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 문제드 알 무데리스 - 혁신적인 정형외과의사 겸 인권운동가

이라크 바그다드의 명문가 출신인 문제드 알 무데리스 교수님은 소년 시절 『터미네이터』를 보고 처음으로 외과 의사를 꿈꿨습니다. 현재 알 무데리스 교수님은 골융합 수술을 개척한 세상에 몇 안 되는 외과 의사 중 한 사람으로 절단 환자들을 이동성, 기능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차원으로 이끕니다.

그의 인도주의적이고 혁명적인 업적에 대해 알게 되신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알 무데리스 교수님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만약 허락된다면) 교수님이 돌보시는 난민 재단에 대한 겸허한 지원금의 뜻으로 미화 2만 달러를 감사히 수여합니다. 당신의 숙련된 기술로 수많은 이들에게 스스로 움직일 수있는 행복을 선사해 주신 것과 세상의 사람들에게 망명 신청자들과 난민들의 역경에 대해 알려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당신께 알라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