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사람들의 마음이 지구의 운명을 바꾼다, 2020년 11월 6일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경고: 이 내용이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알려져야 합니다.

Host:‍ 2020년 11월 6일‍ 수프림 마스터 TV팀과‍ 일에 관련된 통화를‍ 하시면서‍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집중 명상을 하시는 중에도‍ 현 지구의 상황과‍ 기후 위기에 관하여‍ 지속적이며 심도 깊은‍ 우려를 표명하셨습니다.

또한 미국의 현 상황과‍ 관련한 질문을 포함해‍ 몇몇 질문에 자애롭게‍ 답해주셨습니다. 추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스승님, 미국이‍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했습니다) 네.‍ (그래서 많은 미국인이‍ 그 점을 우려합니다. 그럴 만한 일인가요?)

물론 기후변화는‍ 우려를 해야 하지만‍ 협약은 아니죠. 나도 읽어봤어요. 핵심내용을 봤는데‍ 잠이 왔어요. 아주 매끄럽게‍ 잘 쓴 글이었지만‍ 구체적인 건 없었죠. (오)‍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은 없었어요. 예를 들면 전기차를‍ 만들어야 한다든지요. (네)‍

유기농법을 하고 (네)‍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해‍ 동물 사육을 중단해야‍ 한다든지요. 알겠어요? 왜냐하면 메탄이 현재 열을‍ 가두는 제1의 물질이고‍ 지구의 온도를 올리는‍ 최대 요인이니까요. (네)

아무것도 없어요. 마치 아이한테‍ 『착하게 굴렴.‍ 그런 다음 얼마나 착한지‍ 알려주렴』 하는 것과 같죠. 그뿐이죠. 그와 비슷해요. 읽어보면 알 거예요. (네, 스승님)‍ 이미 읽어봐서 내 말에‍ 공감할 수도 있겠네요. 미국인들이 탈퇴를‍ 하는 것도 당연해요. 쓸모없어요. (네) 무용지물‍ 같아요. (이해합니다)‍

한 편의 소설일 뿐입니다. 어쩌면 문학상을‍ 받을 수도 있겠어요. 그 범주에서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면요. 정말 절망적이에요. (오) 모르겠어요. 협약에 동의한 사람들이‍ 적힌 내용을‍ 알고나 있는 건지를요.

실천방안에 관한 그 어떤 구체적인 조언이나‍ 실질적 지침도 없이‍ 미사여구로만 가득해요. (네, 스승님) 그냥 말뿐이죠.좋아요, 기후변화 배출을‍ 완화하려 노력하세요』‍ 그런 식이에요. 무엇의‍ 배출인지조차 없죠. (네)‍

내가 전에 이미 말했죠. 전에 몇몇 컨퍼런스에서‍ 모든 사람에게 말했어요. 비행기를 유지해도 돼요. (네, 스승님)‍ 모든 배를 그대로 유지하고‍ 모든 자동차와‍ 기차와 전철과 버스 등‍ 뭐가 됐든 있는 그대로‍ 다 이용할 수 있어요. 그저 축산업에서 배출하는‍ 메탄가스만 중단시키면 됩니다. (네)‍

물론 이산화탄소도‍ 대기에 나쁘지만‍ 메탄가스를‍ 중단시키는 것만큼‍ 시급하진 않기 때문이에요. (네, 스승님)‍ 메탄가스야말로 열을‍ 가장 많이 가두면서도‍ 가장 빨리 소멸해서 기후를 빨리 식혀줄 것이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그러면 그동안에‍ CO2를 처리하면 됩니다. (네) 안 그러면 CO2는‍ 천 년간 대기에 머물기 때문에 또 다른 것과‍ 결합할 것이고, 오,‍ 여러분이 그것에 관해‍ 내게 묻고 말을 하다 보니‍ 내가 기겁하게 되네요. 흥분했어요, 그러면 안 되죠. 차분하고 침착하게 말해야‍ 하는데 안 그렇죠.

지금 현재 그리고‍ 과거와 미래의 수백만, 수십 억 사람들의‍ 생사가 달린 문제이니‍ 그럴 수가 없어요. 육류 식단 때문에, 육식과‍ 동물들을 다루는‍ 악독한 관행, 학대로 인한‍ 고통 때문에요. (네)‍ 여러분은 모든 영상을 봤죠. (네, 네, 끔찍합니다)‍ 모든 장면을 봤으니 알겠죠. 더 말 안 해도 되겠어요. 말을 더하면 비명을 지를‍ 것 같아요. (네, 알겠습니다)‍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을지조차 모르겠어요. 정말이지 난 너무 지쳤어요. 귀머거리와 벙어리와‍ 장님한테 말하는 것도요.

유대인 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 쓴 『눈먼 자들 앞에서』라는 책을 기억하나요. 눈이 멀면 아무것도 못 보죠. 무슨 말인지 알 거예요. (네, 스승님)‍ 눈이 먼 사람은‍ 앞에 누가 서 있어도‍ 못 봅니다. (맞습니다)‍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 모든 정부와 지도자들을‍ 포함해서‍ 대다수가 그래요.

 

난 미안하지 않아요. 사실을 말하는 거니까요. 진실을 말하는데 왜 미안해야 하나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여러분 스승이 이렇게‍ 불안한 목소리로 말하는 걸‍ 보거나 듣는 건‍ 자주 있는 일이 아니죠. (네, 스승님)‍ 불안하진 않아요. 다만 너무 절망적이고‍ 아주 아주 슬플 뿐이에요. 우리 지구의 상황과‍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무력하고 위축되고‍ 절망적인 인류의‍ 상황 때문에요. (네, 스승님)‍ 그런데 아무것도 도움이‍ 안 됐죠.

