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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제들은 주 예수의 참된 복음을 전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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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11월 19일 금요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원들과의 또 다른 컨퍼런스에서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세상을 위한 안거 명상을 하시는 중에도 자애롭게 시간을 내시어 가톨릭 교회에서 최근 발생하는 사건들에 관한 팀원들의 질문에 답변해주셨습니다.

Media Report from CBS – Nov. 17, 2021:

Church official(m):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Reporter(m): 볼티모어에서 열린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에서 주미 교황대사는 성체성사에 관한 문서 승인의 토론에 앞서 그들에게 먼저 「경청」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CBS News – Nov. 18, 2021: 미국의 로마 가톨릭 주교들이 성체성사 대상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승인했습니다. 이 사안은 바이든처럼 낙태권을 지지하는 가톨릭 정치인들이 영성체를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새로운 지침에서 직접적으로 그들이 영성체를 받는 것을 금지하지는 않았지만 주교 개개인이 이를 거부하는 것 또한 막지는 않았습니다.

(스승님, 최근에 미국 가톨릭 주교 회의가 볼티모어에서 열렸는데요, 토의된 안건 가운데 하나는 영성체와 그것에 관한 정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으로 언급되진 않았지만 바이든이 낙태를 지지하여 일부 주교에게 비난받아온 것이 주된 이유 중 하나였죠. 일부는 이런 경우에 그가 영성체를 받아선 안 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주교회의 결과로 바이든처럼 낙태를 지지하는 공직자들이 보편적으로 영성체를 받는 권리가 제한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각 교구의 주교가 영성체를 줄 것인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스승님?) […]) 일부는 찬성이고 일부는 반대인 거죠? (네)[…]

그들 모두가 깨달은 건 아니어서 토론을 하는 거죠. 애당초 논의 자체가 없어야 합니다. (네, 스승님) 모든 종교의 교리에 『죽이지 말라』고 나옵니다. (네) (맞습니다) (네. 그건 기본원칙입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매년 4, 5천만의 생명이 대량학살 당합니다. (아. 네) 하느님 맙소사. 그러고선 많은 곳에서 젊은 세대로 자라날 아기들이 부족하다고 불평합니다. (네, 스승님)

어떻게 낙태를 논의할 수 있습니까? 낙태에 관해선 논의조차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죠? (네) 여러분과 내가 그렇게 소름 끼치는 방식으로 낙태됐다고 생각해봐요. 다큐멘터리 영화나 뉴스에서 본 것처럼요. 무섭죠. (공포스럽습니다) 지옥보다 더 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악마적인 관행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소위 성직자들이고 신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면 논의조차 하지 말아야 합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알겠죠. (아주 분명합니다)

하지만 일부 사제들이 최소한 신의 계명에 따라 생명을 보호하려고 할 정도로 깨달아서 기쁩니다. 얼마나 큰 생명인지, 작은 생명인지 상관하지 않고요. (네)

Media report from AP Archive - Nov. 16, 2021

Voris(m): 우리는 2층 저쪽에 있는, 사도들의 후계자들을 위해 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진실을 보지 못합니다. 그들의 믿음은 왜곡됐고 교리문답은 흐려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들과 우리는 그 영향으로 고통받고 있어요.

Randisi(m): 여기서 주교들에게 교회법 915조를 시행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법에 따르면 중죄, 특히 낙태를 심하게 저지르는 사람들, 정치인들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영성체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Media Report from CBS – June 17, 2021: 코딜레온 대주교는 교회가 매우 중요시하는 사안과 공개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바이든에게 영성체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칭찬할 부분은 칭찬해야하나 바로잡아야 할 부분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Media Report from EWTN – Oct. 30, 2020: 그들이 가톨릭 신자라고 밝히고 나서 낙태의 합법화를 지지한다고 말한다면, 이는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합니다. 『전 좋은 가톨릭 신자이고 이러한 일을 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낙태를 지지할 수 있어요』라며 사람들을 잘못 인도할 수 있기 때문이죠.

