‍ 꼭 정해진 시간이‍ 있어야 하나요?‍ 외국어를 좀 더 잘 하는‍ 사람들에게 여기 와서‍ 여러분을 위해 통역해‍ 달라고 할게요. 교대로 하세요. 한국어를 더 잘 하는‍ 사람들은 교대로‍ 외국에서 온 내 비디오와‍ 오디오 테이프나 책을‍ 모두가 접할 수 있게‍ 번역하고 녹음하고‍ 받아 적어서‍ 책으로 내세요.

이곳은 우리 장소예요. 단체명상을 한 번, 두 번, 세 번이라도 할 수 있어요. 상관없어요. 아니면 매일 저녁‍ 단체명상을 열 수 있어요. 매일 저녁이요. 언제든 단체명상에‍ 와도 되죠. 여러분끼리 상의하세요. 먼 곳에 사는 스님들은‍ 여기서 지내도 돼요. 아무 문제없어요. 건물이 두 채 있으니까요. 나중에 이곳이‍ 너무 비좁아지면‍ 다른 곳을 임대할게요. 당분간은‍ 일요일로 합시다. 좋나요?‍ 아니면 매주 토요일 저녁도‍ 괜찮아요. 뭐가 더 좋나요?‍ 아니면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로 하든가요. 일요일 오후도 좋아요. (목요일이요) 무슨‍ 요일이요? (목요일이요)‍ 왜 목요일이에요?‍ 좋아요. 여러분이…‍ 내가 떠난 다음에 일요일에‍ 모여서 상의하세요. 그럼 됐죠?‍ 오후 3시에 상의하세요. 여러분끼리 의논해서‍ 정하세요. 명상 시간을 언제로 할지, 누가 통역을‍ 맡을지 말이에요. 무슨 요일, 몇 시로 할지, 누가 비건 요리를‍ 가르칠지, 누가 무슨 일을 맡을지 등‍ 여러분이 정하세요. 여러분의 단체이니까‍ 여러분 스스로‍ 책임져야 해요. 여러분이 모르는 게‍ 있으면 출가승들이‍ 내게 보고할 거예요. 그럼‍ 내가 지시사항을 써주든‍ 전화로 알려줄게요. 하지만 독립심을 기르세요.

내가 머리를 안 만져줬거나‍ 내가 머리를 만져주길‍ 원하는 사람은‍ 여기로 나오세요. 여러분이 원한다면요. 나오세요. 나오세요. 한 사람씩 여기로 오세요. 입문자들은 기다리세요. 내일 여기 와서 명상할 거면‍ 서로 좀 떨어져서‍ 앉으라고 해주세요. 명상할 때 내가 와서‍ 축복해 줄게요. 내가 축복해 준 뒤에는‍ 축복의 힘을 낭비하지 말고‍ 조용히 집에 가라고 하세요.

사진: 『거의 모든 잎이 떨어지고,‍ 겨우 노란 잎 몇 장만 남았는데,‍ NY는 보호용 캐노피 형태를‍ 고수하고 있었어요. 눈물 날 정도로 감동스러워요.

*정확히 캐노피 모양이에요 -‍ 다른 나무들이 가려서‍ 다 못 보여주네요』‍

사진 및 설명:‍ 칭하이 무상사(비건)‍ 2025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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