정부 시책에‍ 아무런 변화도 없어요.

내가 말했죠. 이 세상의 체계는 위선적이에요. 난 그렇게 말했어요. (네)‍ 위선자들이에요. 왜냐하면 한편으론‍ 동물을 보호하는‍ 온갖 법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동물들을‍ 해치면 안 되고 동물에게‍ 어떤 두려움도 고통도‍ 주면 안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행동은 어떻죠? 매일 엄청난 수의 동물을 대량 학살합니다. (네)‍ 매일 수백만의 생명을요. 동물들의 생명과‍ 우리의 생명을요. 내가 말을 하는 이 순간에도‍ 매분마다 수백만의 동물을요. 물고기들과 하늘의 새들과‍ 달걀 속에 있는 태어나지‍ 않은 병아리 등 전부요. (네, 스승님 끔찍합니다)‍

그러니 내가 어떻게 여기‍ 앉아서 『오, 모두‍ 훌륭해요.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라고 하겠어요. 그들은 아무 노력도 안 해요. 정말 위선자들이죠. 그들이 만든 법을 스스로‍ 어겼다고 고소하고 싶지만‍ 난 수행자예요. 그래선 안 되죠. 너무 괴로워서 그래요. 너무 괴로워서요. (네)‍

내면으로 고뇌합니다. 내 일부가 죽어가요. (오)‍ 이 고통스런 세상들 때문에‍ 아무 이유 없이‍ 학대와 고문과‍ 대량 학살과 전쟁으로‍ 희생된 사람들과‍ 무력한 동물들 때문에요. 속이 울렁거립니다. 내 말을 이해하죠. (네, 스승님)‍ 그것에 관해 생각하면요.

눈물도 이제 말랐습니다. 매일 울어서요. 난 매일 울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기까지 했어요. (오, 스승님)‍ 소위 세상이라고 하는‍ 이곳은 피바다이니까요. 인간들의 피와‍ 동물들의 피가 낭자하고‍ 인류가 자행하는 이 모든‍ 미친 짓, 악행과 잔혹한‍ 행위로 인해 안팎으로‍ 피가 철철 흐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미국인들이 이른바‍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한‍ 것을 비난할 수 없어요. (네, 스승님)‍ 그들은 자기모순에‍ 빠져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심지어 서면으로도‍ 이론적인 것조차도‍ 실천방안에 대한 게‍ 아무것도 없어요. 『노력해봐라』라는 말뿐이죠. 요약하면 그래요. (네, 스승님)‍

그러곤 같은 말만‍ 계속 되풀이합니다. 그래서 내가 거의 잠들 뻔‍ 했다고 말한 거예요. 너무‍ 따분해서요. (네, 스승님)‍ 정말 완전히 지루하고‍ 쓸모없어요. 정말로요. 거기에 대해‍ 할 말이 없네요. 시간 낭비일 뿐이에요.

그들이 뭘 타고 파리에‍ 갔든지, 비행기든 뭐든‍ 그저 공해만‍ 늘렸을 뿐입니다. 그리고 거기 가서는‍ 고기 먹고 와인 마시고‍ 주저리주저리 말만 하고‍ 쓰기만 했죠. (네)‍ 정말 날 화나게 합니다. 그래서 지금 공손한 말을‍ 쓰지 않는 거예요. (네, 스승님)‍

세상은 위선적입니다. (네, 스승님)‍ 위선적인 세상이고‍ 위선적인 사람들입니다. 모든 나라의 통치자들이요. 난 전혀 미안하지 않아요. 눈곱만큼도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결국‍ 이 말을 하게 되네요.

더는 침묵하고 싶지 않아요. 더 이상 예의를‍ 차리고 싶지 않아요. (네)‍ 이 모든 게 다 소용없고‍ 소용이 없었으니까요. 사람들은 눈멀고 귀먹고‍ 벙어리인 것 같아요. (그들이 스승님의 말씀을‍ 듣길 바랍니다)‍ 희망 사항이죠. 꿈을 꾸는 거죠. 그렇죠? 내 꿈도 그래요. 꿈꾸고 바랄 수 있을 뿐이죠. (스승님이 주시는 모든 영감과 도움에 감사합니다)‍

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내 사랑.‍ 최선을 다합니다. 안 그러면‍ 뭘 어떻게 하겠어요? 우린 여전히 계속할 뿐이죠. 계속 희망을 품고 상황이‍ 변하길 기대할 뿐이죠. (네)‍ 약간은 변했어요. 사람들이요.

하지만‍ 입법자들은 아니죠. (네)‍ 그들이 그걸 썼으니까요. 그걸 시행조차 안 했죠. 그러고는 스스로 매일‍ 그 법을 어기고 있어요. 동물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인류와 모두의 진정한‍ 친구인 무고하고 무력하고‍ 아무런 해도 주지 않는‍ 동물들을 학대하고‍ 고문하고 대량 학살하는‍ 행위를 허용함으로써‍ 말이에요. (네) 그래요.

그러니 정부에 의해‍ 상황이 변하는 건 아니에요.

사람들의 마음만이‍ 위태로운 지구의 운명을‍ 바꿀 수 있어요 (네, 네)‍

사람들이 그런 영화를 보고‍ 우리 TV를 시청하고‍ 그 안에 담긴 논리와‍ 자비로운 지침을‍ 이해하게 된다면 그들의 마음이 바뀔 수 있어요. 그러면 이 지구에서의‍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구할 겁니다. 정부는 쓸모없어요. 이런 말도 미안하지 않아요. 정부들은 어떤 면에선‍ 유용해요. 하지만 이런‍ 면에선 쓸모가 없어요.