Media Report from EWTN – Jan. 29, 2021: 그의 영혼이 위험한 상태라고 보여지며 그들이 완곡한 표현을 쓸 때… 그들이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할 때 주로 완곡한 표현을 씁니다. 그리고 이걸 빈자들을 위한 공공 의료라고 말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공공의료 혜택이 두 사람이 들어가면 한 사람은 죽고 다른 사람은 감정적, 영적인 상처를 받고 때론 신체적 상처까지 받고 나오나요?

Media Report from EWTN – Oct. 30, 2020: 무고한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은 결코 도덕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낙태는 한 생명이 가장 취약하고 자신을 방어할 능력이 가장 낮을 때 공격하는 겁니다.

Media Report from Focus on the Family – Nov. 6, 2021: Dr. Lile(m4): 우리는 모두 초음파와 영상, 사진을 통해 10주차 태아의 모습을 봤습니다. 뛰고 미끄러지기도 하며 그 안에서 움직이고 있죠.

특히 작은 아기들은 아직 무력합니다. (네, 무방비 상태이죠) 그들은 아직 피지 않았거나 반쯤만 피어나 잠재력이 최대한 발현되길 기다리는 꽃과도 같습니다. 이건 정말 매우 슬픈 일이에요. 그것을 지지하기만 해도 악마보다 더 나쁜 겁니다. (네, 스승님)

(종교 지도자는 원칙적으로 모든 생명을 보호해야 하고…) 네, 내가 수차례 언급했듯이 악마들은 단지 나쁜 이들만 처벌합니다. 태아들, 그저 아기들은 매우 순진무구해요. (네. 정말 그렇습니다)

난 그걸 믿지 못하겠어요. 소위 사제들이 낙태까지 지지하다니요! 왜냐면 여러분이 낙태에 찬성하는 어떤 사람이나 단체, 당국이나 정치 지도자에게 영성체를 준다면 그건 그것을 권장한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최소한 그걸 용인하는 거죠. 아니면 그 사람이 그것을 죄라고 느끼고 깨어나도록 해주지 않는 겁니다. 대신에 그냥 내버려 두죠.

인류가 깨어나 이 사악한 잔학 행위를 그만둘 때까지 얼마나 많은 태아들과 갓 태어난 아기들이 그런 끔찍한 방식으로 죽게 될까요. (맞습니다) 동물 존재들을 죽이는 것도 진작에 없어져야 했어요. (맞습니다) […]

동물 존재들을 먹는 것도 이젠 그만둬야 합니다. (맞습니다) 모든 존재는 살고 싶어 하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뱃속의 아기처럼 자기 종족, 자신의 혈육을 죽이는 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건 끔찍합니다. […]

Media Report from Focus on the Family June. 20, 2021: 1973년부터 지금까지 6천 2백만 명의 아기가 낙태되었고 그 수는 캘리포니아주와 플로리다주 전체 인구를 합친 것과 맞먹습니다. 플로리다는 제가 사는 곳이죠. 플로리다에서는 아직 알 안에 있는 아기 바다거북을 보호합니다. 여러분이 펜사콜라 해변에 가서 어미 거북이 모래에 묻은 이 알들에 들어있는 바다거북을 해치면 1년 징역형이나 10만달러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죠. 여기 미국에서 6천 2백만 명의 아기가 합법적으로 목숨이 빼앗긴 것은 주님이 보시기에 분명 악행일 것입니다.