가장 중요한 측면, 가장 중요한 사안은‍ 이 지구를 지키고‍ 이 세상 사람들과‍ 이 지구의 모든 존재들을‍ 지켜야 한다는 거예요. 기후변화가 있기 이전의‍ 정상적인 기온을 유지해서‍ 그들 모두를 안전하게 지켜야 합니다. 아니면 최소한 지금보다 악화되진 않도록 해야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는‍ 정부는 없는 걸로 보여요. 기후변화로 인한 이 모든‍ 재앙을 막기 위해서요. 축산업, 가축을‍ 가두고 학대하고‍ 대량으로 학살하는‍ 관행 때문에 초래된‍ 이 모든 고통과 팬데믹을‍ 막기 위해서 말이에요. 그걸 멈춰야만 합니다. 그러면 곧 다른 모든 것이‍ 좋아지고 괜찮아질 거예요. (네 스승님)

~*~

평화를 이루려는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면요. 그것만 해도 대단하죠. (네)‍ 이들의 평화를 위한 노력은‍ 찬사를 받아 마땅해요. 그들이 놓인 힘든 여건과‍ 관습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정으로 노력을‍ 기울였고 자신들이 옳다고 여기는 일을 하기 위해‍ 기존의 틀을 박차고 나왔죠.

이들에겐 찬사와 박수를‍ 보내며 천국에서 더 돕기를‍ 기도합니다. (네, 스승님)‍ 최소한 그들은 내가‍ 요청한 것의 반은 합니다.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자.‍

다른 사람은 전부 쓸모없죠. 정말 소용없어요. 사람들의 세금만‍ 축내는 거예요. (네)‍ 내 생각은 그렇습니다. (네, 스승님)‍

◈ (스승님, 축산업에서‍ 메탄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합니다) 네.‍ (또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책임이 있습니다) 네.‍ (그런데 왜 파리협약에선‍ 그것을 언급하거나‍ 다루지 않을까요?)‍

아! 그들이 고기와 생선과‍ 계란과 유제품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죠. 당연히 그것 때문이에요. 그리고 아직 재난이 코앞에‍ 닥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일부에게는 닥쳤지만‍ 대부분은 아니죠. 왜냐하면 그들은 안전하고‍ 보호받는 곳에서 사니까요.

그리고 그들은 정부의‍ 규정과 특권으로 모두‍ 보호를 받습니다. (네)‍ 그러니 다른 이들의‍ 고통에 개의치 않는 겁니다. 이해되나요? (네, 스승님)‍ 그래서 내가 전부 소용없고‍ 위선적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제 알겠나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네, 천만에요.

◈ 다른 질문이 있나요? ‍(스승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부정이‍ 있었다고 기자회견에서‍ 주장했습니다) 네.‍ (하지만 주요 보도 매체‍ 두어 곳에서만 이를‍ 보도했습니다. 왜죠?)‍

트럼프 대통령이 겪고 있는‍ 모든 역경을 고려해볼 때, 그를 반대하기 위해‍ 출판되었다고 하는‍ 그 모든 책과 그를‍ 반대하는 많은 매체, 소셜 미디어조차 그를‍ 반대하거나 보도를 금하고‍ 그의 말과 트윗을 삭제하거나 가려버렸죠. 그 대신‍ 그들은 바이든 전 부통령을‍ 지지하고 있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그래요.

그러니 그가 선거에 이기지‍ 못한다고 해도 놀랄 것 없죠. 나라 절반이 그를 지지하는‍ 것만 해도 이미 기적이죠. 그가 어떻게 연임을 위해‍ 선거에 나가고 연설도 하고‍ 집회도 할 용기가 났는지‍ 난 모르겠어요. 남자들은‍ 정말 강인해요, 그렇죠? (네, 스승님)‍

◈ (스승님 이 대통령 선거‍ 부정에 대한‍ 진실을 알고 계신가요?)‍

난 증명할 수 없죠. 그렇죠? (네, 스승님)‍ 사람들은 장막 뒤에서,‍ 닫힌 문 뒤에서‍ 일들을 하죠. 아무도 알 수 없게요. (네, 스승님)‍ 하지만 헌법 체계나‍ 그러한 것들이 도움이‍ 될 수는 있을 거예요. 그러면 조사를 하게‍ 될 수도 있죠. 그렇죠? (네, 스승님)‍

진실이 밝혀질 수도 있어요. 설사 내가 안다고 해도‍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죠. (네, 스승님)‍ 항상 모든 뉴스를 체크할‍ 시간이 있는 게 아녜요. 그리고 그것을 위한‍ 앱 같은 것도 없죠. 나에겐 주요 채널이나‍ 유명 채널만 볼 수 있는‍ 그런 앱만 몇 개뿐이죠. 알겠어요? (네, 스승님)‍

나는 주로 팬데믹에 대해‍ 봐야 하니까요. 그래서 미국의‍ 다른 방송이나 신문에서‍ 뭔가를 보도하기나‍ 했는지도 알 수가 없어요. 최근엔 얼마 없었죠.

바이든 씨나 그의 아들의‍ 부패에 대한 소식을‍ 내지 않고 보도하지 않은 건‍ 봤어요. (네)‍ 그것도 보도를 금했죠. (네, 스승님)‍ 그들이 뭘 했든지 간에‍ 그들의 이유가 있겠죠. 신문에 내고 안 내고‍ 방송을 하고 안 하고는‍ 그들 손에 달렸어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죠.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좋은 점들은 대부분‍ 알리지 않거나‍ 신문에 내질 않고‍ 뉴스에 방영하지 않았어요. 그가 했던 많은 일들을요. 예를 들어‍ 코로나19의 경우, (네)‍ 그가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는 많은 일을 했죠.