이런 큰 죄를 용인하고 지지한 이 모든 사제들, 심지어 모른 척한 이들도 전부 그 과보를 감내해야 할 겁니다. (맞습니다) 그들은 태아들이 겪은 것과 같은 형태의 고문을 지옥에서 몇곱절 더 심한 형태로 받게 될 겁니다. (아. 네) 원래 그렇게 됩니다. 특히나 옳고 그름을 이미 알고 있고 사제인데도 (네, 맞습니다) 그런 극악무도한 죄를 짓는다면요. 생각만으로 짓거나 어떤 이유에서 그랬다 해도요. 아기를 직접 죽이지 않았다 해도 여전히 그 짐을 져야 할 겁니다. 그래야 자비가 어떤 것이고 고통이 어떤 것인지 알 테니까요. (네, 스승님)[…]

다른 이에게 행한 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네) 그것이 이 물질 우주의 법칙입니다. 누구도 예외가 없죠. (네) 이미 알고 있으면서 죄를 범하는 이들은 특히 더 그래요. (네, 스승님) 다른 이들을 부추기거나 그런 일을 눈 감아줘도요. (네. 그들은 아직 그 과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

정말로 무력하고 무력한 이들 모든 동물 존재들과 아기들 때문에 난 정말 많이 울었어요. 사람들이 그들을 대하는 방식은 지옥보다 심해요. (네. 믿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 어떤 범죄자보다 나빠요. (어떤 식으로든 그들은 이런 대접을 받을 이유가 없죠) 네! 범죄자들조차 변호사가 변호를 합니다. (네) 혹은 형량이 감해지도록 해주죠. 또한 그들의 죄를 처벌할 때도 모든 증거가 있어야 해요. 하지만 이 아기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어요. (맞습니다) (정말 비정합니다) […]

Media Report by CBS This Morning June. 17, 2021: 샌디에이고 주교 로버트 매켈로이는 지난 달에 성체성사를 무기화하는 건 우리 나라를 괴롭혀온 끔찍한 당파 분열을 예배 행위로 끌어들일 것이라고 썼습니다.

(낙태를 찬성하는 정치인들이 계속 성체성사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일부 주교들이 이번 주교 회의에서 주장한 것 가운데 하나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분열을 일으키고 영성체를 정치화하게 될 거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사실인가요, 스승님?)

아뇨, 사실이 아닙니다. 그들이 분열되지 않고 하나가 되고자 한다면 예수님의 가르침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스승님) 신 그리고 성서의 가르침과 하나가 되어야죠. (네) 『죽이지 말라』 아주 단순하죠. (맞습니다)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네) 게다가 그들은 성직자예요. (그렇습니다) 그들은 이 모든 계명을 외워서 알고 있죠. (네) 부족한 게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믿고 숭배합니다. 그러니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해요. (네) […]

매일같이 얼마나 많은 수의 무고하고 가련한 아기들이 그런 고통 속에서 무력하고 무방비하게 죽나요? (네) 사제들과 이른바 교황, 가톨릭제국의 왕이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 그가 『괜찮아요, 어서 가서 낙태하세요』라고 말하진 않았지만 아무 반대도 하지 않는 건 그걸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독려하는 거예요. (네, 스승님) 신도들에게 『산모나 아기, 혹은 둘 다에게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그렇게 하지 마세요』라고 충고하지 않음으로써 말이에요. (네 스승님)

그들은 신자들에게 지혜와 정의, 도덕적 개념의 횃불을 밝혀야 할 사람들입니다. (네. 맞습니다) 사람들이 그들을 믿는 이유가 그거죠. (네) 그래서 큰 교회를 지어 그곳에 그들이 살게 하고 떠받들어 모시는 겁니다. (네, 스승님) 그저 아무거나 지지하고 용인한다면 악당과 같죠. (네. 맞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계명을 가르쳐야 합니다. 「죽이지 말라」를요. 타인에게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을 너 역시 타인에게 행하지 말라. 정말 간단한 것이죠. (네, 그렇습니다) 5살 아이조차 이를 이해할 겁니다. (네) […]

생명과 자비를 위해 일하는, 낙태를 반대하는 참된 사제들에게 축복을 빕니다. (네, 스승님) 성직자들이라면 원래 그래야 하죠. […]