내가 읽은 대로‍ 그는 즉시 미국의‍ 모든 기업인을 불러‍ 긴급회의를 했어요. (오)‍ 네. 그들에게 사업 방향을‍ 빠르게 전환하라고 말했죠. 마스크와 모든 (PPE요)‍ PPE를 제작하라고 말이죠. (네, 개인보호장비를요)‍

보통 난 뉴스를‍ 거의 보지 않아요. 수년 동안이나 그랬어요. 단지 팬데믹 때문에‍ 사람들의 안전, 어린이들과 노인들이‍ 걱정되어 뉴스를 훑어봐야‍ 하는데 그걸 통해‍ 이 모든 일을 아는 거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많은 긍정적 뉴스는 보도하지 않고 (네) 상대인 바이든 씨와 그의‍ 가족에 대한 건 나쁜 뉴스를‍ 보도하질 않죠. (네)‍

나쁜 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것만 알리죠. 심지어 사실이 아니거나‍ 나빠도 대단한 잘못이‍ 아닌 것들을 말이죠. 내 말 무슨 뜻인지 알죠? (네, 스승님)‍ 혹은 중요한 일이라 해도‍ 그들은 오직 그에 대한‍ 안 좋은 것들만 보도하죠. 바이든 씨에 대해서는‍ 전혀 보도하지 않으면서요. (네, 사실입니다)‍

이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들은‍ 많은 증거를 보여줬죠. 서면 증거나 컴퓨터, 인터넷‍ 이런 모든 것들을 통해서요. 그것의 일부를 보여주죠. (네, 스승님)‍ 폭스뉴스만 방송했고‍ 나머지 대부분 언론사들은‍ 방영하지 않거나 인터넷 소셜미디어에서 보도를 차단하기까지 했죠. (네)‍

그가 말하게 두지 않고‍ 그의 말을 편집하거나‍ 대통령이 부정에 관한‍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기까지 해요. 하지만 그는 그 모든 결과가‍ 나오기 전에 그렇게 했어요. (네, 스승님)‍ 상황이 안 좋다는 걸 알고‍ 개표를 멈추거나 한 게‍ 아니에요. 그는 개표 중지를 명령했죠.

그때는 아무도 몰랐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증명할 방법이 없죠. 내가‍ 말하는 바를 알겠나요? (네, 스승님)‍ 그러니 언론 입장에서는‍ 국가의 대통령이‍ 무엇이라고 말하든지‍ 보도해야만 하죠. (네)‍ 그들은 그가 말한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증명할 수 없으니까요.

그들은 언론인이고 소식을‍ 전달할 뿐이죠, 그렇죠? (네, 스승님)‍ 하지만 때때로 그들은 대신‍ 거짓 뉴스를 퍼뜨리죠.

트럼프 씨에 대한 다수의‍ 좋은 내용은 대부분‍ 보도하지 않았으며‍ 격려조차 하지 않았어요. 팬데믹의 경우처럼요. 그들은 그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건으로 비난하죠.

하지만 그는 많은 걸 했어요. 첫날, 그는 이미‍ 긴급 기업인 회의를‍ 소집했고‍ 그들에게 생산 방향을‍ 전환할 것을 요청했어요. 그들이 전에는 무엇을 생산했든, (네)‍ 담요나 옷을 만들었든,‍ 어떤 걸 제작했든 지금은‍ 병원 직원들과 의사를‍ 비롯한 모든 의료진을 위해‍ 마스크와 개인보호장비를‍ 생산해야 하죠. 그렇죠. (네)‍

그리고 정말 많은 수의‍ 인공호흡기 제작을 지시해‍ 필요한 사람이 있을 때‍ 거부당하지 않게 했죠. 이는 펜스 부통령에‍ 의해 밝혀졌고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 일이‍ 아주 자랑스럽다고 말했죠. (네)‍ 국민들을 염려하고‍ 보살피는 등의 일이요.

그리고 심지어 그 당시‍ 그의 주치의였던 파우치‍ 박사조차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줄 필요가 없다고‍ 말했지만 대통령은‍ 주고 싶어 했죠. (네)‍ 파우치 박사는 필요 없다며‍ 그것을 막았죠.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해외유입을 막기 위해‍ 국경을 폐쇄했죠. 그때 바이든 씨는 그를‍ 겁쟁이라고 비웃으며‍ 배짱이 없다고 말했어요. 마치 겁먹은 사람 같다면서요. 그는 국민을 돌봤던 것 뿐이에요, 맙소사. (네)‍

그렇게 항상 모든 면에서‍ 반대에 부딪혀 왔어요. 심지어 파우치 박사는‍ 미국에서 최고의 의사로‍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있었지요 (네, 스승님)‍ 이 보도가 모두 사실이고‍ 펜스 부통령이 대통령에‍ 대해 말한 것, 이러저러한 일을 했다고‍ 말한 게 사실이라면요.