성경은 여러분 모두가 신의 자녀이며 형제이기에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어떻게 다른 형제나 자매를 죽일 수 있죠? 설령 그들이 여러분의 자녀들이라 해도요.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 모두가 신의 피조물인데요. 신께서는 다른 이를 도와 무언가 하게 하고자 모두를 창조하셨습니다. (네) 상상해봐요. 더 이상 아기들이 없고 우리 모두가 죽었을 때를요. (네. 좋지 않습니다) 신께서 그걸 원하실까요? (아닙니다) 아니죠! 신께선 우리가 계속 살아가도록 세상을 만드셨죠. (네, 스승님) […]

종교에서 성직자는 신자들에게 등대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들은 다른 이들을 이끌기 전에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맞습니다) 대부분의 사제들이나 승려, 수녀들은 그냥 옷만 걸치고 있는 거예요. (맞습니다)[…]

당신이 방금 전에 말한 사제들은 실제 양의 탈을 쓴 늑대들입니다. 성경에도 나와있죠. 성경에서 경고하길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을 조심하라』고 했죠. (네) 이들이 바로 그 늑대죠. 교황도요. 당연하겠죠. (네) 『나무는 그 열매로 아나니』 (네, 스승님) […] 그렇기에 이 사제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반대로 행동하는 거죠. 심지어는 인류에게 해로운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하기도 하고요. 그들은 정말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죠. (네, 스승님)

Media Report from 60 Minutes Australia 2015: 가톨릭 교회는 피해자 대신 학대자를 보호한 끔찍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AI Jazeera Oct. 23, 2019: 지난 17년 동안 법률 학자 마시 해밀턴 씨는 아동 성폭력 피해자에게 기소 기간을 늘려주는 법을 위해 싸워왔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주도에서 가톨릭 교회는 그녀의 적이었습니다.

Media Report from AI Jazeera Oct. 6, 2021: 로마가톨릭 교회는 전세계에서 엄청난 규모로 어리고 취약한 이들의 믿음을 배신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AI Jazeera Feb. 17, 2017: 그들은 마피아예요. 그들에겐 힘 있는 친구들이 있고 후원자가 있어요. 교회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죠.

Interview by the Huffington post Apr. 12, 2019: 그리고 그건 30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어요. 바티칸은 모든 걸 가지고 있고 문서화되어 있어요. 그들은 우리의 정부보다. 더 막강합니다.

Interview by 60 Minutes Australia 2015: 이 사람들은 형사 고발을 받아야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교황이나 교회의 처분이나 언론의 관심만으론 안됩니다. 이들은 간혹 수년 간이나 아동학대가 지속되도록 허용해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건 용서받지 못할 범죄입니다.

아이들을 성추행하고 어린 아이들이나 신실한 가정의 소년 소녀 복사(服事)들을 강간하는 이들은 다른 이와 마찬가지로 일반 민사 법정에서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네, 스승님) 그들이 입고 있는 옷이 그들의 면죄부가 되어줄 순 없죠. […] 그들이 가톨릭 체제의 사제라고 해서 기소를 면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처벌도요) […]

그들이 계속 직책을 맡게 해선 안됩니다. (맞습니다) 「의복이 스님을 만들지는 않는다」 어울락(베트남)에선 이렇게 말해요. 아마 다른 많은 나라도 그럴 거예요. […]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하죠. 양의 탈을 썼다고 해서 늑대가 양이 될순 없다고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러니 그들이 바티칸과 일한다고 해서 그들에게 다른 정부의 법이 적용되지 않는 것은 아니죠. 시민에게 피해를 입혔다면요. […]

바티칸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거기에 도덕이 없고, 예수님의 가르침이 행해지지 않는다면 아무 의미 없죠.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그저 빈 건물일 뿐이고 거기 성직자들은 빈 껍데기일 뿐이죠. (네) 천국에서든 지상에서든 옷은 죄를 감추지 못합니다. […]

가톨릭 교회의 이 성직자들, 아이들을 해치고, 성추행하고, 강간하고, 고문하고, 죽인 이 사제들은 반인륜적인 범죄자들이죠. 그들은 헤이그 국제법원에서라도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다른 국가들이 못한다면 거기서는 할 수 있겠죠. (네, 스승님)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계속 이 모든 죄들을 짓고 정말 많은 아이들을 해칠 겁니다. 지금도 그렇고 미래에도요. 여러분에게 말하고 있는 지금도 얼마나 많은 애들이 어둠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지 몰라요. 아무도 신경 안 쓰죠. 그런 다음, 그들은 그냥 아이들을 없애버립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발견된 많은 이름 없는 무덤들처럼요. 최근 미국에서도 발견되었죠. 예전엔 캐나다의 가톨릭 학교에서 발견되었고요.