그리고 그는 전국에‍ 수십억 개의 마스크를‍ 배포하려고 했어요. 모든 이들이 다섯 개의‍ 무료 마스크를 갖도록요. 하지만 어떻게 된 건지‍ 이는 중단되었어요. (네)‍ 아마 누군가 파우치 씨와‍ 비슷한 말을 해서 배포가‍ 중단되었겠죠. 이미 준비되었지만‍ 중단되었죠. (네, 스승님)‍

펜스 부통령의 이 모든 말이 사실이라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책이 자랑스럽다고 했어요. (네) 다른 많은 이들은‍ 별로 한 게 없죠. 그들은 병에 걸린 이들이‍ 요양원으로 돌아가도록‍ 강요했고 이 때문에‍ 취약하고 무력한 노인들의‍ 감염이 늘었어요. (오)‍ 이미 아프고 병든 이들이죠. 그들을 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죠.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서요. (…) 주의 주지사가요. 이 뉴스는 공식적인 거예요. (네, 스승님)‍ 어디선가 봤어요. 아마‍ 그는 사과했을 거예요.

대통령은 다른‍ 많은 일들을 했어요. 그는 모든 제약회사에‍ 즉시 연구할 것을‍ 지시했고‍ 백신 연구를 위한‍ 큰 자금 지원을 승인했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직접 그것을 계속‍ 밀어붙이며 보고를 받고‍ 추진하고 있죠. (네, 스승님)‍

이 많은 일들을‍ 어떤 언론들은 보도했지만‍ 일부는 그렇지 않았죠. (네)‍ 그들이 편향되어 있기‍ 때문일 수도 있죠. 아마 다른 당의 공약을‍ 믿고 있는 것 일지도요. 기후변화를 위해 이런저런‍ 일들을 하겠다고 말한 거요.

하지만 내가 말했듯이‍ 여러분의 첫 번째 질문,‍ 파리기후협약은 내게‍ 아무 의미 없어 보여요. (네)‍ 어떻게 하라는 구체적인‍ 지침이 없기에‍ 언제든 없어질 수 있어요. (네, 이해합니다)‍

만약 내가 거기 있었다면‍ 우선 모든 축산업을‍ 금지하라고 말했겠죠. 이 축산업이 우리 행성에‍ 피해를 주는 가장 심각한‍ 메탄 방출 사업이니까요. (네)‍

오늘날 더 심해졌어요. 계속해서 기후는 점점‍ 더 악화되고 있고‍ 모든 증거가 명백하죠. 이 기후변화는‍ 정말로 우리 행성과‍ 다른 모든 것들을‍ 해치고 있는 것이 명백해서‍ 다섯 살짜리 아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 아무 상관없는 듯 지구를‍ 해치는 것을 멈추세요

우리가 공유하는 세상은‍ 단 하나뿐이죠 ♪

[ Excerpt from the song, “SOS from the Kids ]

업계 탓만 할 것이 아니죠. 석유나 가스 산업을‍ 비난할 것이 아니에요.

단지 우리가‍ 가축 기르는 것만 멈춘다면‍ 메탄 방출은 멈출 거예요. (네, 스승님)‍ 메탄 방출이 멈추면‍ 기후는 정말 빠르게‍ 식게 되겠죠. (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이산화탄소에 대해 대처할‍ 시간을 갖게 되겠죠. (네, 스승님)

하지만‍ 그들은 가려운 곳의 양말‍ 바깥쪽만 긁고 있죠.

그들은 핵심을 피해‍ 석탄이나 석유 등‍ 다른 사업만 금지하죠.

그들이 무엇을 하든‍ 심지어 모든 항공과‍ 선박, 열차와 차량 등‍ 관련된 모든 산업은‍ 아무것도 아니죠. 메탄가스의 가열 효과에‍ 비하면 이 산업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아주 낮죠. 여러분 모두 알죠? (네, 스승님)‍ 난 단지 여러분과 이 말을‍ 들을지도 모르는 이들에게‍ 다시 상기시켜줄 뿐이에요. 내 말 알겠나요? 네?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좋은 대통령 이전에 말이죠. 정말로 그의 시민을 챙기고‍ (네)‍ 다른 많은 일을 하는데‍ 인터넷이나 방송에선‍ 이를 언급하질 않거나‍ 보도를 금합니다. (네, 스승님)‍

이미 공평하지 않죠. 그가 뭐라고 말하든‍ 신경 쓰지 않죠. 겉으로‍ 보이는 것이나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 때문에‍ 그를 싫어하거나 그의‍ 반대 정당 편에 서 있기 때문이죠. (네)‍ 혹은 상대방 후보가‍ 약속한 바를 믿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죠.

오, 난 정말 많은 공약을‍ 보아왔고 들어왔죠. 여러분은 안 그래요? (네)‍ 절대 이행된 적 없죠. 하지만 최소한 트럼프 씨, 그는 정직해요. 자신이 약속한 것은 분명 지켰죠. (네)‍ 그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제한된 4년의 기간 안에요.

그리고 주변의 모든‍ 반대에 맞서면서도요. 모든 쉼 없고 가차 없는‍ 공격에도, (네, 스승님)‍ 그는 여전히 많은‍ 좋은 일들을 했어요. 난 정말 그를 칭찬하고 그가‍ 세상과 미국인들을 위해‍ 한 일을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가 선거에서 지더라도‍ 그에게 감사하고 지금까지‍ 그 어떤 대통령보다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와 같은 대통령이‍ 더 많기를 희망하죠. 그리고 그가 만약‍ 기후변화나 육류산업에‍ 대해 더 잘 알았더라면‍ 그가 이를 멈췄으리라고‍ 확신해요. 다른 모든 것들을‍ 거의 즉시‍ 중단시켰던 것처럼요. (네, 스승님)‍

그래서 그가 선거에서 지면‍ 정말 아쉬울 거예요. 여러분이나 누군가에게‍ 그가 주장한 것에 대해‍ 증명할 방법이 나에겐 없죠. 하지만 반드시 이유가‍ 있었을 거예요. (네, 스승님)‍ 그리고 우리는 이 행성에서‍ 누가 진실하고‍ 정의로운지 믿을 수 없죠. (네, 스승님)‍

그러니 우리는 그저 미국의‍ 업이 어떻게 흘러갈지,‍ 이번 선거가 이 세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어요. 알겠나요? (네, 스승님)‍

나도 마음이 안 좋아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힘 있고 경제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나라가‍ 그렇게 하는 게 옳은가요? 미국이 1위죠, 그렇죠? (맞을 겁니다, 네)‍ 그다음이 중국이죠.