상상이 되나요? (와) 그리고 정말 많은, 수많은 아이들과 여성들이 매해 사라집니다. (끔찍합니다) 모든 곳에서요. 늘 전문 범죄자들의 소행인 건 아니에요. 이 모든 걸 한 이들은 사제입니다. (범죄자들보다 더 나쁩니다) 범죄자들보다 더 나쁘죠. 그들은 보호받으니까요. (맞습니다) (네) 그리고 아무도 의심하지 않죠. 설사 누군가 그걸 알고 그에 대해 의심을 하더라도 그들이 계속해서 중요한 직무까지 맡게 놔둡니다. (맞습니다) (네) 그래서 그들은 문 뒤에서 계속할 수 있고 심지어 더 교묘하게 아이들을 추행하게 되죠. (세상에) 아무도 모르게요. 그들은 이제 더 조심하고 교묘해질 것입니다. (네) 그들이 또 발각된다면 교황은 다시 용서하겠죠. (오, 세상에 안 됩니다)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이 보다시피요. (네) 아무것도 안했죠!

그러니 피로 얼룩지고 정신적 학대로 가득한 이들 모든 교회, 바티칸은 모두 폐지되어야 합니다. (네, 맞습니다. 스승님) 인류의 속죄를 위해 고아원 같은 곳으로 만드세요. (동의합니다. 네) […]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오, 세상에) […]

이 얘기를 하면 내 마음이 견디기가 힘들어요. […] 그 고통이... 가끔은 참기 어려울 정도예요. (오, 스승님!) 만약 몸에 상처나 고통이 있으면 사람들이 알지만, 이것은 정신적 고통, 감정적 고통, (네 스승님) 영적인 고통이라 아무도 못 봐요. (오, 스승님…) 나만 알아요. 그런데도 거대하고 비대한 성직자들에게 짓눌려버린 그 아이들, 그 피해자들만큼 두렵고 외롭고 무력하게 느끼지는 않아요. (오, 맙소사)

Interview by KHOU 11 Jan. 2019: 아동들을 성추행하는 성직자. 영원히 바뀌어버린 인생들. 그들은 영혼을 빼앗아갑니다.

사악해요. 그렇게 밖에 말 못해요.

어린이로서 그 얼굴을 결코 잊지 못하죠.

신께 죽게 해달라고 빌었죠. 그가 더는 내게 그런 짓을 하지 못하도록 제발 죽게 해달라고요.

Interview by WRAL Documentaries April 2018: 그를 비난한 적은 없어요. 저 자신을 비난했죠. 시간이 갈수록 그 비난은 자기 혐오가 되었어요.

Interview by The Guardian Feb. 2016: 누군가에게 말하는 건 생각조차 못했어요. 교장 선생님이 당신을 괴롭힌다면 누구에게 말하겠어요? 내 머릿속의 찬장에 그걸 넣어두고 찬장 문을 닫아버렸죠. (그는 끊임없는 악몽과 회상에 시달렸고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Interview by WRAL Documentaries April 2018: 그 비밀을 간직하기 시작하면서 마치 내 안에 작은 독이 있는 것 같았어요. (그는 우울증, 고립, 자살충동을 겪었습니다. 그것은 또한 알코올과 약물 남용으로 이어졌죠)

Media Report from HuffPost Apr. 12, 2019: 주디스 피셔 자매는 37세였고 난 13세였어요. 그때 내 세상이 바뀌었어요.

그녀는 내 삶을 가져갔고 내 성생활을 가져갔으며 내 영성을 가져갔어요. 그녀는 내 인생의 모든 경계를 무너뜨렸습니다. 그녀 때문에 가족을 잃었어요. 지금은 회복 중입니다. 1994년 이래로 나는 이 때문에 휘청거렸어요.

아이에게 정말 깊은 상처를 주죠. 그건 영적인 강간입니다. 평생 낙인을 찍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그게 모든 걸 물들여버립니다. 이처럼 내게 상처를 주는 일이 내 인생에 생길 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자신이 아무리 강해도 아무리 치료를 받아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이죠.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있든, 아무리 생각을 돌리고 변명을 해봐도 달라지지 않죠. 그건 영적 강간이에요. 정말요. 정말로 그래요. 사라지지 않죠. 당신의 믿음을 앗아가요. 믿음을 가진 이들이 부러워요.

Interview by The Guardian Feb. 2016: 교회에 나가는 걸 그만뒀죠. (믿음을 잃었나요?) 믿음을 잃었어요. 보스턴에 있는 교회가 어떤 식으로 일을 은폐하려 했는지 안다면, 그리고 이 나라와 세계 다른 지역의 사례들을 읽게 되면 그렇게 됩니다. 난 믿음을 잃었어요.

신이시여, 뭔가를 하소서! 이 세상을 이렇게 양의 탈을 쓴 사악한 늑대들이 조종하게 두셔선 안됩니다. 제발, 제발, 그들은 당신의 신성한 교회와 바티칸마저 피로 물든 푸줏간으로 만듭니다. 제발 우리를 도우소서. 이 아이들을 도우소서. 이 무력한 아기들과 어린이들을 도우소서. 그들에겐 너무 많은 권력이 주어졌습니다. 인간들은 너무 세뇌되어 그들이 말하는 건 뭐든 믿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들은 성직자가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의 가르침을 전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기들과 어린이들을 죽이고 당신과 예수님의 가르침과 정반대의 것을 행하고 있습니다. […]

사람들이 깨어나 그들을 숭배하거나 존경하지 않고 잘못되고 사악한 관점에 동의하지 않길 바랍니다. 부디 각자의 판단력을 써서 여러분의 아기들, 아이들을 보호하길 바랍니다. 사악한 그들의 품으로 아이들을 보내지 마세요. 아이들에게 해가 되니까요. 그들의 말을 듣고 뱃속의 아기를 죽이지 마세요. 여러분의 아기를 구하세요. 마치 여러분이 길거리에서 의지할 곳 없는 아기를 보면 여러분 팔로 안아서 안전한 곳으로 옮겨주는 것처럼요. 뱃속의 여러분 아기들을 그렇게 대하세요. 제발! 여러분의 혈육입니다. 사악한 성직자들의 말은 제발 듣지 마세요! 지옥에 가게 될 거예요 […]

다른 질문이 있나요? (네)

(가톨릭 주교 회의에서) 네. (낙태에 반대하는 캔자스시의 조셉 나우만 대주교는 『주교들에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교회의 비전에 정치인들이 동의할 수 있도록 공통 접점을 찾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교회의 가르침과 의견을 달리하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를 알리는 그들의 의무를 다하도록」 촉구했습니다』) 그렇죠!

(스승님, 왜 아직도 여기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는 주교들이 있는 건가요? 어째서 신앙인이 가장 기본적인 인권과 교회의 가르침을 보호하는 일을 행하는 것을 이렇게 두려워할까요?) […]

그들이 두려워하는 건, 내가 본 기사에 따르면, 가톨릭 교인들의 60%가 낙태에 찬성하고 괜찮다고 하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위에서 시작된 거죠! (네) 교황은 독실한 가톨릭 신자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네) 그들 생각에 반대하면 신자들이 떠날까 두려워하는 거죠. (이해합니다, 스승님) 그러니 또 한번 모든 게 명예와 이익 때문이죠. […]