난 정말 슬퍼요.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또 자유에 있어서, 소위 말하는 자유와‍ 민주주의에 있어서‍ 세계 1위인 국가가‍ 정의롭고 공평하지 못해서요. 대중매체부터 그래요.

원래 언론은‍ 중립을 지켜야 하죠. 흔들리지 않고 진실을‍ 말할 의무가 있습니다. (네, 스승님)‍

하지만 그 의무를 전부 잘‍ 수행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일부는 아주 잘해서 나도‍ 감사하고 찬사를 보내지만‍ 일부, 대개는 그렇지 않죠. 다수가 그렇지 않습니다. 아주 슬픈 일이죠.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로‍ 알려져 있으니까요. 민주적인 나라라고들‍ 알고 있죠. (네)

가장 민주적인‍ 나라에서 말이죠. 그들은 서로를 끌어내리고‍ 좋은 사람, 정말 선하고‍ 사려 깊은 사람을‍ 끌어내려야 하죠. 『그림의 떡』 때문에요. 이뤄질 가망이 없는‍ 어떤 일을 희망하거나‍ 기대할 때처럼요. 그저 빈 공약이고…‍ 허공의 꽃이나‍ 편향된 판단이죠.

난 아주 슬픕니다. 난 뭔가가 드러나서‍ 트럼프 씨가 승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트럼프 씨가 필요하니까요. 그런 사람이 필요하죠. (네, 스승님)‍

내 생각엔 트럼프 씨가‍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한 사람이죠. 맞죠? (네, 스승님)‍ 그가 주도한 일이죠? 그리고 정부는‍ 이에 동의했고요.

그가 『기후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게 아니라‍ 『말만 번지르르한』 협약에 관심이 없는 거죠. (네, 스승님) 언제든‍ 증발해버릴 수 있으니까요. 내게도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말뿐이죠. 온갖 동물보호법과‍ 마찬가지로‍ 시행되지 않고 있어요. (네, 스승님)‍

어쩌면 1%나 0.5%정도‍ 아주 조금씩 여기저기서‍ 야생동물 등이나 그런 데서‍ 지켜질 뿐이죠. 그게 다예요. (네, 스승님)‍ 그것조차 드물죠.

나머진…‍ 간접적으로 허용하거나‍ 격려하거나 용납하죠. 도살장이나 동물 산업 내에서 이뤄지는 이런‍ 잔인하고 비인도적이며‍ 야만적인 행태들을요.

돼지들을 보면 이런‍ 우리에 누워있어야 하죠. (네, 끔찍합니다)‍ 폭이 15cm, 20cm 밖에 되지 않죠. 종일 밤낮으로‍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네, 스승님)‍ 여러분이 그곳에 있다고‍ 상상할 수 있어요? 그런 상황에요? ‍상상해봐요, 견딜 수‍ 있겠어요? (아니요)

거기다 전기꼬챙이로‍ 쑤시고 찌르고,‍ 발로 차고‍, 목을 따고 그리고…‍ 오, 맙소사‍. 산 채로 피부를 벗기고‍ 뭔들 안 하나요. 여러분도 다 알죠. 그러니 우린 이 정치‍ 시스템을 믿을 수 없어요.

나는 행동으로‍ 보여줄 때만 믿습니다. 약속은 믿지 않아요. (네, 스승님)‍

글로 적힌 법 같은 것도‍ 믿지 않아요. 자신들이 제정하고 동의하고 승인하고, 법원에서 변호사들과 입법부가 통과시킨 법에 따라서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네, 스승님)‍ 동물부터 그래요. 동물법, 보호법 말이에요. 맙소사‍. 웃음거리가 되었어요. 모든 천국과 지구에서‍ 모든 천사와‍ 정신이 온전해서 제대로‍ 읽고 쓰고 이해할 수 있는 모든 이가 보고 비웃었죠. (네, 스승님)‍

아 깜빡했네요. 내게 뭘 물었죠? 저런, 내가 계속 나갔네요. 매번 동물들에 대해‍ 생각할 때면 난 그저…‍ 고통과 슬픔으로‍ 죽을 것 같아요. 이해되나요? (네, 스승님)‍ 마치 그렇게 고통받는‍ 이들과 하나가 된 듯이요. 맙소사, 그래요.

다른 질문이나‍ 다른 것이 있나요? 무엇을 물어봤죠? 답이 되었나요? (답해주셨습니다, 스승님.‍ 부정선거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네, 맞아요. 그럴 수 있죠. 비록 아직은 아무도 이를 증명할 수 없지만요. (네,스승님) 내가 모든 걸 증명할 순 없죠. 난 미국에 있지 않아요. 미국에서 어떤 힘도 없어요.