이 교황은, 내가 동영상 기사에서 봤는데, 심지어 바이든에게 고개를 숙이기까지 했어요. 믿어지나요? (와) 오, 맙소사. (와) 그는 가톨릭 체제의 공식적인 왕이자 소위 말하는 지상에서의 신의 대변인인데도 세속의 권력에 고개 숙였죠. (와) 세속적인 힘에 말이에요. (네) 그는 정말로 계속해서 머리를 조아렸어요. […] 그건 겸손이 아닙니다. 이 사람이 나쁜 걸 아는데도 그에게 굽실거렸어요. 알겠어요? (믿을 수 없네요) 그저 그 자리를 지키려고, 바티칸의 그 의자에 계속 앉아 있기 위해서요. […]

그(바이든)의 악마의 힘에 그들이 겁먹은 것인지도 몰라요. 교황까지 고개 숙이게 만들죠. (네) 이 교황은 바이든보다 악마의 힘이 약해요. […]

그러니 두려워하는 겁니다. 완전히 사악한 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들 전부가 악한 건 아니고 일부는 다른 주교들의 악의 힘에 영향을 받았거나 (네) 혹은 복수를 매우 두려워하는 거예요. […]

다른 질문 있나요? […]

(2016년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세계의 가톨릭 주교들에게 낙태죄를 사해주는 것을 영구히 허락했습니다. 스승님, 이들 주교들이 왜 교황을 예수님이나 성경의 가르침보다 더 높은 권위로 떠받드는 걸로 보일까요?) 그러니까요, 어째서죠? 왜죠? 좋은 질문이에요.

아주 좋은 질문이네요. 나도 의문이에요. 하지만 전에 내가 말했듯이 그들은 사악합니다. 사탄을 위해 일하죠. 마치 비밀요원 같은 거예요. (네, 스승님) 사탄의 비밀 스파이, 비밀 요원들이죠. […]

신부들이 낙태와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의 편을 들며 이를 용서함으로써 오히려 독려하고 있죠. (네) 정말 간단하네요. 자신의 아기를 죽여놓고는 교회에 가서 5달러를 내거나 다른 사제에게 고해성사를 하면 죄가 없어진다니, 하! 두 살짜리 아이도 그걸 믿지 않을 겁니다. 사제 그 자신부터가 나쁜 일을 하며 죄로 가득한데요. (네) 그들이 어떻게 용서하죠? 그 사제들이 어떻게 업보를 대신 가져가거나 정화해줄 수 있죠? (이해합니다, 스승님) 예수님의 이름으로도 안돼요. 예수님은 이 모든 쓰레기통을 정화하실 수 없습니다. […]

그들의 죄는 하늘보다 높은데 어떻게요? 어떻게 죄 짓고 그냥 고해성사만 하면 다 되겠어요? 잘못된 개념이죠.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은 더 많은 신도, 더 많은 헌금과 권력, 더 큰 교회를 얻기 위해 (오, 그렇군요) 이 모든 변명을 합니다. […] 그들 모두 해임되어야죠. […]

그들은 어서 떠나야 합니다. 떠나서 그들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 하죠. 그렇지 않으면 악마가 그들을 잡아 지옥으로 데려가 매순간 괴롭히고 죽이고 고문하게 될 것입니다. (와) 그게 사실이니까요. (네) 그들은 우주의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신의 진노를 피할 수 없을 겁니다. […]

있을 수 없는 반인륜적인 (끔찍합니다) 범죄를 저질렀죠. 어른과 아이, 아기 모두에게 말이에요. 범죄자보다 더 나쁩니다. 악마보다 더한 것이죠. 그들은 영원히 깊은 지옥에 있어야 합니다. (동의합니다) 그곳에선 악마들이 그들을 원하는 대로 다루겠죠. 아무도 그들을 돕지 못합니다. 그들이 회개하더라도 신께서 그들에게 얼마나 자비를 베푸실지 모르겠어요. 그들이 진정으로 돌아서서 비건이 되어 삶의 매순간을 진심으로 회개한다면 몰라도요. 아마도, (네) 아마도 처벌이 줄어들 순 있겠죠. […]