난 다중의‍ 명예 시민권을 가지고 있죠. 이를 소중히 여기고‍ 정말 고맙게 여겨요. (네, 스승님)‍ 그래서 내가 이 나라에 대해‍ 가끔 이야기하려고‍ 하는 거예요. (네, 감사합니다)‍ 정말 영광스럽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내가 자격이 있나 모르겠지만 감사하죠. 그래서 여기저기 조금씩‍ 여러분 나라를 위해 도울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죠. (네, 스승님)‍

이 세상에서‍ 나는 정치적인 힘이 없어요. 바꿀 수 있는 것이 없지만‍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있고 우리는 열심히 일하죠. 밤낮으로요. 그것이‍ 우리의 유일한 도구죠. 강연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제하면요. 광고나 전단이요. ‍ ‍ ‍ ‍

좋아요, 다른 것도 있나요?

◈ (스승님, 투표용지를‍ 불태웠다는 뉴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들어보신 적 있는지요?)

팬데믹에 대한‍ 뉴스 제목들을 훑으면서‍ 그것도 봤어요. 뉴스 사진들을 봤죠. (네, 스승님)‍ 제목만 봐도‍ 알 수 있죠. 다 읽지 않아도요.

글쎄, 내가 말했다시피‍ (네, 스승님) 만약 사실이면‍ 물론 대통령이‍ 주장한 바가 어느 정도‍ 타당성을 갖게 되겠죠. 왜냐하면 얼마나‍ 불태웠는지 모르니까요. 누구의 표인지도 모르죠.

그리고 일부 기자나‍ 트럼프 씨의 지지자들은‍ 개표소 출입도‍ 금지되었다는 얘기도‍ 봤어요. 그러니‍ 감시할 수도 없죠. (네, 스승님)‍ 바이든 씨의‍ 지지자가 있는 곳은‍ (네, 스승님)‍ 그들이 직접 개표하거나‍ 하는 식이고, 트럼프 씨의 지지자나,‍ 기자나, 매체는‍ 개표하는 곳에‍ 출입해서 감시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죠. (네, 스승님)‍

그리고 중복 개표도‍ 있다고 봤어요. 우편 투표 같은 걸‍ 하려고 했는데‍ (네, 스승님)‍ 직접 가서 투표하지 않고‍ 우편으로 보내는 거죠. 서식을 작성해서 우편으로‍ 보내죠. (네, 스승님)‍ 먼저 사람들에게‍ 이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 보내보라고 한 뒤, (오)‍ 먼저 한 번 받아요. 그리고‍ 나중에 『OK』 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하고선‍ 다시 우편투표를 받는 거죠.

그럼 중복되죠. (그렇죠)‍ 내 말뜻을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럼 당연히 이렇게 버리고 싶은 표를 버리고‍, 유지하고 싶은 표는‍ 유지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두 번 개표를‍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태우고‍ 중복 개표를 하고‍ 기자나 트럼프 씨의‍ 지지자들을‍ 개표소에 출입하지‍ 못하게 하고 감시하지‍ 못하게 하는 거죠.

뉴스에서 (네, 스승님) 펜실베이니아 주에서도‍ 부정선거 의혹이‍ 있다고 봤어요. (네, 스승님)‍ 그 주, 『펜실베이니아‍ 주에서는 입법자들이‍ 고위 선거 관계자의‍ 사임을 요구한다』고 해요. (와!)

또 다른 기사에서는‍ 『배달되지 않은‍ 부재자 투표를 소지한‍ 우편배달부 계속 발견돼』‍ 란 내용이 있어요. (와)‍ 어떤 사람이 부재자 투표를‍ 배달하지 않은 거예요. 우편투표였나 봐요. (네, 스승님)‍ 한 직원이 그것을‍ 배달하지 않은 게 발견됐죠. 이해되나요? (네)‍

그러니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게 사실일 수 있어요. 그렇죠? (네, 스승님) 내가 사실이다 아니다라고‍ 말하는 게 아니고 가능성이 높다는 거예요. 앞서 말했듯‍ 증거가 아주 많으니까요. (네, 스승님)‍

어딘가에 또 하나가 있어요. 잠시만요. 네바다주에요. 그곳에서도 부정선거‍ 의혹이 몇 건 있었죠. 이런 기사네요. 『네바다주 공화당 의원들‍ 부정투표 보고 서한을‍ AG 바에 보내…』‍ 『AG 바』는 무슨 뜻이죠? (법무장관 같습니다)‍ 아, 알겠어요. (윌리엄 바 미법무장관이요) 아 그래요.

『네바다 주 공화당 의원들‍ 바 법무장관에 「최소‍ 3,062건의 부정투표 보고를 받았다」는 서한을 보냈다』 (와)‍ 알 수 없는 일이죠. 우린 그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합시다. (네, 스승님)‍ 대통령, 지금 재임 중인 대통령의‍ 운이 바뀌기를 기도해요. (네, 스승님)‍

어쩌면 그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부정 의혹을‍ 주장했을 수도 있어요. 가능하죠.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스승님)‍ 일이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가능한 일이에요.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와‍ 온갖 것의 압력 속에서요. (네, 스승님)‍

표를 태운 것과‍ 중복 개표를 한 것, 이 모든 게 사실이라면, 그리고 기자들이‍ 개표 현장을 확인하는‍ 자신들의 일을 하지 못하게‍ 막는 등의 일이 있었다면요. 부정 선거라는 것이‍ 사실일 수도 있어요. 나로서는 여러분에게‍ 증명할 방법이 없을 뿐이죠.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난 그런 자리에 있지도 않고,‍ 여러분이 잘 알죠. 그저 미국의 명예 시민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입니다. (네, 스승님)‍ 난 미국을 위해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리고 재임중인 여러분의‍ 좋은 대통령을 위해서요. (네, 스승님)

◈ 무엇이 되었든 모든 건‍ 미국인의 과보입니다.

(네, 이해합니다)‍ 신의 뜻대로 되겠죠. 업의 주관자가 상황에 맞게‍ 조절할 거예요. 우린 기도할 뿐이죠.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기든 지든 누구도‍ 탓해선 안됩니다, 알겠죠?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다 여러분 나라‍ 국민의 과보입니다. 업의 법칙은 그에 따라‍ 작용할 뿐입니다.

자 그래요, 만족했나요. 이제 다 되었나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유감이네요. 미국인들이‍ 이러한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고‍ 심지어 재판까지 가는 등‍ 온갖 일들이 있어요. 여러분 국민들, 나라에‍ 그다지 안정적인 상황은‍ 아니죠. (네)‍ 그들을 걱정하고‍ 불안하게 만들고‍ 어쩌면 경제도‍ 타격을 입겠죠. (네)‍ 그리고 팬데믹과 여러 많은 심각한 질병들이‍ 일부 방치되기도 하고요. (네, 스승님)‍

그래서 내가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쓰고 자신을 보호하라고 독려하는 거예요. 만약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많은 사람이 감염되면‍ 여러 다른 질병 환자들이‍ 방치될 테니까요. (네, 스승님)‍

그들에겐 생사가 달렸어도‍ 방치될 겁니다. 왜냐하면‍ 병원의 수용 환자가‍ 초과되고 의사, 간호사들과‍ 직원들의 피로가‍ 극심해져서 죽음에‍ 이를 수도 있으니까요. 이미 다수가 죽었습니다. 병원의 유능하고 경험 많고‍ 선량한 의사들과‍ 간호사들, 직원들이‍ 이미 많이 죽었습니다. (네, 스승님)‍

이 문제는 슈퍼마켓에도‍ 영향을 줄 것이고‍ 내부 직원들이 하루 종일‍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해야 하는 여러 다른‍ 사업장도 (네)‍ 영향을 받을 겁니다. 그렇게 되면 온갖‍ 보호장비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위험 부담을 떠안죠. (네. 무시무시합니다)‍

어딘가에 허점이 있을 테죠. 보다시피, 가끔 잊고‍ 얼굴을 긁기도 해요. 자연스런 반응으로요. (네, 스승님)‍ 혹은 눈을 비비면 그곳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하죠. 아주 빨리 퍼집니다. 우리 TV에도 방영한‍ 몇몇 증거를 통해서도‍ 알 수 있죠. (네)‍

그래서 내가 사람들이 왜‍ 마스크를 써서 자신을‍ 보호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 거죠. (저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모두를 보호하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거잖아요. 사람들이 많이 아프고‍, 우리가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있고,‍ 모든 사업을 멈추게‍ 만드니까요. (네)‍

그럼 국가가 부도나겠죠. 많은 국가가 계속해서‍ 실직자 지원금을 낼‍ 형편이 되지 않아요. (네, 스승님) 수십만, 수백만, 혹은 수십억 명에 이르죠. (네, 스승님)‍ 그러면 경제가, 국가 재정 등이‍ 감당할 수 없을 거예요. (네, 스승님)‍

어찌되었든 일하지 않고 계속 놀면서‍ 먹을 수는 없죠. (네)‍ 어울락(베트남)에서는‍ 『앉아서 먹기만 하면‍ 산도 무너진다』라고 하죠. 없어진다는 말이죠. (네)‍ 산이 사라진다고요. (네) 논리적입니다.

맙소사, 우리 세상이‍ 너무나 걱정되지만‍ 내가 뭘 할 수 있겠어요? (스승님께서 하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우린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훨씬 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런 온갖 질문을‍ 해줘서 고마워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네)‍ 사람들을 위해서요.

♥ 많은 사람들, 다수의‍ 미국 국민들이 여러분과‍ 같이 이런 질문들을‍ 할 거예요. (네, 그들도‍ 알고 싶어 할 겁니다)‍ 그리고 세상의 다른 많은‍ 사람들도 여러분과‍ 같은 질문을 하고‍ 싶어 하겠죠. (네)‍ 내 답변이 그들의 마음을‍ 명확히 해주고 그들에게‍ 도움이 되거나 어떤 식으로든‍ 위로가 되길 바라요. ♥

여러분의 대통령, 재임 중인 대통령에게‍ 최고의 행운이 있길 바라고‍ 천국과 지상의 정의 체계에서 최고의‍ 지지를 받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신의 축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께서 여러분과‍ 대통령을 축복하고‍ 미국을 축복하시길 바라고‍ (감사합니다, 스승님)‍ 세상을 축복하시길 빕니다.

Host:‍ 가장 겸손하시고‍ 자비로우신 스승님, 시간을 할애하시어 지혜와‍ 통찰을 나눠 주시고 결코‍ 저희를 포기하시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을 고양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하시고, 그리하여 저희가 처한 응급한 상황의 진실과‍ 저희 영혼 안의 자비를 깨닫게 하시는 스승님의 사랑의 인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늠할 수 없는 스승님의 사랑이 계속해서 우리를 하나되게 하여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우리가 단합하여 세상을 고양하고 평화로운 비건 방식을 택하게 하길 빕니다. 스승님께서 영원히 강력한 신들의 보호 속에 건강과 평화와 기쁨을 누리셔서, 스승님의 고귀한 사명이 신성한 빛으로 지구를 밝히길 빕니다. ♤

.

더보기
최신 영상
2024-11-09
1310 조회수
2024-11-09
620 조회수
36:12

주목할 뉴스

142 조회수
2024-11-09
142 조회수
2024-11-08
920 조회수
32:16

주목할 뉴스

253 조회수
2024-11-08
253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