어린 소녀나 젊은 여성들은 부모가 되는 것에 대한 경험이 많이 없죠. (네) 혹은 첫 임신일 수도 있고요. (네) 세속적인 요구와 물질적 필요를 감당해야 하는 취약한 상황에서 그들은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약해지죠. (네. 맞습니다) 어떤 조언에도 쉽게 흔들려요. 잘못된 조언에도요. 마음속으로는 자식을 죽이는 것이 잘못임을 안다고 해도 교황이 반대하지도 않고 그렇게 하지 말라고 잘 가르쳐주지도 않으며 괜찮다고 한다면, 그대로 할 겁니다. 그렇죠? (네) 또 권위 있는 많은 사제들조차 동의했고요. 그런 압박 속에서 그들은 그냥 하게 되죠. 누가 그들에게 맞서려고 하겠어요? […] 그 여성들은 취약한 상태라 그 말을 그냥 듣습니다. (네) 물질적인 요구와 세상의 나쁜 기운에 약해져 있으니까요. (네) 그렇기에 자기 자신의 의지와 더 나은 판단에 반하는 낙태를 하게 되겠죠. […]

그들은 악한 조언이 아니라 진정한 도움과 도덕적 지지가 필요해요. (네, 스승님. 사제라면 그래선 안됩니다) […]

그들이 어떻게 죄를 사해주죠? 힘이 없는데요. (이해됩니다, 스승님) 그들은 신의 계명을 거스르고, (네) 예수님의 가르침에 반하고 있죠. […]취약하고 약한 여성을 도와 그녀의 뱃속에 있는 생명을 구하는 대신에 반대로 그녀를 죄악의 길로 인도하죠. (네) (정말 끔찍합니다) 그러니 이 업보, 이 죄악의 결과에서 그들은 도망칠 수 없을 겁니다. (네, 스승님) 가장 강력한 스승조차 그들을 구할 수 없어요. (와) 그들은 지옥에 가야만 하죠. […] 「뿌린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법칙은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습니다. 누가 되었든 간에요. (네, 스승님) […]

신께서 보고 계시고 천국이 보고 있죠. 아무 일이나 저지르고 빠져나갈 순 없죠. 절대로요! (네, 스승님) […]

예수님의 참된 복음을 전하는 이와 신을 경외하고 경배하는 이들에게 축복을 빕니다. (네) 난 그들을 도울 거예요. 영적으로 도울 거예요. […]

그래요, 세상을 위해 여러분의 능력으로 하는 모든 일에 고마워요. 하지만 그 능력을 주신 신께 감사드려야 하죠. (네) 그선물에요. (신께 감사합니다) 우린 아무것도 없이 태어났죠. 그렇죠? (네, 스승님) 그래서 무엇을 개발했든 그건 모두 신의 뜻이며 축복입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우리가 받은 모든 좋은 것과 모든 잘못된 개념과 악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에 대해 신께 감사드려야 하죠. (네) […]

내부와 외부의 여러분 모두에게, […] 옳은 일을 하고 내면의 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 일을 통한 신의 축복을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는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께 감사드립니다) 세상도 고마워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동물들도 고마워하고 천국도 그래요. 그럼 잘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나도 사랑해요. […]

HOST: 가장 자비로운 스승님, 당신의 귀중한 지혜를 나눠주시며 기본적인 생명의 원칙을 상기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관련자들이 자신의 양심에 귀를 기울여서 교회에서 주 예수의 가르침을 보존하기 위해 모든 권한을 갖고 필요한 조치를 행하길 바랍니다. 저희는 또한 이 사회가 아기들과 어린이들이 평생 고통을 몰라도 되는, 하느님의 성서가 지켜지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길 빌며, 사랑하는 스승님께서 모든 위대한 천국의 보호로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교황과 바이든 씨의 만남에 관하여 언급하신 내용과 그 외에 다른 말씀들을 들으시려면 12월 20일 월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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